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와 영표가 덕천 양조장으로 돌아와서
살리는 거죠?
영미사에선 나오구요, 좀 이상하긴 한데
그렇게 되는 거 아닐까요?
금주와 영표는 답답하고,
남편을 만나 뭔가 해결을 오든지 다시 합치든지 해야 할 것 같구요.
복희와 영표가 덕천 양조장으로 돌아와서
살리는 거죠?
영미사에선 나오구요, 좀 이상하긴 한데
그렇게 되는 거 아닐까요?
금주와 영표는 답답하고,
남편을 만나 뭔가 해결을 오든지 다시 합치든지 해야 할 것 같구요.
이제 한 장소로 대표 인물들이 다 모이나봐요.
그나저나 복남이는 정일우 닮았어요. 더 잘생긴 정일우 같지 않나요?
복남이는 잘생겼는게 목소리가 조금 안타까워요...
복희누나 넘 잼나죠.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예요...
복남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하다가 딱!
'sbs 도전자'에서 나 온 고대 신방과인가 다니던 학생이네요.
복희가 양조장을 꼭 일으키면 좋겠어요
아이들 학교가니 편안히 보게돼서 좋아요
양전무 어찌나 얄미운지..
글고 달봉이 괜히 나가서 몸상하는거 아닌지
드라마 인물들에 넘몰입했나봐요ㅎ
어머나 ..완전 놀랐어요.
복남이가 도전자의 최창엽이었어요?
제가 안면인식장애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정말 몰랐네요.
그랬었군요...... ㅎ
저는 금주랑 영표때문에 봐요..
그런데 아무래도 금주는 이혼하고 온 듯해요..
제발 영표와 연결되길..제가 다 떨려요..ㅋㅋㅋ
지맘대로 양전무와 미자 정말 정신머리 없는게
드라마로 봐도 짜증 지대로...어쩜 그리 맹하고 답답한지..
영표는 예고에서 소주사장이 덕천양조장 망하는 꼴 시원하다는 말 듣고 뭔가 결심하는 건가요?
근데, 복남이 껄렁한 연기를 넘 못해서 드라마 흐름에 지장 ㅋㅋ
예전에 태주가 약주에 대한 미각이 남달랐던 장면이 있었는데,
복희랑 다같이 덕천양조 잘 살리면 좋겠어요
덕천 사람들이 하나둘
닥천으로 모여드는게
반갑더군요
선생님도 전주로 내려올테고
영표는 금주랑 잘될꺼 같아요
여튼 그집 사람들이 배척하고
내 쫓았던 사람들이
결국은 양조장의 운명을 바꿔놓겠네요
앗,,, 복남이가 도전자에 나왔던 청년이군요
매치해보니,,, 그때보다 체구가 더 왜소해보이던데...
복남이 김남길과 분위기 목소리가 좀 닮아보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7334 | 맘껏 울고싶은데 어디가서 울까요?^^;; 11 | 울준비가되어.. | 2012/03/25 | 2,262 |
87333 | 허리 23 배없는 사람 저엿어요 비결요 4 | ㅎㅎ | 2012/03/25 | 3,500 |
87332 | 집안에서 이어폰 꽂으시는분 11 | ,, | 2012/03/25 | 1,867 |
87331 | 들깨가 치매에 아주좋다는것 알고계시죠? 4 | 서바이블 | 2012/03/25 | 2,441 |
87330 | 코스트코쇼파 어떤가요.?답글절실....... 3 | 사과짱 | 2012/03/25 | 10,779 |
87329 | 좋아하지만 연락 잘 안하는 사람 마음에서 지우기 6 | 이런 경우는.. | 2012/03/25 | 3,133 |
87328 | 스티브잡스 원서와 오디오북을 가지고 영어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8 | 영어공부 | 2012/03/25 | 1,660 |
87327 | 음악 CD를 들으려고 하는데.. | ... | 2012/03/25 | 360 |
87326 | [펌글] 웃겨서 퍼 왔어요.적도맘 VS 더킹맘 5 | 우행시 | 2012/03/25 | 2,660 |
87325 | 식당 좀 찾아주세요 4 | ... | 2012/03/25 | 693 |
87324 | 침대에서 자꾸 내려오는 옥매트 때문에..조언절실!!!! 4 | 화나요 | 2012/03/25 | 1,412 |
87323 | 옥탑방 너무 웃겨요 14 | ㅎㅎ | 2012/03/25 | 3,522 |
87322 | 고 1 총회를 안갔어요. 맘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5 | bㅠ | 2012/03/25 | 2,507 |
87321 | 사람들과의 신경전이 싫어요 9 | 태풍 | 2012/03/25 | 3,000 |
87320 | 얼굴이 너무 부었는데 어떻게해야 가라앉나요? 2 | ㅠㅠ | 2012/03/25 | 774 |
87319 | 남편이 지겹습니다. 10 | ... | 2012/03/25 | 3,041 |
87318 | 아이 숙제좀 도와주세요 1 | 땡큐 | 2012/03/25 | 573 |
87317 | 사춘기남매두신분들..남매사이가 어떤가요? 7 | ... | 2012/03/25 | 2,407 |
87316 | 체력적인 한계에 부닥쳐 짜증을 내는데..호통치는 남편 9 | 서럽 | 2012/03/25 | 1,847 |
87315 | 최고의 쑥국레시피 알려드려요 (시골할머니들에게 전수받앗음) 22 | 시골여인 | 2012/03/25 | 3,821 |
87314 | 돈라면 ,남자라면 둘 다 별로였어요 10 | ..... | 2012/03/25 | 1,702 |
87313 | 짬뽕 먹다 폭풍오열 24 | ... | 2012/03/25 | 13,700 |
87312 | 쭈꾸미삶을 때요.급합니다 ㅜㅜ 5 | .. | 2012/03/25 | 1,733 |
87311 | 고가구 어떻게 정리해야하나요? 11 | 고가구 | 2012/03/25 | 2,575 |
87310 |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데 회사에 알려야하나요? 1 | 직장 동료 | 2012/03/25 | 2,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