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일렉트라 를 살까 고민 중인데요...
이거 스팽글 잘 띄어지고 그럴까요??
작년에 신어보신 분들 후기 좀 들려주세요..
글고 235~240정도 신는데요.. 사이즈 4 하믄될라나요?
핏플랍 일렉트라 를 살까 고민 중인데요...
이거 스팽글 잘 띄어지고 그럴까요??
작년에 신어보신 분들 후기 좀 들려주세요..
글고 235~240정도 신는데요.. 사이즈 4 하믄될라나요?
안떨어지던데요
떨어지진 않는데 잘 뒤집어져요. 스팽글이 뒤집어지면 모양이 별루...
전 여름한철 신고 냅뒀는데 여름한철 신을려고 사기엔 가격이..
2년 여름 잘 신었어요...최근에 방콕 갈때도 신었는데...
박스 보관해서인지 아무 이상 없네요...
일렉트라 브론즈랑 퓨터. 피에트라 블랙 세 종류를 샀는데
오로지 신는 것은 일렉트라 브론즈만 신게 되더라구요...
안떨어져요. 2년째 잘 신었고 올해 여름되면 3년째 신을껀데요. 하나도 안떨어졌어요.
뒤집힌것들은 좀 있네요
작년에 남부 프랑스가서 내내 신고,심지어 돌산까지 올라다녔는데 멀쩡해요
240에 가까운 235인데 5했어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근데 사이즈 고민이네요.. 구두 235신고 운동화 240신는데 4하믄 작을라나요??
스팽글이 문제가 아니라 신발 천장이 너무 불편해서 샀다가 버렸어요. 제껀 이름이 뭐였더라.. 제일 기본형인거? 끝에 숫자 3 붙는거? 아 슈퍼스타였나??;;; 암튼 그거였는데... 무슨 놈의 신발이 바닥은 되게 편하다면서 신발 천장이 걸을때마다 발등을 눌러대서 정말 아프고 불편하더라고요. 제 발과 유난히 궁합이 안 맞았던 건지 모르지만.... 암튼 무슨 구두 처음 신을때만큼이나 쪼리가 불편해가지고. 돈 버린 슬픈 기억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