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도 중에
'12.3.5 11:12 PM
(222.237.xxx.218)
기억하겠습니다..
2. 웃음조각*^^*
'12.3.5 11:12 PM
(125.252.xxx.136)
토닥토닥.... 원글님의 기도가 응답을 받을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원글님과 더불어 화살기도 날려봅니다. 아이가 꼭 완쾌하길 바랍니다.
3. 힘내세요
'12.3.5 11:17 PM
(121.55.xxx.74)
믿음부족한 사람이지만 원글님의 아이를 위해저도기도드리겠습니다ᆞ
4. 보따리아줌
'12.3.5 11:20 PM
(113.10.xxx.59)
저도 열심히기도하겠습니다.
반드시 들어 주실거에요.
5. ᆢ
'12.3.5 11:20 PM
(222.103.xxx.25)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님과 아이를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6. Hannah
'12.3.5 11:20 PM
(119.64.xxx.19)
기도했습니다.
7. 저는,
'12.3.5 11:20 PM
(125.138.xxx.78)
아기 엄마께 손잡아 드릴게요. 힘내세요. 더불어 아이가 깨끗하게 낫기를 기도합니다!
8. ...
'12.3.5 11:22 PM
(121.136.xxx.36)
기도했어요.
9. 무크
'12.3.5 11:22 PM
(118.218.xxx.197)
기도하고 댓글답니다.
버티십시요...엄마가 무조건 버티셔야해요. 힘내세요~!!!
10. ...
'12.3.5 11:27 PM
(211.211.xxx.4)
아이 반드시 좋아질겁니다.
기도했습니다.
11. ...
'12.3.5 11:28 PM
(116.46.xxx.25)
종교는 없지만 저 또한 기도 드립니다.
원글님 힘내셔요.
12. 저도
'12.3.5 11:35 PM
(125.180.xxx.204)
새내기 크리스챤이지만
아이를 위해 기도 드릴게요.
힘내세요...^^
13. 방금 기도드렸습니다.
'12.3.5 11:42 PM
(222.237.xxx.66)
맘이 너무 아파요..
꼭 응답을 주실거에요...
14. 티끌모아태산
'12.3.5 11:43 PM
(1.241.xxx.124)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15. ....
'12.3.5 11:43 PM
(112.153.xxx.24)
반드시 좋아질거라고 믿으세요
저도 기도드립니다.
16. ~~~
'12.3.5 11:55 PM
(218.158.xxx.108)
금식기도는 기적을 낳는다고 들었어요
원글님
하루종일 틈틈이 간단한말로 화살기도 날리세요
"주님 우리아이 고쳐주세요"
이 간단한말을 하루에 조금 큰소리로 50~100번씩 외치세요
그리하시면 고쳐주시리라 믿어요
17. 11
'12.3.5 11:59 PM
(218.155.xxx.186)
아이가 꼭 좋아지길 기도합니다!
18. ***
'12.3.6 12:01 AM
(125.186.xxx.48)
저도 기도 보탭니다 힘내세요~!
19. .......
'12.3.6 12:03 AM
(1.176.xxx.92)
꼭 건강해지길 바랍니다!!!!힘내세요!!!아가야 힘내!!
20. 말로 선포하세요
'12.3.6 12:10 AM
(175.253.xxx.12)
받은줄로 믿고 선포하세요.
~하게 해주세요 가 아니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세요.
우리 아이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입으로 외쳐드릴게요. 선포하세요.
힘내시구요.
21. 호호호
'12.3.6 12:26 AM
(211.33.xxx.215)
같이 기도해드릴께요!꼭들어주실테니 희망잃지마시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더 힘내세요!!
22. 저도
'12.3.6 1:03 AM
(115.21.xxx.177)
기도 했습니다
23. ㅁㅁ
'12.3.6 1:14 AM
(114.205.xxx.254)
지성이면 감천이다 라는 말도 있고,
믿는데로 될지어다 라는 성경 말씀도 있습니다.
믿고 기도 드리세요.
24. ...
'12.3.6 1:19 AM
(175.194.xxx.113)
저도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5. 77
'12.3.6 6:30 AM
(209.134.xxx.245)
아직 기도를 완전히 믿지 못하는 부족한 신자지만
지금같은 경우...
열심히 기도하시는 수밖에요.
그리고 분명 큰 힘을 얻으실 수 있으실꺼예요.
저도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같은 엄마로서...
힘내세요!
26. 꼭
'12.3.6 8:42 A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기도할께요.
27. 저도
'12.3.6 8:51 AM
(175.118.xxx.66)
저도 기도할게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제가 다 가슴이 저려옵니다.
힘내세요...
28. 22222
'12.3.6 8:53 AM
(115.161.xxx.217)
받은줄로 믿고 선포하세요.
~하게 해주세요 가 아니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세요.
우리 아이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입으로 외쳐드릴게요. 선포하세요.
힘내시구요. 2222222
29. 사랑
'12.3.6 9:55 AM
(121.135.xxx.88)
녜. 아이가 꼭 나을거예요.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니까요.
믿으시는데로 될거예요.
30. 저도
'12.3.6 2:32 PM
(115.139.xxx.105)
원글님 아이가 꼭 나을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
31. 이제 봄
'12.3.6 10:19 PM
(175.210.xxx.189)
제 글에 댓글 달아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온 몸의 신경이 곤두 서 잠 못 자던 밤을 보내고
오늘 아이를 보고 왔어요..아직 갈 길이 멀지만..
어제보다 상태가 조금 좋아졌어요..이것이 우연의 일치라 할지라도 저는 100% 기도의 응답이라 믿을 겁니다..
눈물흘리면서 감사 드렸어요..저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