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모은 목돈 95만원을 CMA에 넣었어요.
초딩때부터 중3까지 모은 돈입니다.
중간에 자기 돈으로 아이팟도 사고, 여러 물품도 자체구입하고 남은 돈이지요.
지금으로서는 최선입니다. 더 많이 주는 데가 없어요.
또 39만원을 모았던데 이 마저 넣어야 겠어요. 서랍안에 있으면 이자는 없으니....
애가 모은 목돈 95만원을 CMA에 넣었어요.
초딩때부터 중3까지 모은 돈입니다.
중간에 자기 돈으로 아이팟도 사고, 여러 물품도 자체구입하고 남은 돈이지요.
지금으로서는 최선입니다. 더 많이 주는 데가 없어요.
또 39만원을 모았던데 이 마저 넣어야 겠어요. 서랍안에 있으면 이자는 없으니....
인쇄값이 아까워요 ㅋㅋ
ㅎㅎㅎㅎㅎ
저는 어쩔 때 카드 포인트 문의하느라 카드사 1588에 전화 가끔 하는데 전화값이 아까워요. ㅎㅎ
저도 여윳돈이 오백 정도 있는데 솔깃하네요.ㅎ 아직 cma를 한 번도 안 써 봤는데 어느 은행이 금리가 좋은가요? 처음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굽신굽신~ ^^
cma는 증권사 상품이예요~cma 중에서도 이율 높게 주는 건 예금자보호가 안되는것도 있어요^^
원금 95만원 하루에 90원 이자면 금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0.0345 나오는데, 연 3.45%인가요?
2.몇 퍼센트로 알고 있었는데 많이 나오네요
작년 여름에 삼성전자 주식 한 주, 사줄까 말까 했는데.. ㅎㅎ
두 배 올랐네요. ㅠ.ㅠ
이자는 제일 높아요..
예금자보호도 되구요..
그런데 지점이 거의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