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맞췄더니 속치마가 또 고민이네요..
가지고 있는 속치마는 오래된 건데, 할머니들 입으시는 일자로 떨어지는 힘없는 원단입니다.
며칠후 조카 결혼식에 참석하는데요
요즘은 어떤걸 많이 입는지 궁금해서요.
검색해보니 캉캉 하나 들어간 것,
3 단으로 들어간 것,
캉캉 들어가지 않고 옆으로 살짝 퍼지는 것
세가지가 있던데 뭐가 가장 예쁠까요..
한복을 맞췄더니 속치마가 또 고민이네요..
가지고 있는 속치마는 오래된 건데, 할머니들 입으시는 일자로 떨어지는 힘없는 원단입니다.
며칠후 조카 결혼식에 참석하는데요
요즘은 어떤걸 많이 입는지 궁금해서요.
검색해보니 캉캉 하나 들어간 것,
3 단으로 들어간 것,
캉캉 들어가지 않고 옆으로 살짝 퍼지는 것
세가지가 있던데 뭐가 가장 예쁠까요..
40대면 얌전하게 캉캉 하나 들어간 거.
캉캉사서 한단 뜯어내니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