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짬짬이 정리해 본 강정마을 해군기지에 대한 내용

나거티브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2-03-08 00:42:59
구럼비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주민과 지지자들의 노력에 대한 안타까움 이외에 
오늘 짬짬이 인터넷으로 둘러보면서 강정마을 해군기지에 대해 자료를 정리해봤어요.
댓글로 달았다가 길어져서 새글로 올려봅니다.


해군 증강 계획의 단초는 90년대 김영삼정부에서 시작해서 김대중-노무현정부까지 계속되었고,
노무현정부에서 여러곳을 검토하다가 제주강정으로 정해졌고(문재인씨가 작년에 사과하셨다고...)

쥐정권에서 해군 증강 관련해서는 예산을 삭감했다던가 기존에 이어져오던 사업을 뒤집었는데,
강정마을에 해군기지 건설하는 것은 추진.
강정마을에 해군기지가 건설되도 해군에 배가 없답니다.

오히려 제주항이 민항이 줄고, 확장공사를 해서 군항을 겸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어차피 강정에 예정되었다는 군항도 순수군항이 아니라 민항과 같이 사용한다는 계획이 참여정부 때부터 이어지고 있으니...)

제가 내린 결론은 또 토건이구나!

사실 한반도평화를 위해 시급한 것이 군사력 증가보다
(한창 때의 젊은이들을 거의 무상으로 징집해서 갖가지로 고생시키는 게 당연시되는 건 국군이 유지되는 시스템이 비정상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평화체제. 

통일은 어렵겠지만 
종전으로 한반도 내 군사분쟁 위험도를 낮추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군기지 자체도 반대입장이고,
미군이 이용할 기지가 하나 더 생긴다는 외에는 
(오키나와가 섬이라 당연히 미해군기지 일 거라 생각했는데, 거긴 미공군과 해병대...)
건설이유가 납득이 잘 되지 않는
강정마을 해군기지는 더더욱 반대합니다.
IP : 118.46.xxx.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8 8:53 AM (118.221.xxx.218)

    잘 읽었습니다
    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151 롱코트 세탁해서 입어볼까요. 13 코트 2012/12/03 2,877
189150 란 욕을 남편한테 들었는데.. 1 귀신은뭐하냐.. 2012/12/03 1,986
189149 안철수의 지지 8 정권교체 2012/12/03 1,954
189148 알긴 잘 알았네요. 전여옥 여우.. 2012/12/03 1,196
189147 SBS 최후의 제국 - 주제는 시의적절, 연출의 한계 8 깍뚜기 2012/12/03 2,709
189146 핏플랍 스니커즈 사보신분 9 지름신 2012/12/03 3,821
189145 내년도에 교과서 바뀌나요? 1 .... 2012/12/03 1,334
189144 목동에 아줌마 셋이 점심 먹고 오래 수다떨 수 있는 곳 좀 가르.. 11 미즈박 2012/12/03 2,921
189143 이 패딩 부담스럽지 않을까요(지겨우시겠지만)? 25 패딩 2012/12/03 5,333
189142 리, 리, 리 자로 끝나는 말은?? 55 어휘력 강자.. 2012/12/03 3,812
189141 새누리만 찍으시는 시아부지 15 ^^ 2012/12/03 2,816
189140 사당역,방배역주변아파트 살기가... 5 전겨맘 2012/12/03 4,216
189139 스트레스 받을꺼 빤히 알면서 뉴스보겠죠? 에고 2012/12/03 1,128
189138 사주 잘 아시는 분 3 사주 2012/12/03 3,491
189137 문재인 대통령도 유세 생으로 보세요~~ 12 와 감동~ 2012/12/03 3,106
189136 가게에 크리스마스 장식하려는데뇨 바나나 2012/12/03 1,345
189135 라끌레트 기계 써보신분 게세요? 6 우걱 2012/12/03 3,018
189134 푸켓, 라차 여행..극성수기 질문드려요~ 3 포지티브 2012/12/03 1,492
189133 제 사주팔자 이야기 해 드릴까요? 좀 우껴요. 14 사주팔자 2012/12/03 7,830
189132 니트를 잘못 세탁해서 목부분이 우는데요~ 5 엉엉 2012/12/03 1,450
189131 아.. 오늘 저기 있는 사람들 계탔다... ㅠㅠ 7 111 2012/12/03 3,118
189130 죽음의 삼중주 도넛과 커피가 문화가 된 한국 68 토파즈 2012/12/03 20,083
189129 캐시미어100% 코트..따뜻한가요? 13 살까말까 2012/12/03 15,842
189128 대선정국 참 답답합니다. 6 답답 2012/12/03 1,676
189127 문성근씨와 사회보는 분 누구신가요? 5 .... 2012/12/03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