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조어가 싫을까...생각해 보다가

나는 왜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2-03-07 10:22:16
말이란게 결국.
말도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죠.

식당도 유행이 있고
키우는 식물도 유행이 있어요.
산세베리아가 한창 유행할땐 전부 뱀 같은 그거 키운다고 난리더니

얼마전엔 또 금전수라고 그게 유행이고
요즘은 뭐가 유행인지 모르겠네요.

하다못해 교육에도 유행이 있잖아요.

말도 그렇지요.
맨얼굴만 해도, 쌩얼이니 민낯이니 많잖아요.
허벅지도 꿀벅지라고 민망한 말을 만들어내고..


어쨋거나 신조어? 새로운 말 정말 듣기가 싫더라구요. 그리고 다 알지도 못하겠고...

그런데 이런 현상이 왜 생기냐고 생각해봤더니
방송에선 항상 새로운걸 찾아야되잖아요. 그래야 시선과 귀를 모으니까
그러다보니 계속 새로운 단어, 자극적인 단어들을 찾는것 같아요.

신세대들은 그것들을 빨리 받아들이고
저처럼 40대 되면 받아들이기도 어렵고, 아름답게 들리지도 않고
하니 자꾸 더 싫어지게 되더라구요.


IP : 1.251.xxx.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2.3.7 10:26 AM (110.35.xxx.138)

    전, 촉이라는 말이 싫어요..
    촉감, 촉수, 촉촉한 등등으로 붙어있는 말이었는데 촉!이렇게 파절되진 않았잖아요..
    정확한 뜻이 담겨있지 않고 그냥 듣는 사람에게 어떤 뜻이다라는 내용으로 대충대충 넘어가려는 듯해서인것도 같고, 그렇게 애매모호한 생소한 파절음은 싫어요..

  • 2. 저도그래요
    '12.3.7 10:34 AM (175.193.xxx.148)

    저는 30대 진입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45 동서네 때문에 4 아하 2012/03/07 3,193
80044 고2짜리 고등학생인데요.. 3 pmp 2012/03/07 1,619
80043 태권도 심사보는거 있잖아요?? 3 딸기맘 2012/03/07 1,251
80042 구럼비 발파가 시작됐습니다. 30 ㅠ.ㅠ 2012/03/07 2,470
80041 고1,중1남자아이 에게 줄 책 착한아줌마 2012/03/07 805
80040 메주 담그는 시기 3 메주 2012/03/07 1,880
80039 사진을 동영상으로 어떻게 만드나요? 4 또는 배울 .. 2012/03/07 1,202
80038 울오빠.. 사랑합니다. 27 환갑 2012/03/07 4,285
80037 대명콘도 주방세제, 아파트 바퀴벌레약 알려주세요 커피걸 2012/03/07 1,592
80036 어제 합가해서 더 행복해졌다고 쓴 며늘이에요 12 합가 2012/03/07 5,081
80035 이집션 매직 크림 g마켓에서 사도 돼요? 3 화장품 2012/03/07 1,818
80034 갑자기 지율스님이 보고싶네요 향기롭다 2012/03/07 1,122
80033 보통의 연애 보세요. 해품달 결방이라네요 1 오늘 2012/03/07 1,178
80032 제주도, 구럼비 발파 맞서 공사 정지 명령(1보) 3 세우실 2012/03/07 1,355
80031 사무실내 진상인 사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10 직딩 2012/03/07 2,285
80030 사춘기 아이 다루는 법 전수 좀 부탁드려요 ㅠㅠ 3 allkee.. 2012/03/07 5,595
80029 목욕탕에서 마사지 받고 팁 5천원 준다는데.. 5 아닌 경우 2012/03/07 2,560
80028 바르는 비타민C 어떤가요? 5 화이트닝? 2012/03/07 1,557
80027 나한테 잡히기 전에 일루와? 1 이해가 안돼.. 2012/03/07 1,241
80026 김영삼, 직격탄 날려 박근혜에 찬물 끼얹나 7 세우실 2012/03/07 1,774
80025 제가 너무 까칠한 건가요 46 ... 2012/03/07 12,385
80024 옷에서 좋은냄새 ... 섬유유연제? 5 **** 2012/03/07 4,273
80023 남편 정관수술예약하고나니 마음이 묘해요 8 2012/03/07 3,215
80022 [펌] 지금, 강정의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 총정리!! 2 나거티브 2012/03/07 1,712
80021 저 중1일진과 싸웠어요.. 481 아휴~~ 2012/03/07 25,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