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50

ㅇㅇ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2-03-08 19:24:24
올해 50된 전업주부입니다ㅡ

기능분야에 뮌가 배울만 한게 있을까요

앞으로의 시간 정말 잘 보내고 싶어요
정보를 들을 만한 곳이 없어
글 올려 봅니다ㅇ
IP : 1.252.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2.3.8 10:21 PM (124.191.xxx.91)

    좋아하시는것을 찾아보세요.
    혹시 경제적인 수입을 고려해서 찾으시는거라면
    지금 당장 확실하게 조언드릴수 있는게 떠오르지 않네요.
    하지만 정말 좋아하시는것이거나 도전해 보시고 싶은 일을 하면
    몸도 덜 힘드시고 마음도 행복하시고 그러시지 않을까요.


    요즘 나이 오십이면 옛날 사십 초반이라던데요.
    앞으로의 시간을 위하신 것이라면
    너무 급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천천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 2. ㅇㅇ
    '12.3.9 1:13 AM (1.252.xxx.64)

    감사합니다
    저도 일해서 행복하고
    딸들에게도 든든한 엄마가
    되길 소망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31 논어, 이런 책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꿈여행 2012/04/09 578
92530 젊은 친구들이 투표장에 많이 갈까요?주변에서 보면 어떠세요? 4 .... 2012/04/09 702
92529 최고의 시어머니에게 감히... 38 큰며느리 2012/04/09 13,763
92528 봉주11회 첫부분 넘 안들리시죠? 10 sss 2012/04/09 1,619
92527 오늘 도미노피자에서 메일을 왜이렇게 많이 보내지 뭐지 2012/04/09 423
92526 있기 없기.... 1 나무 2012/04/09 495
92525 탐스 웨지 신어보신분들.. 2 신발 2012/04/09 1,071
92524 아기화상때문에 동네의원에 갔는데, 항생제 4일째 계속주네요. 13 ww 2012/04/09 2,568
92523 친정엄마가 서운해하시는게 맞나요?(원글삭제할께요) 21 못난딸 2012/04/09 2,636
92522 한명숙 “LH 가져와야한다”‥경남ㆍ진주 강력 반발 5 2012/04/09 1,038
92521 70년대 중반 생의 초등 급식의 추억 30 ^^ 2012/04/09 3,428
92520 국회에서 잘하는 짓이다. 3 누구죠? 2012/04/09 800
92519 가벼운 가방 추천 해 주세요~~ 4 ... 2012/04/09 1,057
92518 집은 남자, 예단은 여자 이것만 바뀌어도 세상은 변해 jul 2012/04/09 891
92517 토마토는 최대한 익혀 먹는게 영양가가 좋은거죠? 3 음... 2012/04/09 1,483
92516 조국교수님 오늘 천호선 후보 지지유세 예정이라네요 9 투표율70 2012/04/09 1,267
92515 조선일보 출신 여당후보 있는 인천 부평을 등서 신고 접수 3 광팔아 2012/04/09 853
92514 전세 관련 문의 좀 드릴께요~ 1 루루~ 2012/04/09 360
92513 락앤락 리빙박스 정리 2012/04/09 674
92512 4월 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4/09 883
92511 교육의 도시 대구가 이렇게까지 되다니..... 7 참맛 2012/04/09 1,855
92510 이거 한번 봐보세요. 현실을 정확히 꼬집었네요. 3 만평 2012/04/09 1,112
92509 봉주 11회 듣기 4 떳어요 2012/04/09 1,013
92508 상쾌한아침이네요 ㅇㅇ 2012/04/09 356
92507 4/13-20경 과테말라날씨가 어떨까요? 과테말라 날.. 2012/04/09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