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문장 분석 질문입니다

ㅜ.ㅜ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2-03-07 13:55:34

In all likelihood, there's a party only a few times a year. By giving your neighbors a break, they will think of you in a much kinder light. They will be far more considerate and tolerant of your annoying habits.

If you give your neighbors a break, you'll find that living in harmony is much easier than you imagined it to be.

여기서

you imagine을 삽입으로 봐도 되나요?

비교대상이 잘 안잡혀서요   ㅜ.ㅜ

그리고 는 break는 무슨 뜻으로 해석하면 될까요?

IP : 222.116.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eak
    '12.3.7 2:01 PM (122.34.xxx.6)

    너그럽게 한 번 봐주라는 거에요..

    you imagine은 말 그대로 상상한 것보다..라는 뜻..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이웃과 조화롭게 잘 지내기란 상상한 것보다 훨씬 쉬울 거라는 말이에요.

  • 2. ...
    '12.3.7 2:02 PM (119.64.xxx.151)

    you imagined it(living in harmony) to be (easy) 로 보면 되요.

    조화롭게 사는 것이 네가 쉬울 거라고 상상했던 것보다 더 쉽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820 나경원 8인방 전멸? 4 참맛 2012/03/07 1,810
79819 구 동방신기 팬으로서 제글 한번만 읽어주시기 바래요. 32 려은 2012/03/07 5,258
79818 살안찌는 야식 11 야식 2012/03/07 3,738
79817 4시간 연속 수업입니다. 이동하면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거 없을.. 9 아지아지 2012/03/07 1,478
79816 해품달 한다고하더니... 5 ㅜㅜ 2012/03/07 2,005
79815 대학병원 치과는 많이 비싼가요? 3 .. 2012/03/07 5,918
79814 [절약] 재활용을 줄이니 이것도 신세계네요~ 7 새똥님은어디.. 2012/03/07 5,180
79813 선거때 정권바뀌어됩니다..안그럼 희망이 없어요!! 5 쥐박이out.. 2012/03/07 528
79812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세요? ... 2012/03/07 948
79811 진미채가 고무줄처럼 되었어요. 2 요리초보 2012/03/07 745
79810 초등고학년 아들 앞머리만 파마하면 어때요? 2 글쎄 2012/03/07 850
79809 예능, 드라마 100%외주 제작..김재철 미친거 같음ㅠㅠ 7 MBC 심각.. 2012/03/07 1,655
79808 안양,평촌에 류마티스관절염 잘 보는 병원 좀... 6 에휴...어.. 2012/03/07 3,674
79807 오이 샐러드에 물이 흥건해요. 7 키친타월 말.. 2012/03/07 969
79806 부산에서 아이옷 어디서 사세요? 1 조카선물 2012/03/07 1,033
79805 사회복지사 4 .. 2012/03/07 1,096
79804 강원도 태백 난방비요. 4 ... 2012/03/07 1,033
79803 조중동 “‘MB정부 심판’은 잊어 줘!” 4 그랜드슬램 2012/03/07 1,000
79802 [청주] 소아과 병원 잘 아시는분 있으려나요? 7 부탁드려요... 2012/03/07 5,051
79801 정말 연애경험없으면 영화나 책을 봐도 잘 공감하지 못하나요?.. 11 uiop 2012/03/07 1,970
79800 충치치료하는 내내 이렇게 아플수도 있나요? ㅠㅠ 3 신경치료 2012/03/07 1,010
79799 중1 벌써 면담 일정이 나왔어요 1 첫아이라 어.. 2012/03/07 1,006
79798 인터넷 어디서 하셨어요? 3 인터넷 2012/03/07 579
79797 이혼후에 분노, 억울함... 어떻게 잊어야 하나요? 1 잠시 익명 2012/03/07 3,489
79796 일본 시사월간지에서 쥐를잡자 2012/03/07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