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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언니란?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2-03-07 15:21:14

아래 동생이 남보다 못하단 글 읽으면서  저도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써 봅니다.

우리친정 딸 일곱입니다.  저 다섯째딸 44살이구요  막내는 41살이네요.. 제일 큰 언니는 글쎄요.

솔직히 정확한 나이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것은 환갑이넘었다는거..

둘째언니는 저랑 띠동갑..그러니까 올해 쉰 여섯이네요..

저 일란성 쌍둥이입니다.  결혼한 이후에도 쌍둥이동생이랑 가까이 살면서 서로 친해요

하루에도 몇번씩 서로 왕래하고, 사소한것도 터 놓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큰언니.. 완전 남 같습니다.      언니라는 호칭이 새삼 어색하게 느껴질정도로 모르는 타인같네요

멀리 사는것도 아닙니다.  같은 부산에 살아요.

둘째언니, 남은 아니구요  그래도 언니같아요  

셋째언니 남입니다.  넷째언니 남 이 되어가요  막내여동생.. 애써 남으로 생각할려고 합니다

음..  저 친정싫어하는 사람입니다. 

37살까지 미혼으로 살면서 그들에게 당한게 (?) 많아서, 정말 싫은 사람들입니다.

언니들은 진정 동생을 ,  동생이 언니생각하는것 보다 더 생각할까요..

다 부질없는것 같아요.

그냥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면 뜻이맞는 사람끼리 어울려 사는거지,

친정언니고 나발이고 없네요

정말이지 그네들 보다 직장에서 만난언니, 동네에서 만난언니들이 더 편하고 좋으려고 하네요

 

 

IP : 218.154.xxx.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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