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생각에 jk는

배고파용 조회수 : 3,302
작성일 : 2012-03-06 17:13:50

열등감이 심한 거 같아요.

사회생활 하면서 주변분들도 알아서 피할 거 같고..

그냥 냅두세요.

어차피 여기분들 

jk 댓글은 무시하고 자기 의견 잘 내시던데요.

IP : 210.107.xxx.23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2.3.6 5:14 PM (121.172.xxx.83)

    82의 양심이자 저격수죠 ㅋㅋㅋㅋㅋㅋ

  • 2. 민트커피
    '12.3.6 5:15 PM (183.102.xxx.179)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굉장히 심한 분 같아요.

  • 3. 묵인하시는 분들이 더 싫어요
    '12.3.6 5:18 PM (119.18.xxx.141)

    이중인격자에요 (죄송)
    왜냐 ,,
    자기 남편이면
    자기 가족이면
    저렇게 놔 둘까요
    여보
    동생아
    행동 수정 시키겠죠 ,,

  • 4.
    '12.3.6 5:18 PM (220.86.xxx.163)

    얘기할 가치도 없음.
    전 jk보다 그 팬이라는사람들이 더 짜증나요.
    정신나간듯..

  • 5. ㅋㅋㅋ
    '12.3.6 5:24 PM (121.172.xxx.83)

    사실 4가지 없이 아무나 닥치는대로 물어뜯지만 않는다면
    이런글 올라오지도 않겠죠
    굳이 눈에 담아 둘 필요도 없구요

  • 6. ㅇㅇ
    '12.3.6 5:25 PM (119.192.xxx.98)

    30대 중반에 맨날 아줌마 사이트에서 관심받기 위해
    악플에 미모드립만 하는 총각백수인데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죠
    정상이면 그러고 살겠어요?

  • 7. ㅎㅎ
    '12.3.6 5:28 PM (218.158.xxx.108)

    그사람 그냥 자기 기분대로
    이영애얘기,안철수얘기로,,
    함부로 바닥인격 드러내며 배설하다가,,
    가끔
    여자들 좋아할만한 한두마디 지껄여주면
    우쭈쭈쭈쭈~jk님 jk님 하면서
    팬질하는 몇몇 아줌마들 때문에 재미들려 여기 못끊나봐요

  • 8. 82 양심 괜히 썼나 봐
    '12.3.6 5:29 PM (119.18.xxx.141)

    ,,,,,,,,,,,,,,,,,,,,,,,,,,,

    아무튼 징그러워요 미모 미모 미모 ,,,,,,,

  • 9. 저는
    '12.3.6 5:29 PM (119.71.xxx.91)

    이렇게 직접 언급하는 글 보고
    jk님의 존재를 알게되었네요^^

  • 10. ㅇㅇ
    '12.3.6 5:30 PM (115.161.xxx.192)

    얘기할 가치도 없음.
    전 jk보다 그 팬이라는사람들이 더 짜증나요.
    정신나간듯.. 222

    창피하지도않은지 어떻게 저런애 팬이라는 건지;;;;

  • 11. ㅎㅎ
    '12.3.6 5:31 PM (121.172.xxx.83)

    141님. 님이 비꼼으로 쓰신글인건 다들 아실겁니다.
    근데 실제로 JK팬인 분 댓글에서 똑같은 말을 본적 있어요
    다른 분들도 비꼼으로 쓰시는거겠죠 ㅋ

  • 12. ...
    '12.3.6 5:34 PM (112.152.xxx.52) - 삭제된댓글

    그나마82에서는 좀 이정해주는 사람이있으니 아주 신난듯..원래는 못생기고 소심한 사람같은데....글의느낌상.. 82분들중에 알아주는 사람이있고 하니 막 신나하는듯...

  • 13. 그래요?
    '12.3.6 5:35 PM (119.18.xxx.141)

    그것도 내가 쓴 거 아닌가 ㅋ
    아무튼
    일베애들 몰려왔을때
    jk 가 있어 든든해요
    라는 댓글보고
    경악을 했네요

  • 14. ~~jk
    '12.3.6 5:39 PM (218.158.xxx.108)

    jk 이 인간,
    애기안고 돌잔치 하는 이영애에게
    너~~~~~~무 막된 댓글올리는거 보구나니
    수만가지 옳을말을 한다해도
    도저히 편들어 줄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자진 탈퇴하셔..허접찌질씨.

  • 15. ...
    '12.3.6 5:44 PM (119.64.xxx.134)

    jk 나타나 분탕치는 글은 아뜨거라고 얼른 나가게 되죠.
    jk한테 목매는 아짐들 때문에 정이 뚝 떨어져서 한동안 82 끊은적도 있어요.
    덕분에 82중독에서도 얼마간 벗어났다는 웃지못할 사연도...^^;

    저 같은 분들 상당히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나마 같은 편이란 이유로, 가뭄에 콩나듯 촌철살인한다는 이유로 편드는 분들 제발 좀 정신들 좀 차리세요.
    결과적으로 jk는 82를 서서히 죽여가고 있다고 봅니다.

  • 16. ....
    '12.3.6 5:47 PM (1.245.xxx.176)

    저는 당사자보다 팬들이 더 싫어요..

  • 17. ...
    '12.3.6 5:49 PM (119.64.xxx.134)

    다른 남초사이트들에서왜 jk가 발 못 붙이고 쫓겨났는지 한 번 좀 생각해 보자구요.
    수많은 회원들이 이처럼 불쾌감 느끼는데도, 어쩌다 던지는 시원한 촌철살인의 언변을 이유로
    그를 치켜세우는 분들... 때론 똥오줌 못가리는 아군이 사실은 적군보다 더 폐해랍니다.

  • 18. ....
    '12.3.6 5:50 PM (121.131.xxx.156)

    악화가 양화를구축한다는말이 있죠

    이런식으로 쭈욱가다간 결국 82에는 jk와 그의 추종자들만 남게 될것 같네요

  • 19. aa
    '12.3.6 5:52 PM (125.180.xxx.131)

    저도 그댓글나오면 더러운똥본것마냥 얼른 스크롤바내려요..그럼 스트레스안받아서 좋아요 뭐라고 지껄이던 ㅋㅋㅋㅋㅋㅋㅋㅋ

  • 20. 팬이라고
    '12.3.6 5:57 PM (124.61.xxx.39)

    자처하면서 편들어주는 분들 보면 넘 안쓰럽습니다. 오죽하면 저런 찌질이를 편들어줄까... 싶어서요.
    남초사이트에선 밟혀서 가루가 되도 벌써 됐을 인물인데 왜 두둔해줄까, 이상하고 묘한 느낌... 마치 지능적인 82의 안티같음.

  • 21. ㅇㅇ
    '12.3.6 5:58 PM (115.161.xxx.192)

    저도 팬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보면 왜 저러나 싶어요...
    진짜 남자가 궁한가..? 이 생각까지 들던데;;ㅋ

  • 22. 동감이에요
    '12.3.6 5:59 PM (14.52.xxx.114)

    제가 그 옛날 파란색 화면 pc통신때부터 인터넷 유저인데요, jk님 같은 부류 (시니컬하고 나름 본인이 쿨하다고 생각하는..그리고 독설에 가까운 글들..) 의 유저들을 실제로 만나보면 정말 그반대의 인상인 분들이 많았어요. 동호회 모임같은데 가면 구석에서 조용히 술만 훌쩍훌쩍 마시고 존재감 미비한.... (미모? 글쎄요 ,ㅎㅎㅎ죄송.) 뭐 댓글보면 가끔 학력운운하면서 옳은말만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울라라..전혀 공감 안되구요. 마음이 싫어요. 전혀 세련되지도 쿨하지도 않아요. 죄송해요 jk 님. 제가 82가입하고 jk 댓글도 눈에 참거슬린다 불쾌했거든요. 그것빼고는 82가 참 좋았거든요. 저도 jk 님께 까일지도 모르지만 한 자 적고 갑니다. 게다가 팬....-_- & 여기까지만 할께요

  • 23. 팬이라고/
    '12.3.6 6:00 PM (119.64.xxx.134)

    저도 요즘 그런 생각들어요.
    예전엔 그나마 애정을 가지고 편들어 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jk 분탕치라고 일부러 판깔아 주는 느낌으로 팬질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82를 망치려는 세력이 jk를 우쭈쭈하면서 이용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 24. jk
    '12.3.6 6:21 PM (115.138.xxx.67)

    조회수와 댓글수가 실망스러워효~~~~~~~~~~~

    쫌 분발하시압!!!!!!!!!!!!!

  • 25. jk
    '12.3.6 6:22 PM (115.138.xxx.67)

    이래가지고 많이 읽은 글에 오를수나 있겠음??????????

  • 26. ddd
    '12.3.6 6:28 PM (210.117.xxx.96)

    난 jk말이 좋더만, 뭐...

  • 27. 위에ddd님
    '12.3.6 6:40 PM (115.161.xxx.192)

    jk가 분발하라네요
    팬심으로 클릭좀하세욬ㅋㅋㅋㅋ

  • 28. 정말 이럴래
    '12.3.6 8:01 PM (203.90.xxx.115)

    아유 우리jk많이까이네 조심좀하지 요즘같이 예민한시절엔 ^.~몇일 잠수타야지 당체어디가서 자꾸댓글질하고 까이누??

  • 29. ...
    '12.3.6 10:46 PM (211.52.xxx.83)

    저도 남초사이트에서 jk가 쫓겨나는걸 봤었는데요...요기서는 환영하는 사람도 있어서 쬐끔 놀랬어요.
    그땐 정말....거의 구타유발자 수준이었거든요.

  • 30. 구토유발
    '12.3.7 9:43 AM (122.32.xxx.149)

    가끔씩 맛가게 올라오는 글 보면… 현실에서도 그러고 산다면 놀아줄 사람 없을테니 여기서 그러는거 불쌍하다. 똥 밟았다 싶더라도. 팬이라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57 박원순시장님 1 너무해요 2012/03/07 578
79556 홍어 맛나게 하는 곳요 (일산 파주) 1 먹고싶어요 2012/03/07 846
79555 시어머니가 화장품 선물을 주셨는데요 9 화장품 2012/03/07 2,264
79554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무서웠던 1997년[BGM] 3 고양이하트 2012/03/07 1,035
79553 제주도, 구럼비 발파 맞서 공사 정지 명령(1보) 6 베리떼 2012/03/07 1,088
79552 고양이 키울 상황이 안되서 임보만 해보고싶은데... 5 ........ 2012/03/07 1,311
79551 이런성격은 어떤성격일까요 4 2012/03/07 998
79550 저좀 응원해주세요. 유도분만중이에요.. 7 힘내자 2012/03/07 1,016
79549 김재중 폭행영상요 10 핡!! 2012/03/07 5,574
79548 엄마가 잘 챙겨주지 않는 집들은 32 곰인 2012/03/07 11,381
79547 여유만만 박미령씨 보셨어요? 1 tv 2012/03/07 3,330
79546 집에서 굴이나 조개 구워드실 줄 아시는 분요? 6 가르쳐주세요.. 2012/03/07 1,906
79545 정말 나경원은 주진우 죽이고 싶을듯 41 ..., 2012/03/07 8,490
79544 세탁실 빨래바구니 몇개 쓰시나요? 3 빨래바구니 2012/03/07 1,998
79543 결혼하는데 예단과 혼수, 집문제 1 결혼혼수 2012/03/07 2,133
79542 밥해서 냉동실에 얼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2 밥얼리기 2012/03/07 947
79541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 영화 소개하러 라디오 나.. 12 킬리만자로 2012/03/07 2,743
79540 요즘 오션월드, 어떻게 놀면 재밌을까요? 1 요즘 2012/03/07 553
79539 매생이 맛나네요. 울신랑 왜 안먹는지...-.- 8 음~~ 2012/03/07 1,147
79538 커플각서 어플 좋네요. ... 2012/03/07 2,955
79537 요즘 중1 된 여자애 키가 163~166이면 큰편인거죠? 16 2012/03/07 3,835
79536 엄마 힘내세요. 2 나이따위는... 2012/03/07 398
79535 집에서 쓰는 비누 추천해주세요 5 비누추천 2012/03/07 1,315
79534 어제 새벽에 초5딸 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았던 엄마입니다 2 속상 2012/03/07 2,298
79533 김밥 달인님들 보셔요~~~ 4 김밥무셔.... 2012/03/07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