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yj논란이 났길래..사생이 대체 뭔가 하고
폭행은 어떤이유어서 정당화가 되서는 안되지만..
사생이라는 그 아이들의 부모도 이해가 안되네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ki103&logNo=97579738
http://bbs.music.daum.net/gaia/do/musicbar/read?bbsId=M004&articleId=28646
1. 니모
'12.3.6 1:15 PM (210.103.xxx.39)읽다 보니 장난아니네요...팬들도 제정신아니고...
더 웃긴건 사생택시는 오히려 돈벌려고 더 덤비는거네요...
사생택시라는 택시기사들도 참 나쁘네요..사생활 침범을 어른들이 돈때문에 버젓이 하고 있으니...2. ㄴㅁ
'12.3.6 1:38 PM (211.46.xxx.253)아무리 그래도 지 좋아서 따라 다니는 애들 때린 건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생이 뭔지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그걸 팬이라고 생각하는 듯..
걔들은 팬이 아니라 정신나간 범죄자들이거든요.
연예인 된 죄로 경찰에 신고해서 유치장에 넣지 못하는 것만 해도 억울한 일이죠..
근데 그걸 두고 어린 팬들 때리고 욕했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 참.....3. ..
'12.3.6 1:47 PM (115.136.xxx.195)제가 뒤늦게 성균관스캔들을 보고 빠져서 도대체 유천이 누구인가
알아보는 중인데요.
사생이 뭔지를 몰라서 그래도 그렇지 욕설과 폭력은 너무했다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사진보면 어린 학생도 있지만, 나이든 처자도 있는것 같은데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학교는 안가고, 일상적인 생활은 안하나요?
저정도 되면, 스토커인데요. 우리나라도 법적으로 금지시키는 법은 없는지..
팬이아니라 웬수네요.
그리고, 무섭네요. 여자들이 저런짓을 할꺼라는것은 상상도 못했어요.
어떻게 저렇게 할수도 있나요.
저도 연예인 팬도 해봤고 과거에 좋아하는 운동선수에게 앨범도 만들어다 준적있지만,
그정도였지.. 저런것은 꿈도 못꾸어봤네요.
아뭏든 욕과 폭력은 나빠!!!! 이게 기본적인 생각임에도..
도저히 이해불가.. 저애들을 어쩌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