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에 아파트있으신분...

하우스푸어예정자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2-03-08 08:49:13
서울 송파쪽에 아파트 20평정도 되는거 매입하려하는데요
오억쫌안하는데 일억오천정도는 대출을 껴야할것같아요...
요즘 아파트 대출껴서 매입해도 괜찮을까요?
다른자산전혀없고요 월수입 오백정도인데 큰아이 중1 작은아이 여섯살이에요

싸게나온거라 엄청 땡기는데ᆞᆞᆞᆞ
사도괜찮을까 하는생각..... 팔이에 전문가님들 많으니 조언구해봅니다
IP : 211.246.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거주라면
    '12.3.8 10:42 AM (61.78.xxx.102) - 삭제된댓글

    대출 계획 한번 세워보시고 사시는 것도 좋겠네요.
    저도 작년에 하우스푸어의 길로 들어섰는데
    지금 쪼들려요.ㅠ.ㅠ.
    근데 다른 하우스 푸어 친구랑 이야기하다보면
    최선을 위해서라기보다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 집을 구입한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었다, 어차피 살곳은 필요하니....이렇게 생각하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허리띠를 졸라매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61 박원순시장 서울시 “요금 협상 깨지면 지하철 9호선 매입도 고려.. 25 ... 2012/04/16 2,883
98160 스마트폰 긴급통화 차단 방법 ... 2012/04/16 9,147
98159 대파 한방에 정리하는 방법좀요.. 10 파전?? 2012/04/16 2,284
98158 요즘 계속 매연 마신것처럼 매콤한데요.ㅜ 5 .. 2012/04/16 1,040
98157 이삿짐 책만 많은데.. 어떤 이사가 좋을까요? 4 일반이사 2012/04/16 2,098
98156 여러 조상묘를 봉분하나에 합장하는 거... 2 리아 2012/04/16 1,634
98155 정치에 전혀 관심없던 무식한 녀자..투표했었습니다. 8 저요 2012/04/16 1,258
98154 저 좀 살려주세요(지금 힘들어요) 김희애 2012/04/16 1,258
98153 저는 김구라씨가 좋았어요 지금도 좋아해요 35 2012/04/16 3,050
98152 환경이 성격에 영향을 많이 미치지 않나요? .... 2012/04/16 862
98151 상계동, 점심시간에 2시간(평일) 노인도우미, 어디서 문의해야 .. 1 월요일엔 커.. 2012/04/16 1,051
98150 삼미 수퍼스타즈의 마지막 팬 클럽을 .. 5 박민규 2012/04/16 1,374
98149 황숙자씨에 대한 맹신은 위험하다는군요-.- 71 2012/04/16 8,891
98148 폐경 전조 현상인가요? 3 가슴이 덜컥.. 2012/04/16 4,152
98147 李대통령 "공부만 찌들어 할 필요는 없다" 6 양서씨부인 2012/04/16 1,833
98146 이 영어단어 다들 알고 계셨나요? 창피하네요. 44 ... 2012/04/16 14,808
98145 미국 체크카드 잔액이 없으면 사용 안되나요? 5 루팡 2012/04/16 1,402
98144 해운대쪽 주상복합..10억은 있어야 되나요?? 6 라리 2012/04/16 3,420
98143 저녁간병인에 대해서.. 2 간병인 2012/04/16 1,332
98142 잡티 제거에 피부과가 좋을지 피부관리실이 좋을지.. 피부 2012/04/16 931
98141 낡은 루이비통 어떻게 하면 되나요? 3 바느질하는 .. 2012/04/16 2,474
98140 근데,남자도 확실히 잘생기면 사회생활에 유리하긴한듯. 3 밥솥아줌마 2012/04/16 2,565
98139 홑잎나물을 아시나요? 4 화살나무 2012/04/16 1,588
98138 강아지가 다리를 절어요 18 속상해요 2012/04/16 17,115
98137 사정 당국자 “김미화,윤도현 조사대상” 실토 13 광팔아 2012/04/16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