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엠비..씨네 뉴스데스크 까르띠에광고 방송사고겠죠? 설마...??

기막혀~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2-03-05 22:29:09

한편의 다큐멘터리가  연상되던 그 길고긴  까르띠에 광고방송!

그거 설마 광고비 따먹으려고  올린  재철씨 작품은 아니겠죠?

방송사고일거야...

아무리  뉴스가  막장을쳐도  그럴순 없음이야.......

안 그런가요?

그 잘난  방통위는  이럴때  안 나서나  나서나  두고보렵니다!  *_*

 

IP : 116.127.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5 10:31 PM (125.152.xxx.108)

    불법 파업으로 인해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멘트..........듣기 싫더만요.

    죄송한 줄 알면 재칠이 아웃 시켜야지.....모두 힘 모아서....

  • 2. 기자들 싹다 사표냈으니
    '12.3.5 10:58 PM (119.149.xxx.229)

    계약직 기자로도 안되고, 광고로 배나 채울 심산인가보죠.
    카드 계속 긁어대려면 회사에 돈이 돌아야 되니.

    직원들은 다 거리에 나가 있고,
    백몇명 재철 딸랑이들하고 재철이만의 회사가 되었네요.

    오너가 사장하는 회사라도 저렇게 맘대로 전횡을 하진 못할텐데.
    이건 정권 낙하산 주제에 mbc가 애초에 지꺼였던 것처럼 행동하네요.

  • 3. jk
    '12.3.5 11:03 PM (115.138.xxx.67)

    카드 긁은거 들켜서 이제 카드도 맘대로 못긁는데
    까르띠에가 필요했겠죠....

    누이좋고 매부좋고.... ㅋ

  • 4. 흠..
    '12.3.5 11:10 PM (119.67.xxx.161)

    이 넌씨눈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악질 중의 악질. 최시중보다 더한 놈일세.

  • 5.
    '12.3.5 11:23 PM (124.56.xxx.51)

    저도 제눈을 의심. 넘길어서 체널돌렸능데. 그뒤로도 한참 했나보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691 직장 다니시는 분들 ..회사 동료들이 갑자기 보기 싫을때 없으세.. 3 ... 2012/03/08 3,321
80690 정말 먹고 살기 힘든가요? 나도 살자 2012/03/08 991
80689 클래식기타 렛슨하시는 분~? 2 클래식기타 2012/03/08 885
80688 생인손 병원에 가야되나요? 10 ... 2012/03/08 13,696
80687 진단평가에 대해 얘기좀 나눠주세요... 5 미달 2012/03/08 1,760
80686 스페셜 어제 오늘 보는데요. 2 해품달 2012/03/08 897
80685 아이 학교에 보내시는분들 몇시에 운동나가세요? 1 ... 2012/03/08 1,100
80684 블랙리스트폰 제도라는 게 뭔가요?? 1 코발트블루2.. 2012/03/08 607
80683 미국인 친구의 서울 관광가이드 조언부탁드려요 3 goodni.. 2012/03/08 965
80682 전 정말 제 스타일을 못찾겠어요..ㅠ.ㅠ브랜드 추천 절실.. 3 고민녀 2012/03/08 1,896
80681 민주당 사람들 이런 사람입니다 2 꼭 봐주세요.. 2012/03/08 1,001
80680 남자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게 대단한인연인지요? 3 2012/03/08 1,753
80679 한명숙 대표님 꼭 그렇게 사셔야 하나요? 2 하화화 2012/03/08 1,177
80678 중딩인데 공부못하는 아이 집에서 뭘 할까요 5 성적이 뭔지.. 2012/03/08 1,664
80677 자동차 잘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3 차가이상해요.. 2012/03/08 704
80676 글루텐 프리 밀가루 사는 법(곳)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6 나모 2012/03/08 2,161
80675 컴퓨터 글씨가 흐린데요 3 .. 2012/03/08 704
80674 고1 입학생 엄마입니다 5 도와주삼 2012/03/08 2,155
80673 해품달...김수현 그리운 분들은 이 동영상 좀 보시어요..ㅎㅎ 2012/03/08 1,176
80672 혹시 예전에 아끼는 가방을 친구가 남친에게 줬다는 글 기억나세요.. 2 ... 2012/03/08 1,880
80671 마가렛 대처는 어떤 총리였나요? 20 철의 여인 2012/03/08 2,867
80670 [질문] 악성채무자인 아버지와 같은 집에서 살면 융자신청에 문제.. 절절 2012/03/08 647
80669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면 암내가 당연하게 나는 건가요? 6 ?? 2012/03/08 3,252
80668 [댓글절실] 25년된 나홀로동 아파트...수돗물과 엘리베이터 괜.. 13 답변부탁드립.. 2012/03/08 3,218
80667 홍대 인근 인도 요리점 웃사브 어떤가요? 4 ... 2012/03/08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