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대답은
"NEVER, NO"
절대 안합니다 였었습니다...
이제 겨우 마음 정리했는데.................................................
(이제 봄비가 와도 마음 흔들리지 않을겁니다)
저는
제 아이의 아빠일 뿐이지.....
다른건 없습니다......
물론 전 아내도 재결합을 생각 안하겠지만.......
저두 안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를 위해서는 뭐라도 할 생각입니다....
ㅈㄴ 아내는 생각이 안나도....
아이는 정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