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일이 바빠오질 못하고(서운하진않아요 일부러그러는건 아니니깐..)
친정엄마가 들락거리며 같이 계세요.
지금은 아빠랑 점심드시러 가셨고
큰애가 이번에 초등입학이라 걔 봐주러 두분이 같이오셨어요.
촉진제넣은지 2시간넘었는데 이제 겨우 2센치열렸다네요.
이제 슬슬 배도 아프고 엉덩이도 묵직하고 그래요.
오늘 안에 꼭 낳았음 좋겠어요.
남편은 아마 저녁 늦어야 올 수 있을거 같아요.
순산할 수 있게 다들 응원좀 해주세요.
곧 밀려올 고통이 두렵긴하지만
우리큰딸만큼 예쁜 딸이 또 생길 걸 생각하니 기대되요.
참, 저도 제가 애를 둘이나 낳을줄은 정말 몰랐네요.
결혼 전엔 애들 정말 싫어했거든요.
지금도 남의 애는 그냥 그렇지만 내새끼는 넘 사랑스러움 도슴도치엄마가 되었습니다.
인생은 역시 살아봐야 아나봐요^^
저좀 응원해주세요. 유도분만중이에요..
힘내자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2-03-07 11:57:40
IP : 211.246.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이팅~!!
'12.3.7 12:00 PM (58.123.xxx.132)제가 아이 둘을 모두 유도분만으로 낳았어요. 뱃속이 얼마나 좋은지 나올 생각을 안해서요.. ^^;;
제 경우에는 처음에 열리는 건 느리지만, 한번 진행이 시작되면 팍팍팍~ 열리더라구요.
일반 자연분만 보다 속도가 좀 빠르다고 하시는 거 같았어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화이팅~!! 하시고 쑴풍~ 낳으세요. 예쁜 아가 얼른 만나보시기를 바랄께요...2. 화이팅
'12.3.7 12:01 PM (115.161.xxx.192)언니도 유도분만으로 낳았는데 진통 3시간정도했대요. 확 열린다고..
힘내시고 쑴풍 순산하세요~~3. queen2
'12.3.7 12:02 PM (121.164.xxx.236)무통 해달라고 하시고 순산하세요~~
4. 얼마전 출산
'12.3.7 12:18 PM (211.246.xxx.104)출산한지 일주일되었어요.유도분만은 아니지만..
그때의 그 고통이 되살아나네요..
아직은 견딜만하시죠?
호흡 잘하시고 힘내서 순산하세요..숨풍~~~~5. 저도
'12.3.7 1:10 PM (175.214.xxx.184)큰애 유도 분만 했더랍니다. 힘내시고 순산하세요~~~~~
6. 놀자언니
'12.3.7 2:07 PM (121.129.xxx.96)저도 유도분만을 했어요.
아침 8시 넘어서 촉진제 넣고 전혀 안 아프다 1시쯤 조금씩 아파서 2시간만에 순산을 했어요.
지금쯤 아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7. 힘내세요!
'12.3.7 2:56 PM (203.226.xxx.119)저도 애 셋 다 유도분만했는데
오전에 촉진제 넣고 오후 3~4시에 낳았어요
오늘 이쁜 아기 만나시겠네요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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