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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수정]노대통령 딸 노정연씨 허드슨클럽 가봤어요..

이털녀 조회수 : 11,860
작성일 : 2012-03-08 09:35:49

기사에 노정연씨가 월세 살았던 허드슨클럽이 하도 호화다 해서..직접 가봤습니다.

호화는 커녕 쓰레기 매립지에 지어진 평범한 아파트였어요. 가격도 39만불부터 시작하는데 실제로는 35만불에 팔린다고..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수백만불짜리 콘도라고 할 때부터 알아봤는데..

직접 아는 분이 가셔서 사진까지 찍어오니,,

조중동이 아주 죽이려고 작정하고 거짓보도를 했더군요..

여기 사진이 안올라가져서요..

아고라에 글 올린거 링크 알려드립니다.

그 허드슨 콘도 가격부터 직접 찍은 사진까지 다 올라와져 있어요.

보시고 댓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검찰과 조중동이 이렇게 선동을 해서 결국 노대통령까지 그리 만들고..그것도 모자라 노정연씨까지 두번 죽이려고 하네요.

트윗하시는 분들, 페북하시는 분들...등등 다 퍼가셔서 진실을 알려주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4696025&bbsId=...

*제글이 틀렸다고 게시판에 물타기 하는 분(음) 이 있는데요,

자기가 아는 부동산 가격보다 가장 공신력있는 미국 부동산 사이트가 더 정확합니다.

백번 말해 뭐하나요?

제가 아고라에 쓴 글처럼 캡쳐뜨고 증거를 내밀어야 믿어주죠~

근데, 제글도 안읽고 무조건 틀렸다 하는 이유가 저는 궁금하네요.^^

IP : 76.169.xxx.208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드로메다
    '12.3.8 9:44 AM (112.152.xxx.25)

    원래 방송을 신뢰하지 않았어요 ㅋㅋㅋ더더군다나.
    우리 노짱에 관한 일이라면 무조건 그 반대로 생각하는 반사 신경까지 생겼습니다.
    지들이 게거품 물고 지x발광해도 소용 없다는거 아직도 모를까요?
    원글님 바로 링크 타고 들어갑니다 감사해요~

  • 2. Zod
    '12.3.8 9:46 AM (211.246.xxx.231)

    뇌물혐의로 압박받아 자살한 양반이야기
    그만 올렸으면

  • 3. ,,
    '12.3.8 9:50 AM (118.221.xxx.218)

    치워야할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요
    이번 선거때 다 쓸어버렸으면.
    그리고
    부역한 찌질이 쓰레기들도 다 죄를 물어야 합니다
    쥐만도 못한놈들.

  • 4. 지나
    '12.3.8 9:51 AM (211.196.xxx.54)

    Zod
    '12.3.8 9:46 AM (211.246.xxx.231)

    뇌물혐의로 압박받아 자살한 양반이야기
    그만 올렸으면
    ->
    님의 피붙이 중 한 분이 꼭 노통이 당한 만큼 악덕음해와 모략으로 죽고 싶을만큼 마음 고생하시길 빕니다.
    님은 그래야 사람의 마음을 아시게 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온 일가가 뇌물에 권력형 비리를 저지른 쥐 집안 일을 더 열심히 올려 드리겠습니다.
    님도 쥐 일가 소탕작전에 더욱 더 노력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5. 세우실
    '12.3.8 9:52 AM (202.76.xxx.5)

    인터넷에서 많이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싫으면 당신이 뒤로가기 버튼 누르시라고.

  • 6. 2222222222
    '12.3.8 9:54 AM (59.86.xxx.217)

    Zod 이 개새끼야.. 천문학적으로 돈 해처먹는 상득이 명박이 똥꼬를 핥고 사는 새끼 주둥이 닥쳐라 22222222

  • 7. 원글자
    '12.3.8 9:56 AM (76.169.xxx.208)

    저와 다른 미국거주자 분들이 노정연콘도를 캐면서 알게된 사실이 많습니다.
    이것 외에 검찰과 조중동이 계약서라고 주장하는
    이면계약서...
    이거 완전 사기입니다.

    후속타로 올릴 예정입니다.

  • 8.
    '12.3.8 9:59 AM (71.188.xxx.179)

    그 동네는 원베드도 스타팅이 7-8십만불 해요.
    노정연씨는 2베드인가 3베드라니 아무리 못해도 120-150만불 왓다 갔다 하는 가겨임.
    스튜디오도 님이 말한 가격보다 더해요, 거긴.
    웨스트 뉴욕 자체가 비싼 동네임다.

  • 9. 조중동은
    '12.3.8 9:59 AM (220.72.xxx.65)

    똥보다 못한 새끼들이에요

    죄다 숙청해야함

  • 10. ㅋㅋㅋ
    '12.3.8 10:03 AM (110.14.xxx.43)

    한국도 서민다세대주택 이름이 ㅇㅇ빌라, 아파트는 xx 캐슬......
    서양인들이 이름만 보고 놀랍니다. 가보고 실상을 보고 말해야지

  • 11. 원글자
    '12.3.8 10:09 AM (76.169.xxx.208)

    위에 '음' 작성자와 같은 사람이 있을 줄 알고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부동산 사이트 캡쳐까지 올려놨습니다.

    그동네 허드슨클럽 가격 각각 다 나와있으니 여기서 물타기 하려 들지 마세요.

    저뿐 아니라 동부 뉴저지, 뉴욕 사시는 분 여러분이 조사하고 사진찍어 올린 글입니다.

  • 12. 완전 짜증나는
    '12.3.8 10:18 AM (119.70.xxx.86)

    누가 조작일보 아니랄까봐 너무너무 짜증나네요.

    부관참시네요...

    정말 없어져야할 악질신문+정치인놈들

    민통당은 뭐하고 찍소리도 안하고 있는건지...

  • 13.
    '12.3.8 10:25 AM (71.188.xxx.179)

    맨하탄을 바로 보는 뉴저지는 하우스던 콘도이던 아파트이던 가격이 맨하탄 비스무리함다.
    더구나 웨스트 뉴욕은 콘도,하이 라이즈 모두 가격이 비쌈.
    뭘 좀 제대로 알고 말하시지요.
    방 2개라도 호화콘도 있으, 이 지역은.
    허드슨 강 끼고 있는 지역은 가격이 콘도, 하이 라이즈래도 상상 초월하는 가격임.
    제발 그 동네 렌트 가격,콘도 가격 한번이라도 제대로 알고 이런 잡소리 지껄이시길.

  • 14. ....
    '12.3.8 10:27 AM (112.155.xxx.72)

    미국의 아파트는 한국이랑 개념이 다르죠.
    살 수 있는게 아니라 월세여야 하고
    결국 콘도라는 이야기인데
    미국에서 콘도 (한국의 아파트 식으로 한 빌딩에 여러 세대가 사는 거)는 투자 가치가 없어서
    싸요.
    노정연이 진짜 한탕 노렸으면 서버브 지역의 단독 주택을 샀겠죠.

  • 15. ..
    '12.3.8 10:28 AM (211.224.xxx.193)

    저 같은 사람은 그 뉴스보고 그때 좀 해먹긴 했나보다 노무현 대통령은 훌륭했지만 어쨋던간 다들 권력가지면 크게던 작게던 해먹나 보다 하고 약간의 실망을 했는데 아니군요. 그럼 전여옥이 없는 사실을 거짓말하고 있는건가요? 아무리 선거서 이기기 위해 상대편 중상모략을 해도 그렇지 죽은 사람을 2번 죽이는 일인데. 그리고 국회의원이 이렇게 거짓말을 막 해도 되는건가요?

  • 16. Zod
    '12.3.8 10:28 AM (211.246.xxx.231)

    악다구니 쓰는게 강정마을 활동가 같군요
    정작 탈북자 북송의 절규는 무시하면서
    돌맹이 끌어않고 오열하는..
    노정연에 무슨 관심이 있다고 이 난리신지
    외화 밀반출 혐의만 없음 되는것을
    또 민주화 열사의 희생으로 몰아가는 꼴이란
    감정이 폭발하니 악다구니 저주 쌍욕
    대단하네요

  • 17. 우끼시고 있네
    '12.3.8 10:29 AM (220.72.xxx.65)

    위에 71.188님

    지역탓하지마시라구요 거기 직접 사는 교민이 올린 증거사진과 증거 부동산 자료도 나와있어요

    또라이 아냐?? 다른 방2개짜리 호화콘도 있을지 모르나 정연씨 사는집은 절대 해당사항이 아니라구요

    어디서 분탕질이야?? 사실이 아니면 입처닫던가 영어로 말해줄까 셔럽!!

  • 18. 이발관
    '12.3.8 10:30 AM (121.140.xxx.69)

    음.....원래 댓글에 욕 있으면 읽을때 불편한데
    이글 댓글 욕은 입에 착착 감기네용.

    불쌍한 강아지..지못미

  • 19. Zod ㅋㅋ
    '12.3.8 10:32 AM (203.226.xxx.10)

    뻘소리 물타기가 알바 수준이군요 국내 문제는 무시하면서 북송문제에만 매달리시는...실컷 의혹이네 뭐내 하다가 아님말고 쌩까는게 그쪽 특기아닌가? 꼴값을 적당히 떠셔야지 ㅋ

  • 20. Zod
    '12.3.8 10:33 AM (211.246.xxx.231)

    ^^....

  • 21. mm
    '12.3.8 10:36 AM (219.251.xxx.5)

    '음'님,링크된 부동산 사이트에 가격나왔네요..좀 보세요..
    지금 저 캡처 해서 올린 부동산 사이트가 믿을 수 없는 곳이란 이야기인가요??

  • 22.
    '12.3.8 10:42 AM (71.188.xxx.179)

    mm님, 전 저 옆 동네 삽니다.
    그래서 원글이 댓구할 가치가 없네요.
    이래서 서울 가 본 사람이랑, 안 가본 사람이 싸우면 안가보고 우기는 인간이 이긴다는 말이 맞네요.
    이제 댓글 그만 달께요, 이글엔.

  • 23. 음이라는사람
    '12.3.8 10:43 AM (110.70.xxx.238)

    무슨 성격장애있어요?
    직접 가서 확인한 사람이 증거자료를 올리면서 얘기하는데 거기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게 아니라 계속 자기주장만 하네...헐....
    니 증거자료는 어디어디가 허위니까 니 주장이 틀렸다 뭐 이래야지
    지주장엔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못하면서 왜케 나대요?

  • 24. ㅠㅠ
    '12.3.8 10:46 AM (1.225.xxx.126)

    펫북, 투윗 다 퍼날랐습니다.
    욕도 아까운 것들 ㅠㅠㅠㅠ

  • 25. 음님
    '12.3.8 10:58 AM (218.38.xxx.15)

    음님말이 신뢰성이있어보이는데 가격??? 분 말도요..

    전도 정치적인건 모르겠고..입지나 이것저것 종합해보면요..

    원글님이 말한 가격이면 한국 중소아파트가격이네요.

    그건아닐거같은데..;;;;

  • 26. 세뇨리땅
    '12.3.8 10:59 AM (58.225.xxx.15)

    원글님도... "가격??" 님하고 "음" 님도 우선 미국IP 사용하시네요
    신뢰와 권위의 실종 시대이다보니 뭘 믿어야 할지 난감한 일이 많습니다
    미국 분들끼리 말이 잘 안맞으시니.. 난감하네요 ㅡㅡ;;

  • 27. 이젠
    '12.3.8 11:10 AM (58.145.xxx.134)

    그만 했으면 합니다
    산사람은 살고,죽은 사람은 지하에서라도 편히 쉴수있게...
    고만 흔들어라 !
    짜리시들아

  • 28. 그럼...
    '12.3.8 11:22 AM (116.127.xxx.24)

    부동산 사이트가 거짓말 하는 건가요?
    뭣때문에요?
    한국 야당 압력에 집값 가격 허위고지를 한다고 우기시지 그러나요?
    원글님이 자신의 말을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부동산 사이트를 링크해주고
    그에 기반해 말을 하는데....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아니다란말......참 어이 없고 무책임하게 들리네요.
    모르는 사람은 님의 글만 보고 그런가? 하겠죠?
    그게 악의적으로 연예인 뒷담화 지어내 흘리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반박하시고 싶으면 자료를 가져와 올리는 성의를 보여주시길!
    안 그러면 조중동 급로 나쁜거임!

  • 29. 음님아..
    '12.3.8 11:25 AM (76.169.xxx.208)

    허드슨클럽 홈페이지 가서 확인이나 하고 물타기 하세요..

    미국 동부가 무슨 서울 강남도 아니고, 당신이 아는 집값이 단가요?ㅎㅎㅎㅎㅎ

    여기 허드슨클럽 가격 링크.
    http://www.hudsonclubnj.com/press/


    아고라 글이나 읽고서 그렇게 반박하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당신이 그래도 진실은 밝혀집니다.
    노정연씨가 매매했단 기록이 없고, 그 이면계약서가 얼마나 허구인지도 다 조사해놨음.^^

  • 30. Zod
    '12.3.8 11:26 AM (203.232.xxx.244)

    인터넷 가격을 믿고 방방뛰는꼴이란ㅋ

  • 31. 새노리방님..
    '12.3.8 11:28 AM (76.169.xxx.208)

    제가 올린 아고라글 보시면 뭐가 진실인지 알껍니다.

    직접 허드슨클럽 가서 찍은 사진과 부동산 사이트 조사 그리고 허드슨클럽에 직접 올린 판매가격(매매가격은 이것보다 낮아요) 등등 증거자료와 함께 봐야지..음이란 사람 말만 어떻게 믿나요?

    음님..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다 믿어주는게 아닙니다.
    저처럼 증거를 찾아서 대면서 말해야 믿지요.
    미국 부동산 사이트에서 허드슨클럽 검색해서 수백만불짜리 있으면 올려보세요.^^
    그럼 믿지요~

  • 32. 가격???
    '12.3.8 11:30 AM (76.169.xxx.208)

    그렇게 못믿으시면 홈페이지를 보세요. 스타팅가격이 얼만가..

    그리고 아고라 글 읽으시면 더 확실하구요. 허드슨클럽 각각 유닛가격 다 올렸음.

  • 33. 헉..
    '12.3.8 11:35 AM (76.169.xxx.208)

    ZOD란 사람 대단한 사람이네요..

    여자분들 오는 사이트에 저런 남자들까지 있었다니..놀랍네요.헐~~~

  • 34. 산곳에 님..
    '12.3.8 11:37 AM (76.169.xxx.208)

    노정연씨 그콘돌르 사지도 않았어요,..그러니 더 불쌍한거지요.ㅠㅠ

    누가 미국 연수와서 집을 사나요? 1년에 내는 세금이 매입가의 1% 가 넘는 곳 인데..

    그리고 조사해보니.3년간 노정연씨 등기상 이름이 없었어요..남편도.
    그 계약서라 주장하는 것도 어찌나 허접한 것인지...제가 다 화가 나더라구요.

    후속타 곧 나갈껍니다. 기대해주세요!

  • 35. 가격이???님께..
    '12.3.8 11:41 AM (76.169.xxx.208)

    네..맞아요
    39만불은 원베드부터지요..
    방 3개짜리는 거기서 몇개 유닛이 없고 보시듯 제가 캡쳐뜬 가격화면에 백만불짜리 두서너개가 있어요..


    조중동에서 밝힌 유닛은 방 두개짜리이고, 조선닷컴 보시면 월세 살았다고 기사도 있습니다.
    그러니 수백만불짜리도 아니고 백만불짜리라고 말하기도 힘듭니다.
    더 중요한 건 매매가 아니라 월세라는 것.

    그런게 계속해서 매매의혹, 외환반출(이것도 조사했습니다.
    삼성종합화학의 딸 경씨)도 다 노정연씨와 무관한 사항이라는 걸 누구든 알겠더군요..

    자세한 것은 또 아고라에 올리겠습니다!

  • 36. 샤인
    '12.3.8 12:11 PM (14.42.xxx.42)

    사진까지 직접 찍어서 올려주시고 글올려주신 분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어찌 저런 쓰레기들이 아직도 판치고 다니는지..
    글보니 또 울화가...
    아..너무 속상하고...먼저 가신 노통님께도 죄송스럽고...그러네요..
    제발 조용히 살고있는 분들은 그냥 조용히 사시게 놔두지..
    쓰레기 전녀옥크는 왜 개지랄 떨고 있는지...아...진짜 욕나오게 만드네요,..
    쥐쉐끼는 지 임기 끝나는날 온 국민이 쥐쉐끼 떨거지들까지 확 밟아 놓자구요~~!!

  • 37. 윗님..
    '12.3.8 1:04 PM (76.169.xxx.208)

    제가 4억짜리 집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제가 올린 아고라글 읽어보시면 그런 말씀 안나올텐데요.ㅎㅎ

    월세산 것은 두번째고 허드슨클럽을 수백만불짜리라 언론과 정치인들이 떠들었던 것에 대해 반박한 글입니다.

    그리고..
    허드슨클럽 홈페이지에 가격이 올라와 있습니다.
    댓글 다시기 전에 좀 알아보시고 댓글 다시지요.^^

  • 38. 답답하네요
    '12.3.8 1:29 PM (143.215.xxx.3)

    미국 부동산 인터넷보다 가격이 더 많이 높을 수가 없어요. 그 가격으로 타주에서 보고 이사가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가보지않고 왜 여기가 비싼 아파트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변호사인데 이런데 살았나 싶을정도로 중상도 아니고 그냥 중간정도 아파트에요. 뉴저지를 맨하튼과 비교들을 하시나. 답답합니다. 그냥 연봉 육칠팔천받는 친구들이 원배드룸에 사는 평범한 아파트 입니다. 대통령딸도 넉넉하게 살지못했네요. 조중동은 정말 소설을 쓰네요. 지 가족들은 어떤곳에서 지내는지 뻔히 알고 있구만.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ㅉㅉㅉ

  • 39. 가격이???
    '12.3.8 1:52 PM (69.112.xxx.50)

    원글님. 제 댓글은 지웠어요.
    제가 좀 많이 소심하기도 하고...
    동네얘긴데 제가 알고 있는 거랑 차이가 나는듯해서 몇자 적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보네요.
    이 일에 대해 관심있게 지켜보시는 분들이 더 정확히 아시겠죠.
    해서 혹시 제 글이 다른 분들께 오해를 드릴까싶어 지웠어요. 이해해주세요. ^^

    원글님 홧팅하세요~

  • 40. 가격이??님..
    '12.3.8 2:02 PM (76.169.xxx.208)

    제가 오해를 이르키게 적어서 그런거지요.뭐.^^

    동네시니 지나가시다 한번 봐주세요..그리고 수백만불이다..하는 분들께 진실을 알려주세요.
    우리가 무관심해서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자구요.

    같이 화이팅!해요.^^

  • 41. 가격이??님
    '12.3.8 2:14 PM (219.251.xxx.5)

    글도 잘봤어요...동네라니..지나가다 보셔도 될 듯 합니다..
    미국에서 건강하세요.
    원글님도 계속 조중동의 잘못된 정보 바로잡아 주시구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42. 전여옥
    '12.3.8 2:54 PM (114.205.xxx.124)

    전여옥처럼 입 함부로 놀리는 사람들 정말 천벌 받아야 합니다.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도 모를꺼예요. 워낙 비상식을 상식으로 아는 인간들이라...
    원글님 글 잘 봤고요.
    봉하 아방궁 가보고 어이없어서 욕이 저절로 나왔던 사람입니다.
    그런 언론에서 지껄이는 말 안믿는게 나을 듯해요.
    자기 권력을 위해서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껄이는 집단들.

  • 43. 중부댁
    '12.3.8 3:04 PM (99.147.xxx.132)

    뉴저지에서 2베드 45만불(원화로 환욜계산 하면 5억)이 호화 콘도라?
    차라리 노통이 5억이라도 챙겨서 정연씨 콘도나 한채 사주고 이런 소리 들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사이트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모르는 것은 아닌지....아니면 숫자를 모르나?

    알바들아. 일을 하려면 좀 제대로 알고나 해라들.

  • 44. 감사해요
    '12.3.8 4:07 PM (218.55.xxx.1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 글 아니었으면 오해할뻔했네요.. 민주통합당은 꿀먹었나요? 미국에 계시는 분들께서 이렇게 고생해가시면서 진실을 밝혀주시는데 왜 벙어리노릇하고있는건지.. 더러운정치인들이라 뒤 캔다는 협박을 받고있나?하는 생각도드네요 열심히 진실 퍼 나르겠습니다.

  • 45. ㅇㅇㅇ
    '12.3.8 5:16 PM (210.117.xxx.96)

    저위 좃(Zod) 저 새끼는 뭐고?

  • 46. ..
    '12.3.8 5:17 PM (180.64.xxx.42)

    김해 아방궁도 가보셨나요 ?
    정말 어마어마 하죠 ?
    정말 이 분통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 47. 가까운곳
    '12.3.8 6:34 PM (58.143.xxx.215)

    제가 2년 전에 가까운 곳에 살았습니다.
    이 콘도는 뉴저지 지역에서는 비싼 콘도이긴 합니다.
    가까이에 맨하탄 가는 페리가 있어서 맨하탄 가기가 쉽고.. 살기 좋은 콘도입니다.
    물론, 가격은 맨하탄과는 비교 절대불가입니다.
    변호사 정도 되면 살 수 있는 콘도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방 2개짜리 아파트...호화 아파트는 아닙니다.
    주재원 나가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웬만한 회사의 주재원들은 그 정도의 집에서 생활하십니다.

    이 정도의 사실을 그 잘난 기자들이 모른다는 게 저로선 이해불가..

  • 48. 푸하하하
    '12.3.8 6:43 PM (221.140.xxx.153)

    Zod 웃겨

    니가 날 웃겼다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9. 저녁숲
    '12.3.8 7:17 PM (61.43.xxx.28)

    원글님,감사합니다...
    저것들 패악질 생각하면 너무 분노스럽습니다.
    억울하구요....

  • 50. 뉴저지에요
    '12.3.8 8:06 PM (174.55.xxx.28)

    뉴저지에요. 지나가다...아는척 하려고 하는데, 값은 모르겠어서, 패스 하지만요.

    확실한거는... 주위 환경 깨끗 하고, 좋은 상가/부대 시설 좋구요. 나중에 돈 모아서 살고 싶은 곳 중 하나에요. 집값이 떨어져도 더 오르는 동네가 여기에요. 맨하탄이랑 가깝고, 깨끗해서, 어떤 사람들은 맨하탄 보다 더 좋다고 하죠.

    가끔씩, 파킹 하고 산책 하면서, 우리는 언제 이런데 살아 보나...부럽다... 뭐 그러면서...열심히 살자. 우리의 목표는 여기.. 뭐 이런 농담도 하구요. 아주 좋은 곳이에요.

    참고로, 저 교수고 남편 월스트리트 다녀요. 그런데 돈이 안 모이네요. 왜 일까요? 아우..짜증...

    교포입장에서 보면요,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돈이 많으신 것 같아요. 보통 오시자 마자, 차 좋은 거 2대 현금으로 탁 구입 하시고... 저희 집이 타운 하우스라 옆에 붙어 있는게 있는데, 거기 사시는 한국분들도 보면, 차가 어리 어리... 근데, 부인은 확실히 직업이 없고, 남편분은 직업 알아 보는 중이라셨는데... 어떤 태권도 사범으로 오신 분도 6개월 정도 있으니까, 한국에서 돈 왔다고 하시면서 집을 사셨는데, 깜짝 놀랐어요. 한국이 집이 비싸서 그런지, 미국 오셔서 정말 좋은 집들 사시는 것 같아요.

    여하튼, 에지워터 이야기 하셔서 반가우면서도 씁쓸 하네요.

  • 51. 왜 하필 zod이냐..
    '12.3.8 8:10 PM (122.32.xxx.129)

    한번이라도 발음해 보고 지은 닉넴이냐,졷..?

  • 52. 찝찝한건 있지요
    '12.3.8 8:14 PM (116.41.xxx.41)

    뭐가 어떻게 된건지 헷갈리는군요,,,,그럼 3,40만불 짜리 집에 월세가 5만불인가 뭔가는 또 어떻게 되는건지,,,,,1년치 월세인가,,,부패 공화국인건 틀림 없습니다.

  • 53. Qt
    '12.3.8 10:20 PM (175.116.xxx.63)

    근데 왜 전 노통 지지자들은 저렇게 반대 얘기만 하면
    갑자기 괴물로 변해서 욕짓거리를 하나요
    와 왕짜증

  • 54. 여기도 뉴저지
    '12.3.8 11:33 PM (24.103.xxx.64)

    그런데 가만히 조용히 있다가 왜 이제와서 다시 또 조사를 바로 이 ㅡ시점에 하는지.....
    검찰이 참 속(?)보이는 조사를 하겠다는 건데......좀 씁쓸합니다.

    정치가 뭔지......................참 세상돌아가는게...........씁슬합니다.

  • 55. 진홍주
    '12.3.8 11:35 PM (218.148.xxx.38)

    해리포터작가가 가난한 시절 나라에서 보조받으면서 살았다는 비참한집을 보면서
    느낀게 이건 배신이야 였죠.....이건뭐 우리 옆집에있는 작은 빌라보다 더 좋으니

    미국도 서민들의 단독보면 마당은 기본으로 넓게 잔디밭이 있어야되고 죄끔 더 잘살면
    수영장이 있는데...방 2개 3개면 걍 옆집 작은 빌라 수준으로 보는게 더 타당할듯
    싶은데...무슨 호화판인지....

    그리고 제가 주택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도 못하면서 외국 부동산 사이트나 건축 사이트
    잘 싸돌아 다니는데 부동산 가격 정확하게 올리는걸로 알고 있어요.

  • 56. 휴~
    '12.3.9 12:14 AM (180.71.xxx.32)

    원글님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 57. 버럭 오마나
    '12.3.9 12:15 AM (78.192.xxx.147)

    http://www.livingonthehudson.com/condo/hudson-club

    40만서 부터 한다는데, 요즘 미국 부동산 경기 별로이니, 실제로는 더 싸게 팔릴수도 있지 않나요?
    들어가서 보니, 30만대 짜리도 몇개 있구만, 뭘 그리 악의적으로...

    요즘 여기 선거 때가 되니, 파리들이 끼기 시작하는데,
    이제 조금만 지나면 구더기처럼 우글우글 몰려와서 분탕질을 하겠죠?

    저옆동네라 자신있 다는 뻔뻔한 거짓말과 확신은 어디서 나오는거죠?
    결국, 175.116.처럼 치고 빼는 작전...

    스크린 샷 찍어놓고 오늘의 ip를 또 모아야겠네요.

  • 58. 춤추는구름
    '12.3.9 12:36 AM (116.46.xxx.14)

    권력의 아비함은 바로 조중동... 니들은 그렇게 살면 안된단 말이야...

  • 59. zod 조또모르는
    '12.3.9 1:59 AM (175.212.xxx.24)

    쥐의 냄새나는 똥구멍이나 빠는 zod

  • 60. 뉴저지님께..
    '12.3.9 2:08 AM (76.169.xxx.208)

    네..동감해요
    저희 부부도 매달매달 페이첵 내면 세이빙도 하기 힘들더라구요.
    허드슨클럽 콘도를 현금으로 샀다면..부럽지요. 모기지 거의 없이 자기도 수억이 있으니까..

    그런데..
    주변에 1~2년 연수와서 콘도 캐쉬로 사는 사람 보셨나요?
    노정연부부 이민 온 것도 아니고 변호사 남편 연수와서 저기서 월세 살았는데 콘도를 샀다 온갖 신문에서 떠들었습니다. 결국 노통 돌아가시고 덮어졌는데..도박중독자 경씨 일로 다시 이일을 끄집어 내더군요.
    그래서 미국 사는 분들 몇분이서 이렇게 나서서 알리고 있습니다.

    페북이든, 블로그든, 트윗이든 더 많이 알려주세요. 적어도 인터넷 하는 사람들만이라도 진실을 알도록이요.

  • 61. 민트커피
    '12.3.9 2:35 AM (211.178.xxx.130)

    얼방 떨거지 조중동 쓰레기들이 케이블Tv의 '홈스토리' 채널만 봐도 알겠구만.
    거기서 맨날 얼마에 샀다 얼마에 샀다 하는 집이.................허거덕.
    겉으로 보면 우리나라 비싸터지기만 하고 후진 아파트보다 좋아보이죠.
    그런데 알맹이는 진짜 싸다는 거.

  • 62. 허당
    '12.3.9 2:35 AM (108.203.xxx.76)

    제가 질로우 올리려 했는데 이미 올리셨네요
    전 처음 호화 콘도 이야기 듣고 그지같은 언론의 사기극인거 알았죠

    미국레서 투자 목적있은 부자면 싱글홈사지 미쳤다고 콘도를 사나요
    미국 사정도 모르고 개뻥을

    월세비 아까워서 샀다면 모룰까
    그게 지탄받을 일인지
    그럼 강남 전세사는 사람들 다 비자금인가요? 액수는 비슷한데요

  • 63. 신과함께
    '12.3.9 3:49 AM (67.248.xxx.110)

    바로 옆동 (28 ave at port imperial)에 3-4년 산 사람입니다. 여기서 911 쌍둥이 타워 무너지는 것도 다 보고 살았습니다.

    그 질로우는 지금 참고 할만한게 못되요. 저희 fort lee에 46만불 주고 산 집 지금 26만불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더 비싼 집들은 정말 반토막 났구요. 2009년에 이미 반토막 난곳이 수두룩 합니다. 비싼 집을 중심으로요. 아예 저는 보고 싶지가 않아요 zillow를...

    zillow에서 자세히 찾아보시면 아실겁니다만 이 단지- 클럽하우스를 둘러싼 동-에는 지금 매매로 나온것이 거의 없고 zillow도 가격을 매길 데이타가 없습니다. 안팔려도 다 나와야 되거든요. zestimate 라고

    그중 나와있는거 24 Ave At Port Imperial APT 123 쳐보세요. 여기는 강가도 안보이고, 1bed 1bath잖아요. 1층이고 (123중 1이 층수 의미) 여기가 42만 5천 나왔으니 (부동산에서 부른 가격) 강을 정면으로 보고 있고 4층, 3bed 2bath면 아마 부동산에서는 백만불 부를겁니다. 문제는 그래도 60만불은 손해 본다는거... 저도 마찬가지 상황이라 렌트주고 있지요.

    또 26 Ave At Port ImperialAPT 204 여기도 쳐보세요. 여기는 매매가 아니고 렌트만 주는 곳인데 여기도 강안보이고 원글님 링크하신 사진중 허접한 테니스 코트 보이는 곳이네요? 1bed 1bath 인데 렌트가 2950불이네요? 역시 강 마주보고 4층 3bed 2bath면 3천불 하겠죠 렌트?

    노통 따님도 아마 비싸게 사셨을 꺼에요. 듣자 하니 강가가 보이는 4층 이면 제일 비싼 곳입니다. 강이 보이냐 북쪽이냐 남쪽이냐 강이 비스듬하게 보이냐 이것에 따라 집값이 다르고요. 방 갯수에 따라 급격히 차이 납니다.

    하지만 그 아파트는 단지 내에서 비싼 곳이긴 합니다만 뉴저지에선 아주 비싼 축에 들진 않아요. 상위 한 2%정도? 완전 추측입니다.

    투자 목적으로 콘도를 미쳤다고 사는 사람들이 뉴저지 강변에 얼마나 많은지 좀 가보고 이야기 하세요.

    제가 아는 한 의혹을 정리하자면

    비싼 곳이다? 맞습니다. 4층 전망 보이는 곳이면 이 단지 내에서 제일 비싼 곳입니다.

    호화사치한 곳이다? 아닙니다. 타워팰리스보다 훨 쌉니다. 비쌀때도요.

    주재원도 살수있는 곳이다? 아닙니다. 주재원은 관사 내지 아파트비가 보조되서 나와서 그렇지 저 아파트는 지금도 월세가 3천불 넘습니다. 3천불 x 12, 36000불 보통 집세 에 5배 연봉이 있어야 월세 계약을 해주니 18만불 연봉이 적정선입니다.

    주변에 백만불 넘어가는 집이 없다? 네 지금은 그럴겁니다. 작년 대비 해서도 10%정도 집값이 떨어졌는데 2007년이면 부동산 버블 바로 전이거든요. 지금은 정말 우수수 상황이지요. 아직도.

    콜롬비아 로스쿨 연구원 정도면 살만 하다? 아니죠. 연구원이면 교수 아니죠? 교수라도 좀 버거울것 같네요. 다만 노통 따님이 일을 하신다면 좀 다르구요. 거기 연구원이시면 약 10만불 정도 연봉이시라 짐작합니다.

    매매 가격이 터무니 없다? 저기 160만불에 샀으면 약간 비싸게 사신거죠. 아래 22 Ave At Port ImperialAPT 201 참조 하세요. 처음 분양해 나왔을때가 백만불 훌쩍 넘었고 그때가 약 2003-4년 팔때는 port imperial riverbend회사에서 직접 팔았습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이 알바다? zillow가 아주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만 여기는 거의 데이터가 없습니다. 여기 단지가 수도 없이 많은데 zillow zestimate나온데가 거의 없잖아요? 22 Ave At Port ImperialAPT 201 이런데 보면 여기 zestimate 널뛰는것만 봐도 zillow가 별로 잘 모르는 데라는 거에요. 다만 listing price on 4/15/2007은 확실한거거든요. 1.575 밀리언. 이단지는 노통 따님 사시는 곳 지은 다음에 지은 것이라 좀 새거일겁니다. 뉴저지 사는 사람들은 대충 알텐데요 여기 비싼데라는거...

    west new york이 비싼 동네다? 아닙니다. west new york자체는 그저 그렇습니다. 전망은 좋은데가 많아요. 다만 강가는 다릅니다. 강가는 계발된지 10년정도 밖에 안되었어요 한 12-3년정도. 뿐 아니라 쭉 남쪽으로 올라가면 guttenberg, edgewater, fort lee까지 큰 아파트 많습니다. 다 비싸구요.

    전직 대통령이라도 꿈도 꿀수없이 비싼 곳 아닙니다. 하지만 원글님 올린것처럼 싸구려도 아니죠. 특히나 지금 zillow 올리신거는 어리둥절 할뿐이에요.

  • 64. 뭐야
    '12.3.9 9:20 AM (116.41.xxx.41)

    이상하네요,,,댓글이 여기서 딱 멈췄지????,,,야당의 전매인 국정조사 얘기는 왜 안나오는지 그게 궁금 할 뿐,,,

  • 65. samuel
    '12.3.26 3:37 AM (174.252.xxx.51)

    저도 에지워러에 살았었는데요. 싼 아파트는 절대 아니예요. 그리고 그 정도 돈주고 살만한 아파트도 아니고~ 주변은 a&p 홀푸드도 있고 좋죠.
    미국시스템을 아신다면 만약 매매가 맞다면 그 정도 아파트를 구입한 것 자체가 문제가 되죠. 렌트라면 이해가 되지만... 아마 윗 분들 중에 미국에 살면서도 이런 부분(계약문제, 실제 가격, 동네수준,세금)에 대해서 잘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듯하네요.
    30-40만불로 여기 에지워러부터해서 강변에 3베드룸은 지금도 못삽니다. 사이트에 나와있는 렌트비도 실제랑 좀 달라요. 계약하러 가면 좀 더 비싸죠.
    정말 매매로 샀다면... 테너플라이 같은 살기 좋은 동네에서 왠만한 하우스도 살 정도인데... 아파트라~~~ :(
    이건 노대통령님이 훌륭하신 분이시지만 이상한 건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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