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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마다 각회사 택배아저씨는 그만둘때까지..

택배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12-03-08 14:36:10

오던 아저씨가 오시잖아요..

이제는 기피하는 택배기사가 배달해주는곳은 아에 시키지를 말아야 겠어요..

우리동네 한진택배..

정말 신경질 나네요..

왜 물건을 직접주지 않고 문앞에 두고 그냥 가는지..

전화도 문자도 안해주고..

저번에는 물건이 안와서 전화하니..문앞에 놓고 갔데요..

난 왔는지도 모르는데..누가 집어간 모양..가벼은 쥐포여서..

매번..나가다보면 발에 걸리는거 우리집 택배..

며칠전에는 냉동만두를 샀는데..택배가 한진택배..

밥 1시에 재활용버리려 나가니...문이 잘 안열려 밀치고 나가니..

언제 갔다 놨는지..아이스박스가 문을 척 가로막고 있었네요..

증말..우리집 주소 전번 다알고 있으니..막 뭐라하기도 좀 집찝하고..

다른아저씨는 꼭 얼굴보고 주더만..왜 그 한진은 꼭 그러는지..

한진이 배달없체면 이제 물건 시키기도 싫어요..

하필 그 동원제품이 다 한진 거더라구요..

 

 

 

IP : 112.146.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물류회사라도 지역 할당된분은
    '12.3.8 2:39 PM (211.215.xxx.39)

    담당 한분이죠....
    그래서 택배사와 상관없이 아저씨들 ...
    제각각이네요.
    그래도 우체국 택배는 좀 나은듯,
    근데,우리집에는 항상 새벽 같이 온다는거...
    맨날 잠옷 바람...ㅠㅠ

  • 2. 저두 싫어요
    '12.3.8 2:55 PM (121.160.xxx.196)

    우리동네는 c* 와 동* 아저씨들 너무 엉망진창이에요.
    요즘은 구매할 때 택배사까지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에스24는 당일 배송인데 요근래는 3일 후 팽개쳐놓고 갔더라구요.
    우체국 최고. 우체국은 아침에 문자 보내놓고 금방 9시면 벌써와서 너무 좋아요.

  • 3. ..
    '12.3.8 3:53 PM (125.152.xxx.50)

    우리동네 cj 택배 아저씨 정말 싫어요.

    물건을 이틀씩 묵혀서 보내는 건 예사고....전화도 안 받고 문자를 넣어도 답도 없고....

    짜증나서 물건 주문하려고 보다가 택배사가 cj라고 하면 바로 엑스 눌러 버리고 물건 안 사요.

    짜증나는 cj택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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