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 부모자녀관계 개선프로젝트 <부모가 달라졌어요>

초록바람 조회수 : 835
작성일 : 2012-03-06 03:10:24

EBS/  < 부모가 달라졌어요 >

작년 한 해 < 엄마가 달라졌어요 > 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

2012 년 < 부모가 달라졌어요 > 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 매주 월 저녁 7:35~8:25)

< 부모가 달라졌어요 > 는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수많은 부모 - 자녀 간의 문제들을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해보고 해결해가는 ‘ 자녀양육 혁신 ’ 프로그램입니다 .

< 예시 >

“ 통제가 안 되는 우리 아이 . 혹시나 기죽고 자신감 없어질까 제대로 혼내지 못하겠어요 .”

“ 사춘기에 접어든 이후로 부모와 대화도 하지 않으려하는 아이 . 혼내고 가르치려 할수록 더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아요 .”

“ 육아에 치이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일이 보람된 게 아니라 아이가 짐스럽기만 하고 그저 우울해요 .”

“ 아이가 너무 소극적이어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요 . 내성적인 저를 닮아 그런 것 같아서 죄책감만 듭니다 .”

-----------------------------------------------------------------------------

부모 - 자녀간 갈등으로 고민하고 힘들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든 ,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

솔루션 기간은 8~10 주이며 ,

유아에서 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다양한 연령층의 자녀들을 두신

모든 부모님들의 참여가 가능합니다 .

EBS 와 함께 더 나은 부모에의 길을 걷고자 하는

용기 있는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

< 신청 사례의 예 >

- 매번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에게 자꾸 화내고 매를 들게 되는 엄마 , 아빠

- 혼자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딪치는 문제를 지혜롭게 이겨나가고 싶은 싱글맘 , 싱글대디 .

- 어린 시절 나의 부모로부터 받았던 상처를 아이에게 되물림하고 싶지 않은 엄마 , 아빠

- 아빠와 엄마의 양육관이 너무 달라서 사사건건 부딪치고 아이는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 ...

- 어떤 땐 아이가 정말 싫고 밉고 , 그런 내 자신이 더 싫은 엄마 , 아빠

- 내 아이인데도 성격이나 기질이 맞지 않아 힘이 드는 엄마 , 아빠

- 아이에게 정이 가지 않아 고통스러운 엄마 , 아빠

- 본인이 자라면서 경험한 아픔이나 상처를 주지 않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데

막상 현실은 자꾸만 거꾸로 가서 고민하는 엄마 , 아빠

- 이유를 알 수 없이 자녀 중 한 아이가 유독 밉게 느껴지고 정이 가지 않아 고민하는 엄마 , 아빠 ! 등등 부모로서의 모든 고민 !

■ 지원 방법

모집 기간 : 2012 년 2 월 ~3 월 ( 모집시 마감 )

프로젝트 참여 기간 : 2011 년 3~6 월 중 2 달 집중

이메일접수 및 문의 사항 : ebs60bumo@hanmail.net

첨부된 지원서에 신청사연을 성실하게 작성하여 메일로 보내주세요 .^^

■ 참고 사항

< 부모가 달라졌어요 > 는 임상심리분석 / 소아정신과 / 부모교육 / 등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들의

분석과 조언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

부모로서의 자신을 변화시키는 EBS 의 < 달라졌어요 > 시리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하는 엄마와 아빠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

< 부모가 달라졌어요 > 참가 신청서

- 신청자 성함 :

- 나이 :

- 직업 :

- 주소 :

- 연락처 ( 집전화 : / 핸드폰 : /E - mail : )

- 가족관계 ( 관계 / 나이 / 직업 )

ex) 남편 /39 세 / 회사원

ex) 딸 /12 세 / 초등학교 5

■ < 부모가 달라졌어요 > 에 신청하게 된 사연

■ 현재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입니까 ? ( 예 : 무서운 부모 , 냉정한 부모 등 )

■ 부모인 나로서 마음에 안드는 점과 , 고치고 싶은 점 ,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부모는 어떤 모습인가요 ?

■ 부모로서 나의 최대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

아이 키울 때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

■ 전문가에게 코칭받고 싶은 점은 무엇입니까 ?

■ 평생 ,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바래왔던 것은 무엇입니까 ? ( 개인적 소망 )

■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라나요 ? 어떤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까 ?

( 바람 )

■ 전문가 / 제작진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 자유롭게 )

작성 수고하셨습니다 .

보내주신 신청서를 소중히 검토 후 ,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행복한 가정을 위한 용기있는 걸음 ,

EBS 다큐프라임이 함께 하겠습니다 .

IP : 175.192.xxx.13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519 시어머니 스카프 선물 2 선물 2012/05/04 1,823
    103518 복희누나 마지막회 아쉬웠던 점 12 오늘 2012/05/04 3,543
    103517 1000만원 정도 재테크 어떻게 할까요? 1 .. 2012/05/04 2,021
    103516 여자친구가 아이가 생겨 너무 불안해해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ㅠ.. 43 ㅠ.ㅠ 2012/05/04 13,331
    103515 최고로 공감했던 게시글 : 투표를 안하는 이유 희망플러스 2012/05/04 710
    103514 애들 자전거 어디서 사주세요...? 3 자전거 2012/05/04 860
    103513 치아교정한거 후회하는 분들 계세요? 20 .. 2012/05/04 24,009
    103512 아파트 주차장에 적채물... 석면? 유리솜? 아아악 2012/05/04 1,334
    103511 kb 스마트폰 적금이율이 약 4.2프로가 계속 적용되는게 아니라.. 1 kb스마트폰.. 2012/05/04 1,266
    103510 빈손으로 내려가면 예의없을까요?? 12 시댁 2012/05/04 2,608
    103509 블랙헤드 제거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7 ^^ 2012/05/04 2,904
    103508 식중독 균 테스트 kit? 1 pianop.. 2012/05/04 723
    103507 늙어서도 곁에 남아있을 친구가 있으세요? 3 노년의 향기.. 2012/05/04 1,621
    103506 4학년 여자아이 독서 좋아하게 만들 방법 없을까요? 4 ㅇㄹㄹㄹ 2012/05/04 1,402
    103505 통합진보 비례1번 윤금순 사퇴 "대표단 전원 사퇴해야&.. 15 사월의눈동자.. 2012/05/04 1,451
    103504 현대 싼타페 기자 시승차만 특별제작 의혹 2 샬랄라 2012/05/04 1,207
    103503 민주 원내대표 겸 비대위원장에 박지원(종합) 10 세우실 2012/05/04 1,559
    103502 [아로마오일]야몽 과 야돔 1 gnaldo.. 2012/05/04 8,318
    103501 두통 때문에...타이레놀 ,마이드린 뭐 먹을까요? 4 두통 2012/05/04 1,830
    103500 야채값이 올랐나요? 4 엥? 2012/05/04 1,069
    103499 남편이 돈에 인색하여 비자금을 따로 모으시는분 계신가요? 2 구두쇠남편 2012/05/04 1,984
    103498 5살 딸 아이때문에 웃었어요. 4 딸아이 2012/05/04 1,405
    103497 월드콘의 추억 2 회상 2012/05/04 857
    103496 연차 쓰는거 간섭하는 센터장...짜증나요 1 ... 2012/05/04 1,016
    103495 내 마음의 오세훈 9 2012/05/04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