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 해몽 해주세요

심심풀이 조회수 : 560
작성일 : 2012-03-06 11:08:50

꿈인데 생생해서 해몽을 해보고 싶네요.

누군지는 알수 없으나 어떤 사람이 제 옷 등판에 똥을 뭍혔서 제가 화를 냈구요

이어서 제가 어딜 갔는데 아주 큰 빌딩의 꼭대기 였어요. 주변엔 물론 큰 빌딩숲이었구요

그런데 빌딩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수영장인지 바다인지 알수 없는 큰 물이 있었구 그 속에서

사람들이 놀고 있었지요.

전 아래를 내려다보니 수영장같은 큰 물이 있어서 떨어질까봐 무서워하며 내려와선 그 물속에 발을

담근거 같아요. 이거 무슨 꿈인지 대충 해몽해주세요.

IP : 180.228.xxx.1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렌지
    '12.3.6 11:23 AM (211.234.xxx.118)

    깊은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원글님 성격이 조심스럽고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 두려움이 있어보입니다
    또한 남이 참견하는 것,피해주는것 싫어하시고 개인적 성향을 가진분이 아니실까 생각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66 노무현의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 3 혼란 2012/03/31 1,086
88465 중학생 아이들 가구 뭐가 좋을 까요?? 2 센스꽝 2012/03/31 1,089
88464 누가 어려보인다 그러면... 13 스위트 2012/03/31 7,074
88463 [원전]후쿠시마 운반 중의 처리수 유출 ... 규칙 위반 참맛 2012/03/31 622
88462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월급을 안주네요ㅠㅠ 6 월급 2012/03/31 1,829
88461 시판 간장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21 골라골라 2012/03/31 5,613
88460 유치원에서 학부모 자주 혼내는 것. 11 여린부모 2012/03/31 2,687
88459 친정 부모님 유럽여행 14 마음이 안좋.. 2012/03/31 3,210
88458 kbs.. 제 눈을 의심했어요;; 10 @_@ 2012/03/31 5,859
88457 윤종신 못생겼나요? 24 ... 2012/03/31 4,098
88456 연금신탁깨서 빚갚는게 낫겠죠? 1 Uh 2012/03/31 744
88455 개인의 e-mail 까지 사찰한 정황이.. 1 .. 2012/03/31 802
88454 눈 시린 아이리무버 활용 팁 있으신 분 3 아이리무버 2012/03/31 1,057
88453 유치원에서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아이.. 4 뜻대로하자 2012/03/31 3,274
88452 쇼핑몰 한곳을 클릭하면 야동사이트가 줄줄이 뜨는데 이거 어떻게.. 1 웹사이트 2012/03/31 1,318
88451 급해요!! 어깨에 돌덩이 있고요 무릎이 쑤셔요ㅠㅠ, 명일동 근처.. 2 ***** 2012/03/31 2,517
88450 [속보] 새누리당 비대위, 권재진 법무장관 해임 촉구 7 .. 2012/03/31 1,699
88449 홈쇼핑에서하는 렌트카요 렌트 2012/03/31 581
88448 방사능..임산부인 저는 어째야할까요 12 .. 2012/03/31 3,061
88447 이명박 너무 꼬소하지 않아요? ㅋㅋ 25 zz 2012/03/31 8,237
88446 봉주10 다시 녹음하라!! 4 ^^ 2012/03/31 2,102
88445 중국에 이케아가 들어갔는데... 3 별달별 2012/03/31 1,958
88444 미쳐버리고 싶은 남편과의 관계 15 아기엄마 2012/03/31 10,600
88443 이케아 들어왔나요? 1 ㅇㄹㅇ 2012/03/31 1,562
88442 미역국 일반 시중에서 산 간장으로 해도 되나요? ^^:; 8 멱국 2012/03/31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