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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체비만..수영다니고 싶은데

하고파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12-03-06 15:52:01

정말 이 굵다리로...수영장가기가 너무 챙피해서요 ㅠㅠㅠㅠㅠ

종아리가 37센치...어디 방법 없을까요?ㅠㅠ

새벽반은 괜찮을까요??

IP : 14.138.xxx.2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6 3:57 PM (222.106.xxx.102)

    새벽과 야간은 직장인 많습니다.
    사람 없는 한가한 시간을 찾느라 그 시간을 원하신다면 비추구요.
    제일 한가한 타임은 오후 2-3시경?
    직장인도 없고, 애들 올시간이니 엄마들도 없고....그렇슴다.

  • 2. 수영 다니고 싶다면
    '12.3.6 3:57 PM (121.140.xxx.165)

    괜챦아요. 남들 별로 신경쓰지 않으니 걱정말고 다니세요.
    처음에만 본인이 쑥스러워서 그렇지 다른님들 모두 자기
    운동하느라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그런데 수영은 다이어트에 별 도움이 안돼요. 대신
    신체 허리선은 잡히는 것 같아요

  • 3. 저도..
    '12.3.6 4:00 PM (14.37.xxx.85)

    37입니다. . .흐흐
    3년째 잘하고있어요. . 전 허벅지도 굵어요.
    걱정마시고 시작하세요 . 참 직장다니셔서 새벽반 가셔야하나요.
    주부반이 더 편해요 .

  • 4. 진홍주
    '12.3.6 4:43 PM (221.154.xxx.52)

    아침에 주부반이 있는데 그 시간을 이용해 보세요
    남녀 혼합이 아니고 주로 아줌마들 뿐이라 상대적으로 속편해요ㅋㅋ

    방학때는 여학생들도 있지만...주 이용객이 아줌마들이라
    같이 뱃살 출렁이고 튼실한 허벅지 보이면서 위안삼고 있어요

    근데 다이어트에는 별 도움이 안돼요.....운동 초반에는 힘들어서
    살이 좀 빠지지만....아...라인은 좀 잡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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