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던 아저씨가 오시잖아요..
이제는 기피하는 택배기사가 배달해주는곳은 아에 시키지를 말아야 겠어요..
우리동네 한진택배..
정말 신경질 나네요..
왜 물건을 직접주지 않고 문앞에 두고 그냥 가는지..
전화도 문자도 안해주고..
저번에는 물건이 안와서 전화하니..문앞에 놓고 갔데요..
난 왔는지도 모르는데..누가 집어간 모양..가벼은 쥐포여서..
매번..나가다보면 발에 걸리는거 우리집 택배..
며칠전에는 냉동만두를 샀는데..택배가 한진택배..
밥 1시에 재활용버리려 나가니...문이 잘 안열려 밀치고 나가니..
언제 갔다 놨는지..아이스박스가 문을 척 가로막고 있었네요..
증말..우리집 주소 전번 다알고 있으니..막 뭐라하기도 좀 집찝하고..
다른아저씨는 꼭 얼굴보고 주더만..왜 그 한진은 꼭 그러는지..
한진이 배달없체면 이제 물건 시키기도 싫어요..
하필 그 동원제품이 다 한진 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