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50

ㅇㅇ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2-03-08 19:24:24
올해 50된 전업주부입니다ㅡ

기능분야에 뮌가 배울만 한게 있을까요

앞으로의 시간 정말 잘 보내고 싶어요
정보를 들을 만한 곳이 없어
글 올려 봅니다ㅇ
IP : 1.252.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2.3.8 10:21 PM (124.191.xxx.91)

    좋아하시는것을 찾아보세요.
    혹시 경제적인 수입을 고려해서 찾으시는거라면
    지금 당장 확실하게 조언드릴수 있는게 떠오르지 않네요.
    하지만 정말 좋아하시는것이거나 도전해 보시고 싶은 일을 하면
    몸도 덜 힘드시고 마음도 행복하시고 그러시지 않을까요.


    요즘 나이 오십이면 옛날 사십 초반이라던데요.
    앞으로의 시간을 위하신 것이라면
    너무 급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천천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 2. ㅇㅇ
    '12.3.9 1:13 AM (1.252.xxx.64)

    감사합니다
    저도 일해서 행복하고
    딸들에게도 든든한 엄마가
    되길 소망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59 꿈에 남편이랑 헤어졌습니다. 2 zxc 2012/04/08 1,061
93558 부동산에 매매 문의시.. 1 .. 2012/04/08 670
93557 미국인들은 교포, 유학생, 불법체류자 구분 합니다. 5 .. 2012/04/08 2,161
93556 보수세력들의 김용민공격은 결국 나꼼수 죽이기(?) 3 기린 2012/04/08 749
93555 나꼼수 현상은 히피-학생혁명의 연장선상에서의 범 국가적 통과의례.. 1 햇빛 2012/04/08 852
93554 이렇게 웃겨도 되는건지 유쾌상쾌통쾌.. 2012/04/08 745
93553 미국식자재 알려준 님 댓글보다가 4 82평균 팍.. 2012/04/08 1,786
93552 그릇 잘 아시는분께 여쭤볼께요. 2 그릇 2012/04/08 1,098
93551 다녀오고나면 마음 상하는 모임 3 ... 2012/04/08 2,356
93550 수원 살인사건, 제 친한 후배의 친누나였습니다 15 2012/04/08 13,529
93549 D-3 +노래 1 .. 2012/04/08 610
93548 주진우의 정통 시사활극 주기자 2 주기자 2012/04/08 1,079
93547 이 와중에 쓰레기 파키넘도 한건 해주시고,, 1 별달별 2012/04/08 912
93546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미쳐날뛰는 이유.....| 3 별달별 2012/04/08 1,493
93545 해독주스 식사대용으로 1주일 괜찮을까요? 000 2012/04/08 1,955
93544 수원 토막사건 실제 음성 녹취록 떳네요!! 아 진짜 옥나요네요... 1 수민맘1 2012/04/08 8,105
93543 물가가 왜이리 비싼가 글을 읽고.. 14 에효.. 2012/04/08 2,733
93542 교회 처음 가는데 .. 3 초온닭 2012/04/08 687
93541 조선족 괴담, 이제 그만 좀 하시죠. 28 NO제노포비.. 2012/04/08 3,663
93540 나 정말 눈물이나... 나에게도 희망은 있는걸까... 3 ㅜㅜ 2012/04/08 1,321
93539 소변을 참기가 힘든데 뭐가 문제일까요? 2 2012/04/08 1,458
93538 작은선물이지만 받으시면 어떠실꺼 같으세요? 4 ..... 2012/04/08 1,333
93537 회원정보 수정하려면 1 날나리 2012/04/08 548
93536 그 경찰. 2 정말 2012/04/08 1,138
93535 팔자좋은 여자에 대한 부러움! 24 흠~ 2012/04/08 17,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