공문이 왔는데 저는 직장인이라 시간내서 총회에 참석은 하겠지만,
초등도 아니고, 엄마들이 별로 안 온다고 하던데.
보니까 뭐 맡는게 꽤 되던데요.
사정얘기 하고 참석만 하고 맡는거는 안 해도 되죠?
직장인 이래도 총회는 가야 할거 같아서요.
공문이 왔는데 저는 직장인이라 시간내서 총회에 참석은 하겠지만,
초등도 아니고, 엄마들이 별로 안 온다고 하던데.
보니까 뭐 맡는게 꽤 되던데요.
사정얘기 하고 참석만 하고 맡는거는 안 해도 되죠?
직장인 이래도 총회는 가야 할거 같아서요.
안해도 됩니다
뭐 맡기면 직장다닌다고 하심 되요
급식검수는 아침일찍 8-9 일년에 한번
시험감독도 거의 일년에 한번 하루 보통 1교시에서 3교시까지
점심시간에 복도 돌아다니며 생활지도하는거 혼자하지는 않고 하고나서 밥먹는 모임 한시간 정도
아마 명예교사라고 할거에요 삼사개월에 한번정도
초등도 아니고 녹색 어머니도 합니다 일년에 두번정도
가서 보시고 시간이 맞으면 하세요
시험감독도 한번 가볼만 해요
시험감독,급식 검수.인원이 할당되어 담임샘이 곤란해 하시는 걸 보면 안할수가 없어요....
아무래도 엄마들이 안 오니 안 맡을수 없는 분위기예요...
그래서 전 이번에 아예 안 갈려구요..
저도 이제 갓 중딩맘~ 고민이었는데 자세한 설명 잘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