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입시 결과보니
철학이나 낯설은 언어학...기타 상경제외 비 인기학과
모두가 만점에 가까운 점수라는거
반대로 경영점수가 제일 낮았다는거
50문항 100점,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쉬운일 아니죠 조상님 영역이 필요하지
하물며 듣기 포함 전영역 적어도 3개이상 틀리면
아무리 시시한 과도 어림없더라는...
그리하여 얻은
그 이름이
너무도 대단해 보인다는거...
나중이야 어찌되는 ....
올 입시 결과보니
철학이나 낯설은 언어학...기타 상경제외 비 인기학과
모두가 만점에 가까운 점수라는거
반대로 경영점수가 제일 낮았다는거
50문항 100점,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쉬운일 아니죠 조상님 영역이 필요하지
하물며 듣기 포함 전영역 적어도 3개이상 틀리면
아무리 시시한 과도 어림없더라는...
그리하여 얻은
그 이름이
너무도 대단해 보인다는거...
나중이야 어찌되는 ....
아무리 억울해도 그렇지 때론 입시도 그 사람의 운에 따라 달라지는 법
연대가 매번 이런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입시는 운 운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뼈빠지게 공부해서 간 사람도 정말 많아요.
모든 대학이 다 sky 수준의 교수진, 행정직, 시설빵빵 이랬으면 좋겠어요. 시험 많이 틀리면 양질의 교육 받으면 안되나요? 다른 대학은 공짜로 다니는 것도 아닌데 그래요... 돈 많이 들이기는 아까워요.
어찌되든이 걸리네요...........
제주변에도 y대 분 부부가 계신데 사람나름이라는 말이 실감날정도로 평범하게 살고 계심다
제 아이가 이번에 스카이에 붙었는데, 남들에게는 '운이 좋았지...' 이렇게 말합니다.
뭐라 시시콜콜 히스토리 말하기 힘들고, 말해도 뭔 말인지 이해도 못합니다. 그냥 부럽다만 연발...
시험 난이도좀 조절해야하는거 아닌지..
점수가 아리까리 하고,재수하기 싫으니, 비인기학과로 많이 몰린거겠죠.스카이합격은 공부는 말할거 없이 잘하고, 운까지 좋은거예요.
정시는 그렇죠.
요즘 수시가 50-60%인데
다른 과목 아무것도 안하고 영어에 올인해서
토플점수로 K대 가는 애를 봤는데
같은 수험생 부모로서 속상하더라구요.
울애는 0교시에 야자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오는데
걔는 3학년 2학기 내내 자기소개서만 써서 학교(외고)에서 첨삭받고 하더라구요.
걔 말론 아직도 그쪽길은 열려있다는군요,,
s대에도 엉터리 강의하는 교수에 강사들 많아요.
시설도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