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이 심한 거 같아요.
사회생활 하면서 주변분들도 알아서 피할 거 같고..
그냥 냅두세요.
어차피 여기분들
jk 댓글은 무시하고 자기 의견 잘 내시던데요.
열등감이 심한 거 같아요.
사회생활 하면서 주변분들도 알아서 피할 거 같고..
그냥 냅두세요.
어차피 여기분들
jk 댓글은 무시하고 자기 의견 잘 내시던데요.
82의 양심이자 저격수죠 ㅋㅋㅋㅋㅋㅋ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굉장히 심한 분 같아요.
이중인격자에요 (죄송)
왜냐 ,,
자기 남편이면
자기 가족이면
저렇게 놔 둘까요
여보
동생아
행동 수정 시키겠죠 ,,
얘기할 가치도 없음.
전 jk보다 그 팬이라는사람들이 더 짜증나요.
정신나간듯..
사실 4가지 없이 아무나 닥치는대로 물어뜯지만 않는다면
이런글 올라오지도 않겠죠
굳이 눈에 담아 둘 필요도 없구요
30대 중반에 맨날 아줌마 사이트에서 관심받기 위해
악플에 미모드립만 하는 총각백수인데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죠
정상이면 그러고 살겠어요?
그사람 그냥 자기 기분대로
이영애얘기,안철수얘기로,,
함부로 바닥인격 드러내며 배설하다가,,
가끔
여자들 좋아할만한 한두마디 지껄여주면
우쭈쭈쭈쭈~jk님 jk님 하면서
팬질하는 몇몇 아줌마들 때문에 재미들려 여기 못끊나봐요
,,,,,,,,,,,,,,,,,,,,,,,,,,,
아무튼 징그러워요 미모 미모 미모 ,,,,,,,
이렇게 직접 언급하는 글 보고
jk님의 존재를 알게되었네요^^
얘기할 가치도 없음.
전 jk보다 그 팬이라는사람들이 더 짜증나요.
정신나간듯.. 222
창피하지도않은지 어떻게 저런애 팬이라는 건지;;;;
141님. 님이 비꼼으로 쓰신글인건 다들 아실겁니다.
근데 실제로 JK팬인 분 댓글에서 똑같은 말을 본적 있어요
다른 분들도 비꼼으로 쓰시는거겠죠 ㅋ
그나마82에서는 좀 이정해주는 사람이있으니 아주 신난듯..원래는 못생기고 소심한 사람같은데....글의느낌상.. 82분들중에 알아주는 사람이있고 하니 막 신나하는듯...
그것도 내가 쓴 거 아닌가 ㅋ
아무튼
일베애들 몰려왔을때
jk 가 있어 든든해요
라는 댓글보고
경악을 했네요
jk 이 인간,
애기안고 돌잔치 하는 이영애에게
너~~~~~~무 막된 댓글올리는거 보구나니
수만가지 옳을말을 한다해도
도저히 편들어 줄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자진 탈퇴하셔..허접찌질씨.
jk 나타나 분탕치는 글은 아뜨거라고 얼른 나가게 되죠.
jk한테 목매는 아짐들 때문에 정이 뚝 떨어져서 한동안 82 끊은적도 있어요.
덕분에 82중독에서도 얼마간 벗어났다는 웃지못할 사연도...^^;
저 같은 분들 상당히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나마 같은 편이란 이유로, 가뭄에 콩나듯 촌철살인한다는 이유로 편드는 분들 제발 좀 정신들 좀 차리세요.
결과적으로 jk는 82를 서서히 죽여가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당사자보다 팬들이 더 싫어요..
다른 남초사이트들에서왜 jk가 발 못 붙이고 쫓겨났는지 한 번 좀 생각해 보자구요.
수많은 회원들이 이처럼 불쾌감 느끼는데도, 어쩌다 던지는 시원한 촌철살인의 언변을 이유로
그를 치켜세우는 분들... 때론 똥오줌 못가리는 아군이 사실은 적군보다 더 폐해랍니다.
악화가 양화를구축한다는말이 있죠
이런식으로 쭈욱가다간 결국 82에는 jk와 그의 추종자들만 남게 될것 같네요
저도 그댓글나오면 더러운똥본것마냥 얼른 스크롤바내려요..그럼 스트레스안받아서 좋아요 뭐라고 지껄이던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처하면서 편들어주는 분들 보면 넘 안쓰럽습니다. 오죽하면 저런 찌질이를 편들어줄까... 싶어서요.
남초사이트에선 밟혀서 가루가 되도 벌써 됐을 인물인데 왜 두둔해줄까, 이상하고 묘한 느낌... 마치 지능적인 82의 안티같음.
저도 팬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보면 왜 저러나 싶어요...
진짜 남자가 궁한가..? 이 생각까지 들던데;;ㅋ
제가 그 옛날 파란색 화면 pc통신때부터 인터넷 유저인데요, jk님 같은 부류 (시니컬하고 나름 본인이 쿨하다고 생각하는..그리고 독설에 가까운 글들..) 의 유저들을 실제로 만나보면 정말 그반대의 인상인 분들이 많았어요. 동호회 모임같은데 가면 구석에서 조용히 술만 훌쩍훌쩍 마시고 존재감 미비한.... (미모? 글쎄요 ,ㅎㅎㅎ죄송.) 뭐 댓글보면 가끔 학력운운하면서 옳은말만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울라라..전혀 공감 안되구요. 마음이 싫어요. 전혀 세련되지도 쿨하지도 않아요. 죄송해요 jk 님. 제가 82가입하고 jk 댓글도 눈에 참거슬린다 불쾌했거든요. 그것빼고는 82가 참 좋았거든요. 저도 jk 님께 까일지도 모르지만 한 자 적고 갑니다. 게다가 팬....-_- & 여기까지만 할께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들어요.
예전엔 그나마 애정을 가지고 편들어 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jk 분탕치라고 일부러 판깔아 주는 느낌으로 팬질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82를 망치려는 세력이 jk를 우쭈쭈하면서 이용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조회수와 댓글수가 실망스러워효~~~~~~~~~~~
쫌 분발하시압!!!!!!!!!!!!!
이래가지고 많이 읽은 글에 오를수나 있겠음??????????
난 jk말이 좋더만, 뭐...
jk가 분발하라네요
팬심으로 클릭좀하세욬ㅋㅋㅋㅋ
아유 우리jk많이까이네 조심좀하지 요즘같이 예민한시절엔 ^.~몇일 잠수타야지 당체어디가서 자꾸댓글질하고 까이누??
저도 남초사이트에서 jk가 쫓겨나는걸 봤었는데요...요기서는 환영하는 사람도 있어서 쬐끔 놀랬어요.
그땐 정말....거의 구타유발자 수준이었거든요.
가끔씩 맛가게 올라오는 글 보면… 현실에서도 그러고 산다면 놀아줄 사람 없을테니 여기서 그러는거 불쌍하다. 똥 밟았다 싶더라도. 팬이라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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