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 선생의 내가 사랑하는건 ‘국가가 아니야 애국 이런것이 아니야 진실이야’
원수 사랑한다는 기독교 무슬림 배척하고 조계종은 무슬림 방문해 종교평화 선언”했다네요!
또, 천주교는 천륜이 무너진 제주 강정마을의 친인척간의 싸움에서 천륜을 다시 화해케하고
진실을 지키려는데 반해 개신교는 2천명 동원해 ‘자유민주 국가사수 결의대회”집회 연대죠?
이 두 종류의 종교를 다 나쁘다할 수는 없으나 가장 확실한 팩트는 불교는 자비가 fact이고
천주교는 진실이 팩트인 반면에 개신교는 국가가 fact 인거 같아요 그래서 불교는 원수사랑
천주교는 진실지키기 개신교는 오직 국가수호 인 것이죠! 국가수호위해 4,3까지 일으킬정도
그래서 제주도에서는 개신교가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기죽어 살다 이번참에
천주교와 함 맞짱 뜨니 별 소리가 나오드라구요 그런데 인류역사를 보면 진실은 변함없는데
국가는 막 ‘착해졌다 악해졌다’를 무한반복 하죠. 이게 역사 순환고리! 국가가 나쁘다기보단
누가 국가를 쥐고있느냐에 따라 국가 즉 공권력이 폭력적이기도 하고 화평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진짜 국가를 사랑한다고 볼수는 없는거임. 심지어는 국가를 사욕의 전유물로
만들기도 함. 국가공권력인 경찰 검찰은 그의 친위대로 전락하고 종교도 이중대로 전락하죠
그래서 말로만 국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다 거짓이며 진실을 사랑한자라야 국가사랑하는거임
불교와 천주교는 국가보다 진실을 사랑함으로 진짜 국가를 사랑하는자죠 독립군도 마찬가지
그러므로 자신이 사랑하는건 국가나 애국 이런거 아닌 진실을 사랑해야 참 국가 사랑하는것
하지만 진실은 국가 폭력에 의해 묻혀져 왔습니다. 그러므로 누가 사랑한다 함부로 말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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