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 내보내고 자러 갑니다~

잠시 안녕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12-03-07 07:34:22

밥해먹여 나갈 사람 다 나가고 저도 칡즙 아닌 아메리카노 한잔에 어제 구워둔 호박고구마로 든든해졌습니다.

이제,새벽에 끊어진 잠을 이어 자러 갑니다..^^;;

여러분 모두 턱별한 하루 시작하시길 바래요~

IP : 122.32.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7 7:36 AM (118.221.xxx.212)

    원글님도 턱별한 하루..ㅎㅎㅎ

  • 2. ??
    '12.3.7 8:26 AM (61.78.xxx.251)

    새벽에 끊어진 잠이요?
    ㅋㅋ
    저도 6시에 일어났으니 이제 자면 새벽에 끊어진 잠을 자는게 되나요?
    저랑 원글님은 다르겠죠?
    더 이른 새벽이 일어나신 거겠죠?

  • 3. 아놔 턱별한아침......
    '12.3.7 8:27 AM (116.122.xxx.246)

    생방송오늘아침볼까 하다가 82에 들러 인사드립니다.

  • 4.
    '12.3.7 8:30 AM (121.151.xxx.146)

    이글을 쓰신것이 7시반이니
    당연 6시보다는 더 일찍이겠고
    아마 늦게 주무셨겠지요
    고등학생이나 수험생부모님이라면
    아마 1시반에서 두시에 주무셨고 5시쯤에 일어나셨겟지요

    그러니 좀 주무셔야지요
    그래야 아이뒷바라지하죠

  • 5. 저도
    '12.3.7 8:30 AM (112.152.xxx.25)

    개학하니 짧아진 아침 잠 때문에 눈은 말똥한데 머리속은 잠이라는 단어가 꽉차 있습니다.
    귀쪽에서 조금씩 그 단어가 떨어져 내리고 있어요...조금더 있음 눕고 싶은 충동이살아질것 같아요.
    낙엽처럼 잠잠잠잠이 우수수...아침잠은 정말 달콤하죠????ㅋㅋㅋㅋㅋㅋ

  • 6. 부럽네요
    '12.3.7 8:3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맘대로 잘수있다는게
    자고 싶어도 낮이나 밤이나 잠이 잘 안오는 스타일이라....ㅠ.ㅠ

  • 7. 저도
    '12.3.7 8:45 AM (121.161.xxx.110)

    자러 가야겠어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납니다.
    종종거리며 밥 차려놓고 깨우러 가면
    한 방에 하나씩 누워서는
    이방에서 깨우고 저방 가면 다시 잠들어있고
    저방에서 깨워놓고 이방에 오면 저방 녀석이 또 잠들어 버리고...
    오늘 아침은 남편까지 함세해서 같이 늦잠을 자 대니
    아주 파김치가 되어 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57 추천하고 2 .. 2012/03/11 515
81656 초등 영어 5 학원 찾아요.. 2012/03/11 997
81655 제스프리 그린키위 요즘 팔질 않네요.. 8 ,, 2012/03/11 2,028
81654 어제 오후 4시에 고작 한시간 얼음땡 놀이하드니 당장 재채기에 .. 1 ........ 2012/03/11 620
81653 서초동, 잠원동, 방배동, 반포동 살기 좋은곳 추천해 주세요. 8 이사 2012/03/11 5,230
81652 혼자 살면서..정말 아플때가 제일 서러워요 8 ㅜㅜ 2012/03/11 2,869
81651 Any 남초사이트 recommendations? 9 남초사이트 2012/03/11 1,044
81650 이하이 거품 빠지네요 42 g 2012/03/11 13,965
81649 김밥의 달인님 계신가요?도움 좀 주세요~~~ㅜㅜ 19 단팥빵 2012/03/11 3,740
81648 딸기 조그만거 사왔는데 맛이 하나도 없네요 4 딸기 2012/03/11 1,027
81647 강화마루 시공시 많이 시끄럽나요? 10 걱정이 태산.. 2012/03/11 3,194
81646 나꼼수 봉주 8회 ---바로듣기---올렸어요! 3 이털녀 2012/03/11 1,537
81645 봉주8회 받으세요 2 봉주 2012/03/11 1,277
81644 자녀들과 함께 보는 유일한, 유익한 동영상 ........ 2012/03/11 714
81643 객지에 기숙사 있는 아들이 아프다네요 7 m 2012/03/11 2,125
81642 ... 3 시간이.. 2012/03/11 1,064
81641 봉주 8회 대박~!! 4 나꼼수 2012/03/11 1,860
81640 나꼼수 봉주8회 - BBK 김경준 육성녹음 공개 mp3 다운로드.. 5 꼼수 2012/03/11 1,815
81639 둘째 산후조리 중인데 첫애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 딸둘아짐 2012/03/11 1,146
81638 영어 구문 분석입니다 어려워 2012/03/11 757
81637 ↓요 밑에(통통을 보면서 & 피자 도미노가 ) 둘다 콜록.. 1 .. 2012/03/11 532
81636 피자 도미노가 최고 7 피자 2012/03/11 1,828
81635 쓰레기 같은 통통민주당아. 정신차려라 6 통통 2012/03/11 842
81634 봉주8회 다운로드 링크 2 추억만이 2012/03/11 883
81633 요즘도 행시출신 사무관 배우자감으로 인기많나요?? 10 갈색와인 2012/03/11 19,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