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어떠한 작은 이익을 추구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우리 국민여러분의 모두의 행복만을 추구하겠습니다..
믿고 응원합니다.
민주통합당 통합 진보당,,,,
이정희
"어떠한 작은 이익을 추구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우리 국민여러분의 모두의 행복만을 추구하겠습니다..
믿고 응원합니다.
민주통합당 통합 진보당,,,,
연대는 잘 이루어져야하지만 이정희씨의 저런 말은 거짓말이죠
이미 18대에 서울에서 살아남은 7명의 민주당 의원중 한명인 김희철씨가 현역의원으로 있는 관악을에 이정희씨가 출마하면서부터 거짓말이 되었습니다
연대의 유일한 목적은 새누리당 의석줄이기인데 앞으로는 연대를 외치면서 본인은 정작 민주당 의원이 있는 지역에 출마하고 심지어 일방적인 양보를 요구하는데 전형적인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행동입니다
이정희씨의 이런 행동만 없었어도 연대협상에서 통합진보당의 명분도 커지고 가져갈 파이도 커졌을거에요
이정희씨가 민주당 지도부들처럼 새누리당 강세지역에 나오거나 새누리당 거물과 직접 맞붙으면 가장 좋겠지만 거기까진 아니라도 바로옆 한나라당 지역구인 관악갑에라도 출마했으면 자신의 출생지라는 명분도 얻고, 한나라당과 싸우러 간다는 명분도 얻고 관악이라 당선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실리도 챙길 수 있었을겁니다
그럼에도 최악의 선택을 한 이정희씨는 반성하셔야합니다
귀찮아.. /
통합진보당과 민주당이 연대할게 아니라면 뭐 출마하던 안하던 상관없겠지요
그러나 이정희씨는 강하게 연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두 당의 연대는 새누리당을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이정희씨의 관악을 출마는 그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입으로는 새누리당을 향해 같이 싸우자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민주당에게 칼을 겨누는 형국입니다
당연히 문제가 있지요
게다가 그런 연대의 목적에 반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면서 말로는 자신이 어떠한 희생이라도 할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가식으로 보일수밖에요
이정희씨의 관악을 출마를 비유하자면
문재인씨가 통합진보당이 가장 강한 지역구인 울산북구에 출마하면서 연대를 외치는 꼴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유력한 대권주자이니 통합진보당은 그 지역구를 양보하라고 요구합니다
그와 동시에 자신은 연대를 위해 어떠한 희생도 할 수 있다고 말하고다닙니다
이게 어찌 문제없을수 있겠어요
경선 하기로 했어요 아정희님 이기적이지않아요
수많은 새누리당 지역구 놔두고 관악을 나온 것 자체가 이기적인 행동이고
연대과정에서 계속 지역구 양보를 요구하다가 마지막에 경선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그냥 수용하는게 아니에요
마치 경선하는게 이정희씨가 크게 양보하는 양 말하며 관악을 경선하는 대가로 다른 지역구를 요구하고있습니다
이게 어찌 이기적이지않다고 할 수 있나요?
게다가 경선도 룰을 이정희씨에게 유리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관악을 경선의 대가로 통합진보당이 요구하는 지역구는 광주서을입니다
기사로 나왔어요
아직 연대에 이견이 있는 부분이 저런 것입니다
통합진보당에서 광주서을을 요구하고 고 김근태씨의 지역구 경선을 요구하고 경선룰의 조정을 요구하고있어서 연대시한내에 타결이 안된거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198 | 이사업체 문의요~ 부탁드려요 2 | 씰버 | 2012/03/12 | 1,057 |
82197 | 40대 초반인데 성우가 하고 싶어요 2 | 성우 | 2012/03/12 | 2,646 |
82196 | 보이스피싱 경험담 8 | 야옹 | 2012/03/12 | 2,189 |
82195 | 헬스 3개월~ 몸무게변화<사이즈변화 6 | 운동녀 | 2012/03/12 | 4,153 |
82194 | 초등 영어 듣기용 cd추천 바래요. 1 | 영어고민맘 | 2012/03/12 | 1,251 |
82193 | 저보다 어린 동네 새댁이 저를 보고 뭐라 부르는게 좋나요? 14 | 늙은맘 | 2012/03/12 | 3,300 |
82192 | 이런 문자 보내는 딸 52 | 안녕히 | 2012/03/12 | 15,211 |
82191 | 도둑놈 아들 손목을 잘라버리고 싶어요. 42 | 살모사 | 2012/03/12 | 15,362 |
82190 | 5살아이 어린이집 갔다와서 따로 배우는거 있나요? 4 | 현이훈이 | 2012/03/12 | 1,441 |
82189 | 중금채 예금은... 1 | 금리 | 2012/03/12 | 5,837 |
82188 | 주택담보대출 신청을 했는데요..--실태조사요.. 2 | 궁금 | 2012/03/12 | 1,376 |
82187 | 어린이집 영어교사가 되는길 1 | 알려주세요?.. | 2012/03/12 | 1,417 |
82186 | 아래 결혼기념일 이야기가 있어서 1 | 민트커피 | 2012/03/12 | 1,258 |
82185 | 외로워서 82하시는 분 계시나요 10 | 호 | 2012/03/12 | 2,469 |
82184 | 한국 교육이 변화하기 위해선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 한국교육 | 2012/03/12 | 913 |
82183 | 실비보험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아요. 6 | 빙그레 | 2012/03/12 | 2,438 |
82182 | 민주, 서울 강남을 후보에 정동영 3 | 세우실 | 2012/03/12 | 1,644 |
82181 | 아기가 손으로만 밥을 먹어요~ 어떡하죠?ㅠ 6 | 대략난감맘 | 2012/03/12 | 4,108 |
82180 | 롱코트 기장을 잘라서 , 새로운 옷으로 재탄생 시키려는데..기장.. 8 | 장롱속 롱코.. | 2012/03/12 | 3,894 |
82179 | 맞벌이일 때 살림도우미분 쓰려면 월급이? 4 | Jh | 2012/03/12 | 1,806 |
82178 | 김포나 일산에 영어학원 1 | `` | 2012/03/12 | 1,121 |
82177 | 회장,부회장,반장 욕심없는 아이라서... 2 | ??? | 2012/03/12 | 1,827 |
82176 | sk텔레콤 LTE 광고 진짜 여자입장에서 너무 화나지 않나요?.. 25 | ... | 2012/03/12 | 4,123 |
82175 | 시어머니 칠순이라고 친정에서 부조금을 드렸는데.. 6 | ... | 2012/03/12 | 3,575 |
82174 | 화차 보신 분...스포 부탁드립니다... 3 | ... | 2012/03/12 | 2,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