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라디오에서 들었던 웃긴 멘트...

이런재치부럽 조회수 : 2,603
작성일 : 2012-03-08 23:45:39

정말 간략하지만...

전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면...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만들다...

 

적고보니 그다지 웃기지 않네요..ㅠㅠ

IP : 119.195.xxx.1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8 11:49 PM (1.225.xxx.20)

    다들 경험이 있지 않우? ㅋㅋㅋㅋㅋㅋ

  • 2. ㅎㅎ
    '12.3.9 12:48 AM (182.211.xxx.238)

    허수경의 음악동네 들으셨군요.
    저도 그얘기 듣고 엄청 웃었어요.
    또다른 사연중에 오래전에 은행에 첨 입사해서 1억원인가 수표보고 본인 돈도 아닌데 큰액수에 너무 놀라 기절해서 응급실에 실려간 얘기도 웃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06 아이가 왕따를 당하거나 맞고오면요..가서 혼내서는거 까진 알겠는.. 2 왕따 2012/03/09 1,236
80805 sbs 스페셜 아기를 원하십니까 보신 분 계세요? 4 난엄마다 2012/03/09 2,172
80804 침대위에 이불을 어떻게 해 놓으시나요? 개어 놓는지, 펼쳐 놓는.. 5 단정한 안방.. 2012/03/09 2,210
80803 3월 9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3/09 513
80802 조카가 반장되었다고 할머니가 햄버거를 돌리시겠다는데... 25 할머니마음 2012/03/09 3,975
80801 아파트경매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2012/03/09 1,014
80800 아래 Maroon5 관련 글을 읽다가..급... 4 ^^ 2012/03/09 932
80799 나이 31살에 다시 교대 가는 건 어떨까요? 5 진로고민 2012/03/09 3,331
80798 형부가 생활비를 안주는데 그냥 두고 봐야하나요? 4 우리 언니네.. 2012/03/09 2,414
80797 아이가 4학년인데요. 턱이 많이 자란거 같아요. 1 턱턱턱 2012/03/09 1,066
80796 이태리어 아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 ^^ 4 토마토 2012/03/09 718
80795 아빠가 보고 싶어요 4 ... 2012/03/09 1,175
80794 남편이 직장 동료에게 30만원을 주어야 한대요. 28 희망 2012/03/09 4,521
80793 춘천에 의류 브랜드 아울렛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3 여성의류 2012/03/09 2,502
80792 무리수일까?? 4 twomam.. 2012/03/09 796
80791 삼양의 새로운 라면 14 추억만이 2012/03/09 2,317
80790 분당 정자동 인근 정형외과 추천 부탁해요. 5 나무 2012/03/09 3,676
80789 좀 가르쳐 주세요. 현금 영수증 관계 4 미리 감사 .. 2012/03/09 778
80788 어제 밤에 남편이랑 둘이 동대문 갔다왔어요. 5 크흐 2012/03/09 2,213
80787 ebs강의 편하게 볼 휴대용기기 뭐 있을까요? 2 질문 2012/03/09 1,088
80786 3월 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3/09 609
80785 우리딸이 학교가기싫대요 5 미소천사 2012/03/09 1,531
80784 이래서 다들 마트,백화점,캐셔로 가나보네요 4 아...재미.. 2012/03/09 3,477
80783 아이폰으로 82쿡 어플 3 답답 2012/03/09 837
80782 홈쇼핑 무료체험후 그 물건은 다시 파는건가요 2 베개 2012/03/09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