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광렬과 맞붙은 신에서..
전세역전 될수 있다 이러면서
나갈때...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던데..
뭔가 역전시킬 비책이 있는거겟죠?
어제 탈옥해볼려고 하는 안제욱이 참 짠하더만...
담주에는 좀 잘 풀리면 좋겟네요..
조태수도 이제 알았으니 장철환 일당들은 이제 공공의 적이 된거니...
앞으로 더 기대되네요...
어제 전광렬과 맞붙은 신에서..
전세역전 될수 있다 이러면서
나갈때...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던데..
뭔가 역전시킬 비책이 있는거겟죠?
어제 탈옥해볼려고 하는 안제욱이 참 짠하더만...
담주에는 좀 잘 풀리면 좋겟네요..
조태수도 이제 알았으니 장철환 일당들은 이제 공공의 적이 된거니...
앞으로 더 기대되네요...
역사에 나오잔아요 전광렬 쏴 죽이는거....ㅋㅋㅋ
김병기가 김재규가 맞긴맞는건가요?
음음음 ,,,,,,,, 윗님 말대로 그렇게 되면 참 좋겠죠??
정말인가요?
전 생각도 못했네요
ㅡ,, ㅡ.ㅡ
연기를 너무 잘 해요
법이라는 게 약자에게 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울나라법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하죠
어차피 지나온 역사와 같이 진행될텐데요.
결국 나중에 궁지에 몰린 김병기가 전광렬과 가카 총으로 쏴줄일테고..
이필모도 같이 죽던가 아니면 큰 죄가를 치루는 것으로 끝나겠죠.
실제로 김재규가 차지철때문에 궁지에 몰려있었나요?
드라마 보니 정치란 권력가진놈들 들이다 대면
어떤 법망에 걸려들어 꼼짝없이 사람하나 보내는 건 아무것도 아니네요
딴 얘기지만
어제 넷이서(전광렬, 이필모 등등) 진탕 술이나 먹자며 노는데
너무 쌩뚱맞아서 웃겼어요
너무 근엄하던 전광렬이 머리에 넥타이를 메고
촬영할 때 디게 웃겼을거 같아요
ㅋㅋ 저도 그 술판 벌이는거 보고 막 웃었어요. 어찌나 서로 어색해들 하든지~
그와중에 개다리춤 추니 다들 고개돌리고 웃음 참느라 힘들어 하든데..
해피타임 인가 하는 ng장면 나오는 프로그램에 많이 나올꺼 같은 예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