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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 오리발언니는 나는 주어가 엄네~~~

참맛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2-03-07 22:53:16

작은 오리발언니는 나는 주어가 엄네~~~


아이쿠~~~


글쿠나 오리발에게 묻는 내가 그르지.

분명히 옆의 연못에 오리발 언니의 서방이 2달간 놀러갔다고 해놓고서는 딴 말하는데.


뭐라고 해야 오리발을 쏙 집어 넣을까나?


열 받는데 잡아 묵어 삐까?

이제 알도 못 낳는디!

IP : 121.151.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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