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퇴후 어느정도 있어야 노후보장 될까요?

노후걱정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12-03-08 12:43:41

남편이 교육공무원이라 밥은 굶지않고 살겠지만 애들 결혼시키고..

남들보기 구차하게 안살려면 한달에 얼마나 필요할것 같나요..

물론 목돈도 필요하겠죠.. 손주들 용돈이라도 쥐어줘야 찾아올텐데..

저는 지금 50대 중반입니다. 슬슬 준비해야 할터인데 그리 녹녹치 않네요..ㅠㅠ

IP : 118.38.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름
    '12.3.8 12:49 PM (112.187.xxx.134)

    소비나름이더라구요. 펑펑쓰면 진짜 많이 늙어서는 추레해지고... 적당히 노년에도 아끼면 죽을때까지 그대로 평안하고...
    돈이 많지 않은이상은 그냥 평범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사는게 가장 좋아보여요.
    지금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을 빼면 그게 딱 맞는 노후 생활비가 되지 않을까요?

  • 2. 남들보기구차하지않은게
    '12.3.8 12:52 PM (115.143.xxx.81)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아이들에게 생활비 안받고 그냥저냥 사는 수준인지
    가끔 골프도 치고 1년 한두번 해외여행도 다니는 수준인지
    그 기준에 따라 달라지지 않나 싶네요...

    최소한 고정지출과 기본생활유지만 생각해도 월100은 들것 같은데요..

  • 3. 청빈
    '12.3.8 1:23 PM (61.76.xxx.120)

    글쎄요.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나이 들면 적은 수입에 적게 쓰는법만 실천하면요.
    그게 안되는게 문제지요.걱정하는 사람들은요.

  • 4. 그래도
    '12.3.8 1:31 PM (121.161.xxx.110)

    월100으론 어림 없어요 요즘 물가에는요.
    300 정도는 나오게 준비를 해 두어야 그나마
    구차하지 않을 수준을 유지하는 것 같아요.

  • 5. 이수미
    '12.3.8 1:58 PM (211.114.xxx.92)

    교직자 퇴직후 30년 이상 되시면 300은 나옵니다.

    연금외에 조금 더 다니실수 있는 곳이 있어 100이상 나오면

    어려운 상황은 아닌 듯 하네요

  • 6. .....
    '12.3.8 3:57 PM (180.230.xxx.22)

    국민연금공단...?에서 은퇴후 180만원이 적정하다고 했다는데
    20년후에는 400만원정도 있어야겠죠...?
    시골 빈집가서 농사짓고 살아야하나봐요

  • 7. 교사들 연금
    '12.3.8 5:23 PM (58.239.xxx.48)

    교사들은 정년이 63세로 공무원보다 기간도 길고 연금이 좀 달라요.

    교사들이 연금이 가장 높고 일반 공무원은 근무 연수에 따라 다른것 같은데 200마원 안팍인것 같아요.

    그리고 교사들도 300만원 까지는 아닌것로 알고 있습니다.

    200만원 조금 더 되는 것 같던데요.

  • 8. 연금
    '12.3.18 8:27 PM (113.10.xxx.175)

    연금법 바뀌어서 50대인 교사는 정년까지 하면 (35~38년 근무)220~240 나옵니다. 20년 근무하면 대략 130정도이고요.
    주변에 보니까 평소 수입이 6~700이던 어르신들은 한달에 최소한 3~400은 있어서 어느 정도 생활이 되시더군요. 사회 생활로 인한 모임에 경조사비까지
    자기 집 있고 물가 저렴한 지방에 사시면 물론 100만원 가지고도 아껴서 생활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병원비에요. 큰 병원가서 입원이라도 갑자기 하고 간단한 수술이라도 하면 최소한 일주일이면 600~800은 족히 나오거든요. 건강한 생활이 돈 버는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108 참으로 괴롭습니다.. 2 ,,,, 2012/08/21 1,941
145107 오늘의 사회면..여자 여러분들, 우린 어찌 살아야할까요.. 6 세상이 2012/08/21 2,662
145106 네이버에 반한친일까페가 있다는 걸 아십니까? 3 열뻣쳐! 2012/08/21 2,059
145105 보통은 자기 남편은 마눌이 알아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1 큰며늘 2012/08/21 1,960
145104 좋아하는 연예인이 회사 근처에 사는걸 알게됐어요 7 Www 2012/08/21 3,865
145103 베스트 오이김치 담을때요 2 ... 2012/08/21 2,353
145102 잠실 롯데 자주가시는분요? 2 자유부인 2012/08/21 1,977
145101 포도가 4키로 만천원해서 샀는데 맛이 별로라서 어째요 2 싼게 2012/08/21 2,215
145100 사주 역학 공부하시는 분들 여쭤볼 게 있어요 12 인샬라 2012/08/21 5,018
145099 조중연 회장 생각이 있나, 이 판국에 일본 가다니 4 그립다 2012/08/21 1,497
145098 중학수학과 초등과외 5 웃자 2012/08/21 2,404
145097 죽전에서 잠실까지 출퇴근 힘들까요? 5 나이마흔셋 2012/08/21 2,292
145096 아파트값이 영원히 폭락할 가능성 제로 7 감평사 2012/08/21 3,691
145095 쇼셜 알림 앱? 이런게 있나요? 지름이 2012/08/21 1,370
145094 자살 알바 여대생 성폭행 사장 "예뻐서 뽑았다".. 8 그립다 2012/08/21 5,479
145093 압력밥솥이 고장났어요 6 yaani 2012/08/21 4,635
145092 선배님들..남편감으로 성실하다는게 무슨뜻인가요? 5 고민 2012/08/21 2,883
145091 와 이번에 니콘에서 신제품 카메라 체험단 모집한데요. 2 Luvna 2012/08/21 1,535
145090 사고력 문제풀이해주실분^^ 2 82브레인은.. 2012/08/21 1,498
145089 현미밥맛이 이상해요 2 2012/08/21 1,439
145088 백화점 커피숍에서 기저귀 자리에 그냥 버리고 간 애엄마!! 10 짜증 2012/08/21 2,582
145087 고등생 교통카드되는 신용카드 있나요? 5 아이가 물어.. 2012/08/21 1,742
145086 생일 축하해주세요.. 4 쓸쓸 2012/08/21 1,240
145085 월계동? 하월곡동? 떡가게 문의합니다. 송편 2012/08/21 1,326
145084 5살 아들이 자꾸 가슴을 만집니다. 11 ㅠ.ㅠ 2012/08/21 10,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