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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yj 제일 우려되는 부분

무엇보다 조회수 : 3,652
작성일 : 2012-03-06 14:48:50

제가 팬이라면 팬질할 마음 싹 가시겠어요

사생이어도 팬은 팬인데  동질감은 전혀 없나보죠

자신은 특별해서 대우받는 팬으로 생각하는듯

괜히  배우팬들, 다른가수팬들이 영상보고 폭언 듣고 상처받고 있네요


일본에서 순위낮은걸 한국팬이 돈 안써서라고 화낸건 정말.....
여지껏 시디사주고

드라마할때마다 스테프 식사에 도시락에 밥차에  선물까지조공해다 바치고

다른 연옌들은 무료로 푸는 홍보영상 보러 극장에 돈내고

비싼 뮤지컬 비용내며 보러다닌 팬들은 그럼 뭔지

돈많이 펑펑 써주고 매너좋은 선진국 일본팬이 너무 좋은가본데요 걍 일본가지 왜 한국에서 팬이나 패는건지 몰겠네요

그래요 수준낮은  한국팬들이라 씨디도 조금 사주고 돈도 안쓰면서  귀찮은 사생팬질이나 하나보죠
미성년자에게 전화해서 꼬시는것도 끔찍
그래도 팬들은 괜찮은가본데 아무튼 그건 그렇다 치구요

하지만
저런 사람들이 아이돌=우상으로서 청소년 아이들에게 

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다른 연예인들 역시 자기팬은 막 대해도 별문제없더라..는 생각을 할거란게 제일 우려됩니다

그냥 넘어가도 되는건가요

IP : 112.152.xxx.17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3.6 2:49 PM (222.237.xxx.202)

    사생은 솔직히 '팬'은 아닌거같은데요..정신병자들이지

  • 2. ****
    '12.3.6 2:50 PM (1.238.xxx.30)

    저도 사생은 절대 팬이 아니라 생각..
    그건 그냥 스토커에요

  • 3. 우찌그리
    '12.3.6 2:51 PM (124.54.xxx.85)

    정말 그렇게 좋을까요?

    아무리 좋아도 그런 모멸감도 좋다고 하니

    분명 정상은 아니죠?

    나중에 나이들어서 무슨생각이 들까요.

  • 4. ...
    '12.3.6 2:53 PM (1.225.xxx.229)

    스토커라고 해도 저건 심한거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 사람의 사상과 인격이 기가막히네요...

  • 5.
    '12.3.6 2:55 PM (121.186.xxx.147)

    그 욕하면서 cd 샀으면 어쩌고 하는데
    인성이 보이더라구요
    차라리 왜 따라다니냐고 패기만 했으면 오죽하면 그런생각 들텐데
    cd가 어쩌고 일본팬은 어쩌고 ....
    그소리는 정말 깼어요

  • 6. 아닌데요
    '12.3.6 2:56 PM (112.152.xxx.173)

    사생팬도 팬입니다 미성년자들도 있고 때리면 안되는 사람이예요
    따로 경호원이나 경찰이나 정신병원이 해결해야한다면 해야지
    직접 손댔을시 다른 팬들과 가수들에게 미치는 여파는 고려하고 말씀하셔야죠

  • 7. 윗분
    '12.3.6 2:58 PM (114.129.xxx.95)

    말씀에동감 사생도 팬입니다

  • 8. ㅇㅇ
    '12.3.6 3:00 PM (222.237.xxx.202)

    사생팬한테 미성년자라고하는건 좀 아닌거같은데요.
    반대로 생각하면 미성년자들이 그런 미친짓을 하다니..

    JYJ가 잘못한건 맞지만 그리 욕먹을정도로 잘못한거란 생각은 안듭니다.
    옛날에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란 말이있죠..
    쓰다보니 너무 JYJ팬같네요..ㅎㅎ팬아님..

  • 9. ㅅㅅ
    '12.3.6 3:01 PM (210.107.xxx.161)

    미성년자라는 점 이용해서 저짓거리 거리낌없이 하는애들이에요.
    jyj 잘못했는데요.
    몇년동안 저런 행동 당하면서 참고살다간 진짜 미칠거 같아요.
    게다가 관련법도 엉성해서 저런애들은 신고해도 처벌도 제대로 못받고요.

  • 10. 암튼
    '12.3.6 3:11 PM (203.236.xxx.21)

    문제있는 애들만 떨어져나왔네요.
    유천 준수만 폭행 욕설에 연류되서 재중은 착한가보다 했는데
    얘도 과거 폭행에 음주운전까지 있는걸보니....

  • 11. ......
    '12.3.6 3:11 PM (211.201.xxx.161)

    사생이 팬이라니요?? 얼토당토않은 소리 하시네요
    팬들이랍시고 미친 정신병자짓에 스토커짓하는데 참아야 하나요??
    폭행한 건 미흡한 행동이지만 사생이 팬이라는 거엔 절대 동감못함

  • 12. jk
    '12.3.6 3:12 PM (115.138.xxx.67)

    사생도 팬이면 스토커도 사랑입니다.

  • 13. ...
    '12.3.6 3:14 PM (119.17.xxx.43)

    x발 ..발정난..xx년... 클릭했다 귀를 씻고 싶네요.ㅠ 버스 뒷자리 찌질이 고딩들이 하는 소린줄 알았어요. 아직 쉴드 치는 팬들이 있으니 이번에도 대충 넘어갈듯.

  • 14. ;;;
    '12.3.6 3:15 PM (211.208.xxx.149)

    사생이 팬이면
    조선일보도 신문입니다

  • 15. ......
    '12.3.6 3:15 PM (74.101.xxx.128)

    그런 거 관심 없는데 어찌하다 음성파일까지 듣게 되었어요. 댜는 아니고 앞 부분 조금만 들었어요.
    과격한 언사나 말투는 정말 놀라긴 했는데요.
    사생은 팬이 아니라 그저 스토커라는 데 동의합니다. 팬의 이름을 뒤집어 쓰고 있을 뿐이죠.
    사생이 팬이면 일반인 스토커도 그저 좋아해서 그러는 거겠네요.
    다시 말하지만 음성파일을 듣고는 그 연예인에게 놀랐고 원래는 무관심이었다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기긴 했는데 그러면서도 정말 얼마나 사생들이 지긋지긋할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 16. 그래요
    '12.3.6 3:15 PM (112.152.xxx.173)

    가수가 그리 불쌍하면 가수들끼리 모여서 이참에 스토커는 신고하겠다고 선언이라도 하세요
    정신적 피해보상도 청구하세요 안말려요

    한데요 팬들 폭행한건 사과 해야죠
    사생이 팬 아니다는 jyj팬들만의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 17. 또다시
    '12.3.6 3:17 PM (112.152.xxx.173)

    기사화 안됐다고 어물쩍 넘어가는건 정말 쓰레기같은 연옌이다라고 밖엔 볼수가 없네요

  • 18. jk
    '12.3.6 3:18 PM (115.138.xxx.67)

    뭐 연예인들이야 원래 쓰레기인걸요......

    굳이 누구를 언급하지 않아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9. --;;;
    '12.3.6 3:22 PM (211.202.xxx.11)

    사생팬들이 문제 많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전에 한겨레 신문의 특집 기사를 읽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경우에 JYJ 쉴드 열심히(?) 치는 팬들의 글을 보면서 점점 속이 느물거리네요. --;

    먼저, 그 JYJ 팬들이 지적하는 사생팬들의 행태, 모든 사생팬들이 그 정도까지 악랄하지는 않잖아요. 왜 가장 심한 케이스들을 들이밀면서 JYJ의 심한 욕설과 폭행에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 건가요?

    그리고, 참다참다 그랬을 거라는 말도 어이가 없어요. 그런 경우라면 일회성에 그쳤겠지요. 지금 공개된 정도면 상습적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의 욕설과 폭행 아닌가요?

    어휴~ 저는 JYJ보다 JYJ 열렬팬들이 더 이상하고 무서워요. 도대체 뭐가 그들의 이성을 저렇게 마비시키는 건가요? 마치 사이비 종교 지도자 따르는 그 맹목적인 믿음(??)과 비슷해보여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일회성이 아닌 반복적인 폭력을 옹호 혹은 이해한다는 사람들, 진짜 현실에서는 절대로 안마주치고 살고 싶습니다. 소름끼쳐요. --;

  • 20. 또 나왔네요 ㅋ
    '12.3.6 3:23 PM (112.152.xxx.173)

    물타기 본질 흐리기 아무도 공감안가는 자신들만의 쉴드치기
    보다 제일 형편없는게
    증거도 없이 타 연옌 똑같이 만들기네요
    열심히 팬들 챙겨주던 연옌들 다 병신만들기인가요
    재밌네요

  • 21. 사생스토커죠.
    '12.3.6 3:25 PM (121.135.xxx.248)

    사생이 팬이면 스토커는 애인이겠네요.
    아무리 팬이라도 스토커질하면 그거 범죄에요.

    최악의 상대에게 최악의 대처를 한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어도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고 하시는데

    육체적 폭행과 정신적 폭행

    정신적인 폭행이 육체적 폭행보다 덜 하다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선 본인이 사과하고 책임지고 감수를 해야겠지요.
    근데 저는 상황이 왜 저지경까지 갔는지 결과만 운운하기보단 그것에 대한 이유도 궁금해 하셨으면 합니다.

  • 22. ...
    '12.3.6 3:25 PM (180.64.xxx.147)

    사생이 팬이면 MB는 사람이죠.

    그런다고 사생을 패는 아이돌이라면 이 시키는 돌아이구요.

  • 23. 궁금
    '12.3.6 3:29 PM (115.125.xxx.181)

    동영상이나 음성은 누가 촬영하고, 올리는거에요?
    사생팬있는 자리에 가까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그 사람도 팬일텐데
    팬이 왜 이런걸 유출하나요?

  • 24.
    '12.3.6 3:31 PM (14.52.xxx.59)

    사생이 얘네한테만 붙나요??
    2009년이면 동방 두명이 인터넷에서 죽도록 까일때네요
    예나 지금이나 얘네만 이런 사단이 나요
    윤호는 사생 교통사고 날뻔 한거 구해도 주고,이번에도 생일이라고 밖에서 진치는 애들 밥도 사먹이더라구요
    쉴드 그만치세요,개념없어보여요
    왠만한 아이돌 사생 다 붙어도 꼭 얘네만 이 난리에요
    아주 욕이 짝짝 입에 붙는게 한두해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뭐...
    어쨌든 얘네 해외공연가고 조폭계 큰형님 입원하니 바로 풀리는거 재밌네요 ㅎ

  • 25.
    '12.3.6 3:32 PM (211.111.xxx.40)

    아이돌 가수 따라다닌다고 대가리를 맞아야합니까?

    ㅆㅂ년, 개같은 년, 발정나가지고 아이돌 따라다닌다... 는 소리까지 들어야겠습니까?

    여기서 쉴드치는 분들 어이가 없네요.

    "너네 택시비로 앨범 한장을 더 사면 오리콘차트 1위 한다." 지가 뭔데 앨범을 강매합니까?

  • 26. ....
    '12.3.6 3:34 PM (175.121.xxx.165)

    사생이 어떻게 팬이 될 수 있습니까??
    인간도 아닌 말종이지!!
    쉴드 치긴 얼어죽을~

  • 27. ...
    '12.3.6 3:37 PM (211.208.xxx.149)

    몇년동안 스토커들한테 시달리면 뭔소린들 안나올까 싶네요
    다들 참 부처님 가운데토막 같으신분들인가봐요
    층간소음만 몇시간 해도 사람 돌아버리는데 말이죠
    몇년이라니...
    엄청난 집단 괴롭힘 아닌가요
    그거 그냥 계속 당해야 하나요
    법적으로 하라구요
    미성년이라 벌금 아니면 훈방이고 나와도 또 할텐데
    고소고발 기사 나오면 대부분 타격 입는건 연예인쪽인데
    그 많은 스토커들 다 고소 하라구요

    이 와중에 윤호 칭찬까지 ㅋㅋ
    참 각하처럼 꼼꼼하시네요

  • 28. 유출은
    '12.3.6 3:39 PM (14.52.xxx.59)

    몇가지 이유가 있겠죠
    디스패치한테 돈을 받았다던지..
    사생생활에 염증이 났다던지..
    유천이 팬인데 재중이한테 맞았다던지,.
    지금 세명 팬덤 싸움 만만치 않아요,아마 세번째 이유일것 같네요
    근데 준수 음성이 강도가 약한거보니 준수팬 짓은 아닐까요 ㅎ

  • 29. 사생이
    '12.3.6 3:45 PM (112.152.xxx.173)

    팬이 아니라는건 jyj팬들만의 생각이라 하는게 맞습니다
    다른 연옌들이나 가수들
    사생도 팬이라며 챙겨준 사실들이 명백하게 있기 때문이지요
    꽤 오래 우리나라 유명 가수들 주목해왔기에 벼라별 일화 알지만
    사생을 때리는건 jyj가 처음 맞구요
    쉴드 열심히 치셔도
    다른 가수들이 사생을 팬 대우한건 없어지지 않네요
    다른 가수나 팬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사생을 팬으로 치지 않는건 그냥 jyj만 계속 하세요
    벽팬도 이 정도면 말이 안통하네요

  • 30. 정신없는 마녀
    '12.3.6 4:17 PM (220.70.xxx.113)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 갑자기 왜 이렇게 이슈가 되는건가요?
    그게 젤 이상하네요.
    그 당시엔 왜 조용했을까요?
    그 땐 가만 있다가 이제와서 이게 이슈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 31. 그땐
    '12.3.6 4:23 PM (14.52.xxx.59)

    세명 /두명 나뉘어서 상대방만 깠을때입니다
    지금은 jyj쪽 팬덤에서 분열이 심각해요
    이건 참 유치한 말이지만 그쪽애들은 거기 목숨 거니까요 ㅎ
    전에 팬들이 방송국 연것도 한명 팬덤에서 난리쳐서 문 닫았고
    박유천 말고 두명은 일단 실력은 제일 좋은편인데 sm나온후 포지션이 애매해졌죠
    결국 이래서 또 분열 하지않을까,,란 예상이 있었는데 크게 어긋날것 같지는 않네요

  • 32. 인방
    '12.3.6 4:56 PM (180.66.xxx.63)

    인터넷방송 문닫은 것은 인방 처음 열겠다고 시작한 사람의 오직 개인친분으로ㄷ뜬금없는 전녀오크가 박유천 편. 방송에 나온다고 팬들이 반대해서 문닫은 걸로 아는데요

  • 33. mm
    '12.3.6 5:02 PM (66.56.xxx.73)

    음성에 욕설이 가득했던 것도 놀랍지만 더 놀라웠던건 중간에 퍽퍽 폭행소리 나고 여성분의 아 하는 신음소리 나고 여자사생에게 젊은 남자 아이돌에게 발정났냐고 묻던 부분..이건 뭐 남자들끼리 하는 음담패설에나 나올법한 얘기 아닌가요?

  • 34. 인방
    '12.3.6 5:09 PM (14.52.xxx.59)

    그때 유천이 팬들이 주축이 되서 방송국 열면서 다른 멤버들을 들러리 만들었었죠
    그래서 그 팬덤에서 전여옥이 나온김에 아주 들고 일어났구요

  • 35. .....
    '12.3.6 5:55 PM (125.183.xxx.42)

    24시간 따라다니는 사생들 땜에 경호원 붙이라니....
    말은 참 쉽게 하네요.
    그 사람들은 정신병자입니다.
    정상적인 생활 팽개치고 찰거머리같이 따라다니면서 관심끌려고
    먼저 별 행동을 다하는 그 자료들 좀 찾아보세요. 그전의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나왔으니까요.
    뻔히 알면서 대처못한 전소속사 에셈은 아무 죄도 없나 보네요.
    이들의 소송과정을 알면 그리 못합니다.
    3년도 넘은 자료 그것도 조작됐는 지도 모르는 사생들 자료 받아서
    사실인양 보도하는 디****같은 찌라시들이 있으니.
    빨리 정권 바뀌고 자꾸 미뤄지는 재판도 결과가 빨리 나와서
    자유롭게 음악활동 했으면 합니다. 고마 해라 마니 무따 아이가.

  • 36. 전 박유천 파슨......
    '12.3.6 6:37 PM (116.36.xxx.12)

    빠순이들은 셋이 나와서 활동을 잘하니깐 죽이려고 덤벼드는 세력이 있다고 믿고 있어요.
    그래서 나쁜 소식이 터질 때마다 아~ 또 광고를 찍거나 드라마하거나 무슨 계획이 있나 보다 한답니다.
    셋이서 활동할 때 팬 때리고, 욕하고 그런 나쁜 일 있었던가요? 지금은 너무나 의젓하고 잘하고 있는데.
    동방신기 시절의 일들을 끄집어내서 공격하는 것 보면 빠순이들은 우리가 지켜주자고 전의를 불태워요.
    아무리 욕해도 아이돌 빠순이들의 순정은 안 바뀐답니다.
    또 광고시장, 음악계 등 전문가들은 그게 음해인지 다 알고 있구요.

  • 37. 암튼
    '12.3.6 7:30 PM (70.124.xxx.4)

    너무 열성인 팬들은 보는 사람을 질리게해요.
    뭐 사생도 잘못했구요. 때린 애들도 잘못했어요. 어느 한쪽의 잘못이 다른 한쪽의 잘못을 가려줄수 없는 상황이네요.
    암튼 폭력을 정당화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좀 놀라고 갑니다.

  • 38. ..
    '12.3.6 8:45 PM (61.102.xxx.171)

    젊은 청년들이 입이 완전 걸레네요.
    저런 애들 좋다고 쫓아다니는 여자분들도 정말 이해불가네요.

  • 39. ...
    '12.3.6 8:52 PM (211.177.xxx.236)

    저 위에 파슨이라는 분.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안됐네요.

  • 40. 난 왜
    '12.3.6 10:31 PM (124.195.xxx.148)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이 생각 나는지.

    제가 좋다고 정신병자 소리 들을만한 짓까지 하는 애들이나.
    그렇다고 패는 애들이나.

    오죽하면 그랬겠냐니
    오죽하면 그럴만해서 그러면
    세상에 맞아 죽을 인간이 얼마나 많을까

    법이 무르니 억울한 자여
    앞으로는 패면 되나니.
    뭐 이런 걸까

  • 41. 사생팬은 범죄자입니다
    '12.3.7 12:23 PM (125.129.xxx.211)

    스토커아닌가요? 너무 무서워요..전 그 욕이 제발 살려달라는 욕으로 들리는지,,,,연예인들이 불쌍하네요

  • 42. ;;;
    '12.3.8 6:31 PM (180.67.xxx.23)

    울 고딩 아이들 욕하는거랑 똑같네요. 다르길 바란 내가 바보였던가
    욕.. 너무 심하고 때린것도 좀 심하다고는 보지만.. 더 심한건 이런게 돌아다니는거..
    다들 꼴도 보기 싫은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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