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 영작 맞게 했는지 도와주세요.ㅠㅠ

bloom 조회수 : 580
작성일 : 2012-03-08 01:09:48

I'm sorry to tell you that I couldn't attend your first Cambridge Business English class because I enrolled this class today.

 

등록을 늦게 해서 첫 CBE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유감입니다.

를 영어로 작문하면 이렇게 쓰는게 맞나요?

영어실력이 모잘라..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211.207.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초보
    '12.3.8 1:37 AM (94.59.xxx.86)

    잘 쓰셨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 같으면 I am sorry 같은 표현은 안 넣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Please be informed that I could not ,,,,,가 어떨까요?

    그리고, 뒤는

    because I have just enrolled it today....라고 쓸 것 같은데,

    저도 영어 전문가 의견 기다려 볼께요.

  • 2. 이놈과이년
    '12.3.8 2:12 AM (118.43.xxx.99)

    I missed the first class of your.... because I 've got registered today.

    그런데, 첯 수업을 빼먹은게 왜 미안하시나요? 우리나라식으로 하면 미안할 수도 있지만, 영어식으로 하면 안 미안하잖아요?

  • 3. 칸트의꿈
    '12.3.8 3:09 AM (58.231.xxx.11)

    today를 쓰려면 과거가 맞습니다 과거완료 아니고...

  • 4. 그렇긴 한데
    '12.3.8 4:38 AM (175.118.xxx.133)

    그래도 영미권에서는 엄밀히 말해 자기 책임이 아닌 일에 sorry라는 표현은 지양하는 게 좋아요.

    I've just enrolled so I wasn't able to attend the first CBE class. Please let me know if there is anything I can do to make up for this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45 70% 넘으면 뭐뭐 한다고 약속한 분들 면면을 봅시다. 7 투표 2012/04/10 1,275
93744 9분전 주진우 트윗 1 삐끗 2012/04/10 2,464
93743 투표는 총알이고~ 괴물을 향해 마구 발사~~~~~~~~~~ 1 정권교체 2012/04/10 407
93742 김용민이 민주통합당을 구했다 기린 2012/04/10 1,000
93741 내일 선거 6 시까지!!!! 다시한번 강조! 4 푸르르 2012/04/10 411
93740 마음이 짠해지는 사진 한장 [표로 답해드드리] 18 투표 2012/04/10 2,483
93739 [펌] 의석별 가카의 모습(투표근 조이는 사진임) 7 가카보소 2012/04/10 1,924
93738 패션왕 대사에서 8 고혜정 2012/04/10 3,552
93737 가슬팩이요 4 가슬 2012/04/10 927
93736 헉~ 패션왕 지금 방금 대사. 3 .... 2012/04/10 2,262
93735 생활비 6 dd 2012/04/10 1,498
93734 흠 이거 누굴까요? 6 기획사대표 2012/04/10 1,302
93733 내일. 선거결과. 에스비에스만. 봐야하는거지요? 2 푸르르 2012/04/10 945
93732 If 들어가는 작문 좀 도와주세요 5 어렵네요 2012/04/10 515
93731 담임선생님이 인증샷 보내래요. 10 내일은 좋은.. 2012/04/10 2,912
93730 두려운 밤입니다. 12 삐끗 2012/04/10 1,255
93729 꿀꿀이가계부스시는분?? 1 미네랄 2012/04/10 605
93728 비오는 날 외로웠던 미혼입니다 10 ..... 2012/04/10 2,066
93727 허재현 기자가 어지간히 열받았나 봅니다. 6 투표 2012/04/10 2,030
93726 잘알려진 라면말고 좋아하는 라면있으신가요?! 39 qqq 2012/04/10 2,721
93725 국민 장인어른 대구에서 선전중-분위기가 심상찮다. 3 전쟁이야 2012/04/10 1,336
93724 임신중인데 지금 너무 배고파요... 그냥 자야겠죠? 7 2012/04/10 1,461
93723 투표 장소 갑자기 변경될 수 있으니.. 2 최선을다하자.. 2012/04/10 638
93722 나방과 나비의 차이점은 9 뭔가요? 2012/04/10 1,381
93721 신혼집을 무리해서 얻어야할까요? 6 예비신부 2012/04/10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