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3.8 12:20 AM
(110.8.xxx.115)
ebs.... 좋은 강의 많습니다.
2. **
'12.3.8 12:26 AM
(123.111.xxx.162)
-
삭제된댓글
공부하려들면,,,, 윗분 말씀대로 ebs 강의 좋아요.
질문올리면 답변 올렸다고 문자도 주고,,,
학원 보낼 정도의 여유는 되지만 학원 안 보냅니다.
그래도 아직은 상위권이고 수능때까지 학원 갈 생각없답니다..
힘내세요^^
3. ...........
'12.3.8 12:26 AM
(120.142.xxx.74)
저도 ebsi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4. ....
'12.3.8 12:35 AM
(110.8.xxx.115)
저는 대학생이고, 사교육 힘 거의 안빌렸고 원래 성격이 좀 그래서 온갖 선생님들하고 거의 친구 맺어서 선생님들 간식 바리바리 싸들고 매 쉬는 시간 마다 찾아가서 선생님들이랑 수다 떨고 질문 주거니 받거니하고 선생님 문제집 받아쓰고 ... 또 동생은 지금 고등학생인데 최상위권이거든요. 제가 공부시킵니다.
야자시간에 할 것 정해주고 9시에 와서 9시 반 부터 12시까지 같이 공부해요. 중간중간 필요한건 ebs강의 찾아서 부분부분 틀어주고요.
5. 부자패밀리
'12.3.8 12:40 AM
(1.177.xxx.54)
사교육 못하는 상황이라면 ebs가 갑이죠.
수학은 강의가 크게 필요없는데 기초가 부실하면 들어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열심히 문제를 풀어야죠.
6. 괜찮아요
'12.3.8 12:45 AM
(121.139.xxx.157)
그래도 나름 공부한다는 스카이중의 하나를 올해 들어간 딸아이엄마입니다,
아이가 3년중 1년 수학학원 다녔어요
다니다 마음에 안든다고 인강으로만 공부했네요
동생에게도 인강으로 하라고 합니다,
제아이는 매가 신승범추천했고요
또 다르게 한석원도 아이들이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이과라면 더욱
학원간다고 성적 오르는거 아니예요
더욱 고2면 지금 부터는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해야 할 시기구요
걱정마시고 홧팅하라고 기운 북돋아 주세요
7. 괜찮아요
'12.3.8 12:46 AM
(121.139.xxx.157)
그리고 ebs교재는 물론 섭렵해야 겠지요
8. 고등은
'12.3.8 12:51 AM
(14.52.xxx.59)
정말 자기 의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마찬가지로 의지만 있으면 뭐든 할수 있어요
이비에스는 상위권은 굳이 안해도 된다고는 합니다만,,
언외는 지문 좀 익히는 차원에서 하시구요
수학은 신승범,이과라면 한석원 필수에요
간호대가 문이과 분할모집이라 탐구는 그냥 검색어 넣으시면 자동완성되는 분 찾으세요
9. 카이로스
'12.3.8 6:23 AM
(218.50.xxx.48)
저장용 댓글입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10. d,a
'12.3.8 6:27 AM
(211.196.xxx.54)
신승범 샘 강의 정말 괜찮아요. 힘내세요.
11. ..
'12.3.8 7:48 AM
(119.67.xxx.198)
제 아이도 고 2 올라갔는데 주옥같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12. 미니
'12.3.8 7:52 AM
(115.22.xxx.141)
고2맘이라 도움되네요~
13. ...
'12.3.8 8:07 AM
(121.181.xxx.125)
담임 선생님하고 상담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는분도 형편이 어려워 학원 보내기 힘들었는데
선생님이 여러모로 도와 주셨다고 하는 이야기 들었어요.
14. 고 2맘
'12.3.8 8:07 AM
(203.226.xxx.117)
저도 고2맘입니다.
아이들 모두 열공하는 한해가 되고, 좋은 결과있었으면 합니다^^
15. 젬마
'12.3.8 8:14 AM
(180.65.xxx.150)
주옥같은 댓글입니다. 저장용입니다.
16. 포리너
'12.3.8 8:24 AM
(115.142.xxx.252)
힘내세요!!
17. ...
'12.3.8 8:59 AM
(121.151.xxx.11)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도 고2인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같이 힘내봐요.
18. 빈빈이
'12.3.8 9:01 AM
(211.223.xxx.195)
도움이 되네요
19. 아준맘
'12.3.8 9:05 AM
(125.180.xxx.131)
힘내세요.간호대꼭합격하길..
20. ..
'12.3.8 9:12 AM
(175.194.xxx.113)
중고등부 영어강사님 댓글 저에게도 정말 필요한 정보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글님과 자녀분도 힘내세요.
스스로 노력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좋은 성과 있을 겁니다.
21. 에헤라디야~
'12.3.8 9:13 AM
(112.148.xxx.30)
저도저장합니다
22. 저도
'12.3.8 9:14 AM
(122.34.xxx.163)
묻어서 원글님, 그리고 아이도 모두모두 퐈이팅~
23. 홧팅!
'12.3.8 9:16 AM
(210.103.xxx.29)
고2따님... 화이팅입니다.
24. 기쁜날
'12.3.8 9:22 AM
(175.206.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묻어서 감사드립니다.
25. 공감
'12.3.8 9:40 AM
(121.190.xxx.38)
저는 고3엄마입니다.
간호학과를 가고싶어하는 아들이지만 현재 성적으로는 힘들어 보여 저도 고민이 많네요^^
26. ᆢ
'12.3.8 9:51 AM
(110.10.xxx.141)
저도 고2맘.
갑자기 남편일이 안돼서
울집도 간신히 수학만보내고 있어요.
힘냅시다요!
27. 감동
'12.3.8 9:52 AM
(180.134.xxx.28)
딸걱정하시는 원글님도 그에대해 친절히 답해주시는 답글분들도..참 훈훈해요^^
28. ....
'12.3.8 9:53 AM
(112.150.xxx.114)
저장합니다
29. ...
'12.3.8 10:02 AM
(183.98.xxx.121)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지만
강남구청 무료 인강
지금 대학4학년인 딸이 고딩때 많이 도움받았죠.
30. ..................
'12.3.8 10:04 AM
(110.10.xxx.202)
저도 저장합니다.
31. 사교육
'12.3.8 10:09 AM
(211.219.xxx.200)
저도 사교육없이 아이들 교육시키는 맘입니다. 돈이 많지도 않지만 있다해도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는게
더 바람직하다는 제 나름의 소신이 있어요 ebs등 활용하고 있어요 원글님도 힘내세요
32. ..
'12.3.8 10:27 AM
(210.97.xxx.26)
고2 엄마에요
얼마전까지 영어 사교육 시키다 아이가 성적에 도움도 안되고 시간낭비라고 해서
지금은 그만 뒀어요
혼자서 해보겠다고 학습지 사다 보고있네요.
33. 저도
'12.3.8 10:41 AM
(121.166.xxx.39)
저도 저장
34. 고1맘
'12.3.8 11:17 AM
(175.114.xxx.199)
며칠전 학원 그만두고 괜한짓했나 싶어 고민했었는데 ebs 열심히 시켜야겠습니다.
35. 감사
'12.3.8 12:07 PM
(211.52.xxx.254)
저도 저장할께요. 댓글님들 감사드려요
36. 참나
'12.3.8 1:06 PM
(115.90.xxx.195)
한석원샘 강의 좋아요?
37. 한석원샘은
'12.3.8 2:19 PM
(14.52.xxx.59)
이과나 문과학생중에서도 수학 감이 좋은 학생한테 잘 맞아요
우리애는 한석원 자주 들었는데 그냥 푸는 것만 봐도 속이 다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
1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문과학생이 보시면 좋구요
그게 아니면 신승범 많이 해요
38. 아카시아
'12.3.8 3:16 PM
(125.131.xxx.233)
저두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39. ...
'12.3.8 3:18 PM
(1.232.xxx.10)
저장합니다.
따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40. .....
'12.3.8 3:30 PM
(112.160.xxx.185)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41. 도움
'12.3.8 3:48 PM
(124.153.xxx.31)
도움이 될 지 모르지만 글 적어봅니다.
좀 오래되긴 했지만, 수능 볼 당시 1% 정도였고...
대학 생활 내내 과외했어요...
학비는 대출받았지만, 생활비는 없어서...
재수할 때나 과외할 때 경험으로 보면, 중요한 건 학원이나 과외가 아니라 자기가 공부하는 시간과 노력 열정 같은 것들인 거 같아요...
과외할 때 제일 결과가 좋았던 학생은
제가 가르친 건 거의 없는 거 같아요...
워낙에 열심히 할려고 하는데...방법을 몰라서 애태우는 학생이었거든요...
과외 가면 항상 학습계획서를 줬어요
뭐 대단한 건 아니구요...
날짜별 과목별로 학습한 내용 기록하는 거에요..
일기처럼 계속 적어가다 보면 한과목에 너무 치중하는 걸 잡아주는 거죠...
한두달 지나니까 바로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다른 열심히 가르쳤던 학생들 중에 제자리 걸음하는 학생들이 더 많았어요..
다 자기 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아이에게 부모님 상황 잘 설명해주고....
왜 공부해야 하는 지 알려주고
목표설정하고...하면 학원 다니는 거 보다 더 결과가 좋을 수 있어요
42. 수학인강샘
'12.3.8 3:48 PM
(203.246.xxx.72)
수학 인강샘 알게되서 감사해요
43. 저도
'12.3.8 4:24 PM
(183.97.xxx.15)
저장해야겠습니다.^^
44. ..
'12.3.8 4:31 PM
(175.124.xxx.95)
고맙습니다 저장합니다
45. 아줌마
'12.3.8 4:31 PM
(119.67.xxx.4)
저는 학원 보낼 형편은 되었으나
아이들 어릴때부터 학원에 그닥 의존하는 편이 아니어서
고등학교때는 거의 학교 야자로만 공부했어요.
그리고 결과는 두 아이 모두 인서울 중위권 합격했구요.
꼭 사교육만이 정답이 아니니 아이에게 용기 주시고 혼자 공부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해주세요!
공부 방법은 윗분들이 많이 말씀하셔서 생략...하구요~ ^^
46. 화이팅
'12.3.8 4:40 PM
(211.59.xxx.164)
따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47. 원글님
'12.3.8 4:41 PM
(121.168.xxx.41)
중2아이 엄마여서 도움은 못 드리고요
이 말은 꼬옥 하고 싶네요. 아이 학원 보낼 형편 안된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할 아이는 다 합니다
저의 아이는 안 다니다 몇달이라도 친구들 어찌 학원에서 공부하는지 보라고 보내지만,
2학기부터는 그냥 집에서 시킬려고 해요
아이가 정말 간절히 절실히 바라지 않으면
사교육이던
엄마표이던 아무 소용 없더군요
이제 중2인 아이보면서 느낍니다.
그래도 님 따님은 간절함이 있으니 얼마나 이뻐요 .
열심히 해서 꼬옥 원하는 대학 가길 바랍니다 파이팅!!!
48. 휴..원글입니다
'12.3.8 4:50 PM
(112.146.xxx.72)
정말들 감사합니다..
어쩜 그리들 진심것 올려 주시는지..
우리아이에게 이글 보여 주어야하겠읍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49. 아녜스
'12.3.8 4:51 PM
(221.165.xxx.185)
울아들은 중2인데요. 학원이 너무 싫다며 집에서 ebs로 공부해요.
지금은 나름 상위권이지만, 고등학교 가면 또 바뀌겠지요..
그래도 스스로 습관이 드는것 같아 불안하던 맘이 조금은 편안해요..
저희집은 맞벌이하지만, 정말 학원보낼돈이 없거든요.
학원이 정답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 해낼거예요...응원합니다.^^
50. 자전거
'12.3.8 4:51 PM
(14.47.xxx.232)
저장할께요^^
51. 저두
'12.3.8 4:52 PM
(116.122.xxx.154)
저장합니다..다들 감사해요^^
52. 가을바람
'12.3.8 5:01 PM
(123.213.xxx.178)
저장할께요.
53. 저도
'12.3.8 5:09 PM
(222.109.xxx.13)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54. 한마음으로55
'12.3.8 5:34 PM
(222.106.xxx.53)
요즘에는 인터넷으로도 강의 많이 듣던데..
학습지나 학원들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http://go9.co/727
55. 저도
'12.3.8 5:41 PM
(59.18.xxx.125)
도움받고 갑니다
56. 저도요~
'12.3.8 5:47 PM
(121.162.xxx.182)
감사합니다
57. 저도
'12.3.8 6:01 PM
(183.101.xxx.85)
덕분에 감사해요
58. 휴...
'12.3.8 6:09 PM
(180.67.xxx.23)
엄마들 맘이 다 같으시네요. 원글님도 우리 모두 다들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59. 저두...
'12.3.8 6:10 PM
(180.64.xxx.179)
정말 82분들 대단하셔요 ~~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60. 저도
'12.3.8 6:40 PM
(211.54.xxx.83)
고등학교까지 2년 남았지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61. 올리
'12.3.8 6:47 PM
(59.6.xxx.1)
초6인데 울아들만 반에서 영어안다니더군요. 실속이없고 해서 끊고 이비에스보면서 하고 있네요. 쉬면서..
맘은 불안한데..아이가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할려구요. 미래일인데 좋은 도움글이라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62. ..
'12.3.8 6:55 PM
(24.130.xxx.8)
전 73년생인데 직장 다니다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 준비 할때 인터넷 강의로 했어요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새벽에 노량진 가서 줄서서 단과 유명강사 강의 들을 때 게으른 저는
걍 동내 학원 다녔었거든요
근데 세월이 흘러 인터넷으로 스타 강사 강의를 집에서 들으니 너무 좋은 거예요
제가 고3일때도 인강있었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스타 강사 강의는 진짜 귀에 속속 들어오더라고요 6살 딸 하나 키우는데 한글이 야호 몇번보더니 혼자 이것저것 써보고 놀이처럼 배우는 거보고 진짜 세상 좋아졌구나
인강 유명한 거 계속 반복해서 회독수를 늘려가는 식으로 공먼 시험 합격했는데 수능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63. 귀여니
'12.3.8 6:58 PM
(121.150.xxx.224)
저장합니다 감사^^
64. 저도
'12.3.8 7:04 PM
(116.126.xxx.236)
저장합니다^^
65. 양희부인
'12.3.8 7:46 PM
(119.17.xxx.186)
근데 댓글 저장은 어떻게 해요?
66. 주니차니맘
'12.3.8 7:47 PM
(121.163.xxx.71)
저장합니다
67. 좋은결과
'12.3.8 7:47 PM
(121.125.xxx.205)
있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68. 아들둘맘
'12.3.8 7:48 PM
(175.114.xxx.60)
저장합니다.
69. 율리
'12.3.8 7:49 PM
(210.51.xxx.76)
저도 저장합니다^^
70. 감사합니다
'12.3.8 7:59 PM
(210.106.xxx.154)
댓글에 있는 정보들 꼭 필요한것들이었어요.
고맙습니다~^^*
71. 저도
'12.3.8 8:18 PM
(112.152.xxx.118)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네요.
72. ..
'12.3.8 8:25 PM
(14.61.xxx.115)
저두 저장하구 싶네요~~
73. 도움이되었어요.
'12.3.8 8:53 PM
(211.215.xxx.44)
저희집도 학원보낼힘이 없어요.
아이는 자라고 있는데 앞일이 막막한 부부에요..
주옥같은 댓글에 힘이 나는부분이 있었어요.
질문과 댓글달아주신분들 고마워요.
74. 감사^^
'12.3.8 8:54 PM
(114.203.xxx.231)
저도 참고합니다
75. ..
'12.3.8 8:57 PM
(58.160.xxx.252)
저도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는 아직 어리긴 한데 ebs 강의 듣더니 조금 자신감이 붙었네요. 계속 보여주려고 합니다.
76. 세상만사
'12.3.8 8:58 PM
(220.78.xxx.251)
감사합니다
77. 저도
'12.3.8 9:04 PM
(112.149.xxx.82)
저장해둘래요.
좋은 질문주신 원글님께도,정성스런 댓글님들께도 고맙습니다.
78. 중3 아이가
'12.3.8 9:09 PM
(211.186.xxx.54)
수학,영어 학원 공부가 힘들다고 하네요.
그만두고 스스로 하느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79. 저장
'12.3.8 9:09 PM
(114.205.xxx.46)
늦게 들어와 좋은글 얻어 가네요..우리딸도 고2인데 수학 학원만 다니고 있는데 언어, 영어 다 다니는 아이들을 볼때면 불안한 마음 감출 수 가 없네요
80. ..
'12.3.8 9:12 PM
(112.149.xxx.11)
에고 돈때문에 공부를 할수 없다는거 정말 그런일 없어야 하는데
우리나라가 사교육을 어찌나 키워났는지 화가납니다.....
아직 어린 초등둘이지만 계속 사교육은 커질거 같아요...
저도 넘 걱정입니다.
81. 중3 중1 엄마
'12.3.8 9:16 PM
(118.216.xxx.225)
아깝다 학원비 책보는 과정에서 둘째 수학학원은 아빠표로 하기로 하고 과감히 끊었습니다. 몇십만원 여유네요. 살겠어요~ 차차 학원 의존도를 줄여보려구요. 이제 사교육 다이어트 좀 해야겠어요.
82. ^^
'12.3.8 9:18 PM
(119.198.xxx.104)
죽자고 공부 안하는 울집은중3이에요
아이랑 같이 보려구요...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83. 남이
'12.3.8 9:23 PM
(116.124.xxx.130)
감사합니다
84. 리사
'12.3.8 9:25 PM
(173.66.xxx.135)
좋은 글이 많아 여러사람에게 도움되네요.
85. ...
'12.3.8 9:41 PM
(116.40.xxx.162)
좋은 댓글 더불어 감사합니다
86. 몽몽이
'12.3.8 9:48 PM
(1.245.xxx.66)
조금 시간이 남긴 했지만 막연하게 불안해 하던 제게도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원글님, 댓글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87. 행복통
'12.3.8 10:01 PM
(111.91.xxx.243)
이번에 아들이 고1이 되었는데 큰 아이라 내심 걱정 많이 했는데 넘 좋은 조언듣고 갑니다.
88. ㅣㅣ
'12.3.8 10:28 PM
(116.43.xxx.52)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원글님 힘내시구요
89. 감사합니다.
'12.3.8 10:58 PM
(124.56.xxx.157)
저도 저장해서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90. 저두
'12.3.8 11:02 PM
(203.244.xxx.254)
응원한줄~ 다들 좋은 의견주시니 더 잘될거예요.
91. ,,,,,
'12.3.8 11:35 PM
(121.153.xxx.67)
예전처럼 혼자 공부해서는 절대 성공 못하는 시대라고들 하지만,
경우의 수가 줄긴 했어도 결국 뭐든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제 주위에 수학만 간신히 학원 다니다 그것도 돈 없어 그만두었는데, 가정 경제의 절박함을 깨달은 고등학생 아드님이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sky 합격한 예도 있답니다.
학원 수업보다 자기 주도 학습이 더 중요해요.
92. 저도
'12.3.8 11:47 PM
(220.86.xxx.23)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93. ~~~
'12.3.8 11:54 PM
(125.128.xxx.63)
영어샘님,정보 감사합니다.
94. .....
'12.3.9 12:31 AM
(182.214.xxx.142)
응원합니다.
95. 환희맘
'12.3.9 12:48 AM
(180.64.xxx.150)
ebs 강의는 어떻게 듣나요? TV 채널이 있나요? 아니면 ebs 홈페이지에서? 진짜 몰라서 묻습니다
96. ...........
'12.3.10 9:38 AM
(110.10.xxx.202)
저두 저정이요.
97. 주옥같은 댓글들
'12.3.10 8:57 PM
(180.230.xxx.137)
감사하네요
98. ..
'12.3.19 4:08 PM
(121.134.xxx.92)
저장합니다.
99. 저장
'12.3.31 11:52 PM
(1.230.xxx.231)
학원에 안가고 자기주도학습으로 어찌하면 잘할수 있을까
100. ^^
'12.6.2 11:43 PM
(125.186.xxx.48)
감사합니다
101. ..
'12.6.16 12:12 PM
(121.188.xxx.178)
사교육 없이 공부하는 방법으로 저장해요. 감사
102. 저도
'12.6.17 1:47 PM
(175.117.xxx.56)
저장합니다.
103. 고등엄마
'12.7.4 8:28 PM
(175.193.xxx.201)
뒤늦게 좋은 글 보고 저장합니다
104. ..
'13.6.2 1:18 AM
(58.231.xxx.119)
뒤늦게 저도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