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 효과 어떤가요?

임파선암 치료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2-03-08 20:34:55
환갑 넘이신 여자분이 임파선암이에요 병원에서는 조혈모세포 이식수술을 권하는데 얼마큼 기대할만한 수술인가 경험있으신분들 얘기 듣고 싶습니다 임파선암 투병생활 하신지 5년째 되고 있어요
IP : 218.238.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8 8:37 PM (111.91.xxx.44)

    백혈병이 아닌 임파선암도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로 치료가 되는군요. 기증자만 있다면 치료해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 2. 봉봉
    '12.3.8 9:07 PM (112.163.xxx.58)

    림프종이나 백혈이나 다 혈액암이기 때문에 조혈모세포이식이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수술법일수 있습니다. 림프종의 경우 자가이식을 먼저 하고, 재발일 경우 타인이식을 합니다. 5년간 투병하셨다는 거 보니까 재발 후 타인이식 케이스 같네요. 주치의가 이식하자고 하면 하십시오. 환갑 넘으신 분도 전신상태 좋으면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잘 되셔서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 3. ...
    '12.3.8 11:23 PM (121.163.xxx.20)

    완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고통스러우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89 헬스 PT에서 하는 자세교정 효과 있을까요? 1 .. 2012/04/09 2,467
92488 허지웅이란 사람..나꼼수 11 .. 2012/04/09 3,341
92487 TV에서 불체자들을 영웅시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별달별 2012/04/09 395
92486 토런트 주소로 받는 방법 1 참맛 2012/04/09 816
92485 김용민이 민주당 구했다. 13 햇빛 2012/04/09 2,968
92484 우순실씨 가창력.. 3 노장들 2012/04/09 1,351
92483 중학생 아이가.. 3 지들 문환가.. 2012/04/09 1,134
92482 역류성 식도염인줄 모르고 장터에서 한라봉 한 박스 사서 먹었어요.. 너무 아파~.. 2012/04/09 1,263
92481 한명숙/문재인/정동영/박영선/신경민등..2중생활.호화생활.비리 5 정신차려야 2012/04/09 1,970
92480 정두언은 무슨 돈으로 선거운동? 11 심마니 2012/04/09 920
92479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를 박았는데 보험처리 아시는 분 계시.. 4 주차사고 2012/04/09 2,164
92478 오늘 애들 옷은 어떻게 입히나요 날씨가 갑자기 따스해져서... 6 루비 2012/04/09 1,348
92477 50대 선생이 중학생을 때려 뇌출혈 수술까지 했네요... ㅠㅠ 11 2012/04/09 2,466
92476 실비보험을 넣었어요. 3 실비보험 2012/04/09 876
92475 문재인 불법 건물에 대해 7 참맛 2012/04/09 1,455
92474 성경공부 할수 있는 사이트나 카페 없나요? 5 천주교신자분.. 2012/04/09 1,190
92473 4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4/09 664
92472 오리발할매 요건 오른발낼겨, 왼발 낼겨? 2 참맛 2012/04/09 520
92471 [펌글, 너무나 대단한 투표체험기] 40시간걸려서 투표....... 3 따뜻하기 2012/04/09 1,500
92470 류시원이혼 24 냠냠 2012/04/09 25,987
92469 한국 여성 토막살인 조선족... 시신 280조각 비닐봉지 14개.. 7 .... 2012/04/09 4,599
92468 제가 투표를 하는 매우 현실적인 이유 2 투표 2012/04/09 620
92467 효도도 적당히 해야 하는걸까요 ..? 2 데스크 2012/04/09 1,248
92466 네이버 뉴스 괜히 봐가지고 잠 다잤어요...ㅠㅠ 1 괴롭네요. 2012/04/09 1,766
92465 받아들이기 힘든 아들의 말 11 초3맘 2012/04/09 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