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2.3.6 1:08 PM
(222.237.xxx.202)
FT랑 JYJ 얘네들이 유독 심한가바요..
전 FT사생팬 봤었는데 어휴 -_-;;
2. ..
'12.3.6 1:09 PM
(116.127.xxx.165)
왜 없겠어요. 김창완씨도 스토커짓하는 팬 경찰에 신고했던거 기사에서 읽었던 기억나네요.
3. ㅠㅠ
'12.3.6 1:10 PM
(122.36.xxx.102)
생리혈을 모아서 줬다고 -.-;;
4. 오죽하면
'12.3.6 1:10 PM
(119.18.xxx.141)
아파트 퇴거명령까지 받을까요
5. 음
'12.3.6 1:10 PM
(175.213.xxx.61)
얼마전에 HOT의 토니?가 예전에 사생팬들 위해 집앞에 사비를 들여 벤치 만들어줬다고 감동하는 어떤 사람을 봤어요
그게 그리대단한건가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김재중 욕하는거 보니 대응방식이 이리 차이나는구나 싶더군요
6. jk
'12.3.6 1:11 PM
(115.138.xxx.67)
나참... 너무하신거 아님미!!!!!!!!!!!!!!!!!!!!!!!!!!!!!!!!!!!!!!!!!!!!!!!!!!!!!!!
님들 메멘토임? 기억력이 3년도 채 안감?????????????????????????????????????
씨앤블루 매니저가 욕하면서 팬 존나 팬건 기억도 못하심????????
7. 아~~
'12.3.6 1:13 PM
(175.201.xxx.45)
jk님~
글에 썼잖아요
가수가 직접 나서서 욕하진 않는것 같더라구요!
매니저가 씨엔블루 멤버는 아니잖아요 ㅋ
8. jk
'12.3.6 1:13 PM
(115.138.xxx.67)
딱 5분이라도 시간내서 대화 좀 하고 부탁도 해보고
딱 5분이라도 시간내서 대화 좀 하고 부탁도 해보고
딱 5분이라도 시간내서 대화 좀 하고 부탁도 해보고
딱 5분이라도 시간내서 대화 좀 하고 부탁도 해보고
딱 5분이라도 시간내서 대화 좀 하고 부탁도 해보고
19년 빠돌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5초도 아니고 5분씩이나 그래주시면
정말 평생 따라다니죠.....
이거 왜이러셈?
님들같이 물렁하게 대처하면 가수가 팬한테 깔려죽어효!!!!!!!!!!!!!!!!!!!!!!
9. 리아
'12.3.6 1:13 PM
(36.39.xxx.159)
지적은 속편한 객관성에서 오는 것.
사생팬이든 스토커든 자신이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그 고통을 모르는 거라고 봐요.
단지 폭행을 했다 욕을 했다는 걸로 단정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전 누구의 팬도 아니지만, 생리혈을 모아 줬다는 걸 보고 허걱 하네요..
10. 초승달님
'12.3.6 1:14 PM
(124.54.xxx.85)
제가 어렸을적에는 서태지,에쵸티,그다음 지오디가 유명했는데
그들도 그랬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얼마나 심하면 저럴까 잠깐 그런생각이 들다가도 말마다 욕하는 소리를
들으니까
평소에 건강한 이미지와는 정반대구나...
11. jk
'12.3.6 1:15 PM
(115.138.xxx.67)
이 즈음에서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하께서 주연하신
보디가드나 한번 복습해보시죠? 거기에 스토킹이 어떤건지 나오니까요....
가수가 팬한테 물렁하게 대처하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까지 나오신다능....
클럽에서 깔려죽을뻔하죠....
12. 니모
'12.3.6 1:16 PM
(210.103.xxx.39)
외국 유명스타들도 욕하고 막 싸우는거보면 외국도 비슷한데
우리나라는 파파라치가 없어서 더 사생팬이 부각되는거 같네요...
사생팬들은 안티팬과 똑같은거 같아요...
팬도 멋도 아닌...
13. 사생
'12.3.6 1:19 PM
(61.102.xxx.232)
열쇠복사해서 집에도 침입하고
폰복사해서 통화내용이랑 문자 다 보고
일부러 차사고내고한다는데
이건 완전 범죄행위죠..
14. 또
'12.3.6 1:19 PM
(121.172.xxx.83)
또 시작이네 JK...뭐래는거야???
15. ㅇㅇ
'12.3.6 1:22 PM
(203.226.xxx.33)
토니가무슨..ㅋㅋ
토니사생한테 년년거리면서 욕하는거 에쵸티팬들은다아는데 감동이라니 헐 ..
사생한테 폭력은아니더라도 욕안하는 연옌없어요
젊잖고 성격좋아도 순식간에 빡?돌아요
16. jk
'12.3.6 1:25 PM
(115.138.xxx.67)
팬질 10년이상 안해봤으면 아갈을 닭치셈~~~~~~~~~~~
하여간에 주제를 모르고.... 쯧쯧쯧...
본인께서 말씀하시면 가만히 경청이나 할것이지...
꼭 무식한 것들이 공자께서 문자쓰시면 아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이렇게 높으신 분께서 말씀을 내려주시니... 이렇게 말하지는 못할지언정...
[철학하고 자빠졌네]라는 헛소리를 하죠....
17. 콩나물
'12.3.6 1:26 PM
(218.152.xxx.206)
헉... 여자 변태들 같아요.
정말 무서울것 같아요. 첨듣는 얘기들인데..
다들 나이도 어릴것 같은데 어린 츠자들이 어쩌다. 저리 되었을까요
18. zz
'12.3.6 1:27 PM
(211.46.xxx.253)
jyj 가 다른 아이돌과 특별히 다른 대처를 했다고 생각지 않아요.
동방신기 사생(사생팬 아닙니다. 그냥 스토커 사생이예요)들이
워낙 유난스러우니 동방신기 애들 반응도 그랬겠죠.
다른 아이돌과 다른 점은..
누가 일부러 의도를 갖고 추적에 추적을 해서 녹음파일을 확보하고 보도하느냐,
아님 무관심 속에 그냥 넘어가느냐.. 그 차이겠죠.
19. ㅇㅇ
'12.3.6 1:31 PM
(203.226.xxx.33)
사생애들은 정상이아니라고보면되요
일부러 저러는거에요 화나게하고 욕먹더라도
자기한번 쳐다보고관심갖으니..
사생애들중 숙소못들어가는애들없다자나요
안들어가는거지..숙소는 초보?들이나 들어가는거라서
숙소들어가면 지들끼리도 쪽팔리다고 욕먹는데요
오늘은 누구랑 잤는지도 다아니 그걸로도 협박하고..
사생은 한마디로 싸이코스토커에요
20. .n
'12.3.6 1:31 PM
(211.208.xxx.149)
그 녹음 파일을 콘서트하러 외국가는날에 딱 터뜨려 주는거냐 하는거죠
앞뒤사정 다 자르고 그부분만
자게에 오래 계신분들은 좀 아실텐데요
뭔 일 하려고 하면
딱 기사 나오고
어디선가 묻으려고 딱 일터지고 그러는거
게다가 조중동보다 더 하급인 듣보잡 디스패치..
21. sss
'12.3.6 1:32 PM
(58.143.xxx.216)
슈퍼 주이너 사생팬도 맞았네 어쩌네 소문이 자자했는데 요즘은 조용하네요..
22. ..........
'12.3.6 1:33 PM
(112.148.xxx.242)
저는 jyj 애들 이해가 되던데요.
경우가 약간 다르긴 하지만 저는 운전대만 잡으면 쟤들보다 더한 욕도 많이 하거든요.
물론 폭력은 잘못 된거지만... 요즘 젊은애들 욕 엄청하지 않나요??
사생인지 뭔지 정신병집단같은 애들한테 참다참다 욕한거겠죠.
물론 폭력은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한참전의 일이고 그땐 jyj 애들도 지금보다 더 어릴떄죠.
상황은 이해가 된다는 말씀...!!
23. 사생이..
'12.3.6 1:33 PM
(118.222.xxx.80)
사이코든 뭐든 어쨌든 욕하고 때리는게 정당하진 않은거 같아요... 음모론 어쩌고 해봤자 그 사실이 달라지진 않으니까요. 애들 인성 자체가 참 별루네요... 저렇게 밖에 대처를 못하나 참..
24. ......
'12.3.6 1:36 PM
(211.201.xxx.161)
생리혈을 모아서 주다니..
정말 토나오네요
팬이 아니라 정신병자들..
욕하고 폭행한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사생팬들 진짜 문제있어요
25. 욕은
'12.3.6 1:36 PM
(180.229.xxx.147)
그 또래 남자들은 다 입만 열면 욕 아닌가요?
얼마전에 망르버스 탔는데 예비군훈련받고 나온 남자들 앞에 앉았는데.. 말의 90%가 욕이던데요.
ㅅㅂ 과 ㅈ 가 안들어가면 말이 안 되는듯....그러다 회사에서 핸드폰으로 전화오니 정상적인 언어로 댓구, 통화 끝나고 또 욕.....
뭐.. 우리아들은 안 그래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요..
26. ...
'12.3.6 1:42 PM
(211.177.xxx.236)
아니 도대체 열받고 화나지 않는데 폭행 휘두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건 사이코패스죠.
그렇지만 중간 과정이 어떻든지간에 그건 결과적으로 폭행입니다.
폭행에 대해 쉴드 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들은 손이 없어서 폭행 휘두르지 않는 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유명연예인 중에 사생 없는 연예인이 어딨나요.
관대해서는 절대 안되는 폭력문제에 저리 이해심을 발휘하다니 쉴드치는 팬들 참 놀랍네요.
27. 저도요
'12.3.6 1:46 PM
(175.193.xxx.148)
만일 나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서 그러는거라면서 뒤에서 저런짓 하고 다니면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을것 같아요.
저정도 까지는 아니어도 실제로 저런 비슷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던 사람도 있었구요
'좋아하니까, 좋아해서 그러는거니 뭐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
호감이 있었다가 정말 징그럽고 무서워서 있던 호감마저 사라지게 되더라구요..
너무 많이 나간 생각이지만
저 아이들 나중에 커서 일반인이랑 연애하면서도
저런방식(상대방을 배려 안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애정 표현)으로 사랑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네요
28. ...
'12.3.6 1:47 PM
(211.208.xxx.149)
집에 들어와서 인감도장 훔쳐다가 혼인 신고서까지 작성하려고 했다는 애들한테..
얼마나 더 무슨 이해심을 발휘해야 하는건지
관대해서는 절대 안되는 사생활침해 문제에 그리 이해심을 발휘하는 사생을 쉴드치는 분들도 참 놀랍네요
폭력이 먼저일어난것인지 사생활침해 가 먼저일어난건지 생각해 보세요
29. 나거티브
'12.3.6 1:49 PM
(118.46.xxx.91)
(구)동방신기 사생이 제일 유명하지 않나요? 미로틱 나오고 좋아져서 이것저것 검색해서 볼 때, 사생으로 보이는 블로그에 들어간 적 있는데, 시간대별로 따라다니면서 블로그에 암호처럼 써올리는 거 봤어요. 그날 안따라나간 패거리들이 댓글 달고... 팬이 아니라... 무슨 살아있는 장난감 가지고 놀 듯 하던걸요. 매일매일 돌아가면서 저렇게 들러붙는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밖에 생각못하겠어요.
30. 막상막하
'12.3.6 2:29 PM
(122.34.xxx.11)
엽기사생팬이나 욕, 폭행을 무슨 랩 구사하듯 줄줄 하는 쪽 이나 똑같이 한심.
31. ..
'12.3.6 2:38 PM
(121.186.xxx.147)
욕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그것도 성인이 .. 욕하면서 때린다는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32. 보니까
'12.3.6 3:00 PM
(14.52.xxx.68)
사생팬, 사생팬 하는 말
그냥 '아이돌 미치도록 좋아하는 팬' 쯤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들은 정신병자들이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그래도 지 좋다고 따라다니는 (좀 모자란) 애들인데 그렇게 막 대하냐???
하는데 사생팬들은 진짜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들이예요.
일반 남자스토커가 여자 스토킹 하는데, 주변사람들이 여자한테
"야 그래도 저렇게 너 좋다고 따라다니는데 좀 봐줘라" 하는거나 마찬가지예요,
여자는 공포심으로 미쳐가고 있는데.
jyj는 아니고 다른 아이돌인데,
어떤 미친팬이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한테 기억에 남고 싶어서'
그 가수가 걸어가는데 달려들어서 확 밀쳐서
마침 유리벽 같은데 부딪혀서 큰일날뻔 한적도 있어요.
유리벽 깨졌으면 사람 아주 크게 다치거나 죽을수도 있었겠죠.
한마디로, '좋아한다'는 말을 방패로 삼으며
온갖 싸이코 짓을 다하는 집단이 사생팬들이예요.
예쁘고 안예쁘고, 선물 주고 안주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는거...
어떤 남자가 자기 스토킹 한다고, 너무너무 괴로워하던 아가씨가
경찰에 신고했더니 그 스토커가 자기가 아가씨를 진짜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하고
경찰은 잘해보라고 어깨까지 두드려줬다, 라는 얘기와 마찬가지로 오싹해요
33. 풋
'12.3.6 4:13 PM
(203.236.xxx.21)
또 진실나왔네
음모드립
죄와제가 살인해도 음모라 할것들이여 저것들은.
34. 있죠
'12.3.6 5:04 PM
(66.56.xxx.73)
인기 아이돌 스타는 대부분 사생 있어요. 아이돌 가수 아니어도 20대 남자 배우중에서 인기 많은 사람들은 사생 있더라구요. 하지만 사생이 따라다닌다고 저렇게 대놓고 폭행하는 연예인은 처음 봤습니다.
35. 사생팬이 하는일
'12.3.7 12:24 PM
(125.129.xxx.211)
사생범들의 만행
1. 멤버한테 생리혈 모아서 가져다 줌
2. 숙소 몰래 침입해서 형아 입에 키스함
3. 동방신기 따라댕기다가 멤버 교통사게 나게 함
4. 유천이 주민등록번호로 PC방 가입함
5. 믹키유천 카메라사건 일어나게 함
6. 동방신기 숙소 열쇠 복사하고 다님
7. XX따라댕기다가 새끼손까락 골절되게 만듬
8. XX한테 돌들은 가방으로 내려 침
9. 생리혈모아서 애들한테 선물하기
10. 가족들 주민번호까지 다 캐서 PC방에 사용하기
11. 가족들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하기
12. 동방신기 폰 정지시켜놓고 통화내역 뽑아서 전화한 사람 일일히 여자인지아닌지 확인하기
13. 지멋대로 혼인신고하고 싶다고 숙소들어가서 도장찾기
14. 숙소들어가서 자고 있는 멤버얼굴에 뽀뽀하기
15. 가방들고 지나가는 멤버 가방속에 자기 속옷넣기
16. 멤버들 물건 훔치기
17. 멤버들 주민번호를 자기주민번호 마냥 사이트 회원가입하기
18. 숙소 컴퓨터 하드해킹해서 멤버들이 무슨음악듣고 어디 사이트 들어갔는지 다 확인하기
19. 멤버들 몸 만지기
20. 멤버들 주민번호로 공항티켓알아봐서 공항 따라가기
21. 숙소로 돌아가는 밴 택시타고 쫒아가기
22. 숙소 정문앞에 죽치고 기다리기
23. 1년에 10일정도밖에 없는 휴가 어디가고 누루랑 가는지 일일히 다 쫒아다니기
24. 전화번호 바꾸면 5분안에 찾아내서 문자보내기
25. 자는시간 별로 없는데 그 시간에 씨끄럽게 굴기 (문자,전화,혹은 숙소밖에서 떠들기)
26. 가장 기본이 공연끝나면 수십만원씩 써가면서 사생택시이용해 20여대씩 따라붙는 것
27. 동방신기 멤버들과 박유환씨 폰에다 도청장치 달아놓기
28. 여친이랑 헤어지게 하기
29. 형아가 직접 방송에서 말한건데 한강에 나갔다가 유천이도 부르려고 전화했더니 바로 '유천오빠는 왜불러?' 문자 옴
30. 선물로 ㅅㄹㄷ주고 자기 ㅅㅇ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