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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미채가 고무줄처럼 되었어요.

요리초보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12-03-07 22:01:53

진미채를 간장양념으로 무치는걸 양념에 졸였더니 질감이 고무줄처럼 되었는데 버려야 하나요?

아까워 죽겠습니다. 어떻게 부드럽게 하는 법 없나요?

IP : 116.39.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까워도 버리삼
    '12.3.7 10:08 PM (124.49.xxx.117)

    회복할 길은 없을 듯 하고 억지로 꼭꼭 씹어 드시다간 어금니 빨리 닳고 턱은 벌어지실 듯...담에는 그냥

    양념만 우르르 끓여서 따뜻할 때 무치세요.

  • 2. 순전히제생각
    '12.3.8 1:08 AM (1.176.xxx.92)

    안해봤지만 찜기에 쪄서 부드럽게 되면 드셔보세요 양념이 모자라면 찌고 새로 양념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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