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입히거나, 싸게 사서 입히거나 그러는데....
가끔 아이옷 깔맞춰입히고, 땟깔 좋게 입힌거 보면 부럽네요.
그렇게 신발까지 맞춰신기고 얼마나 투자를 하는지...
전 스타일 보다는 가격에 중점이 가거든요.
아무래도 싼것만 입히다보니 스타일이 잘나올수가 없네요...
저도 어디가서 촌스럽단 소리 듣는 편은 아닌데...
아이들옷 팍팍 투자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한달? 아니 분기별?
얼마나 투자하는지 궁금하네요..
중고로 입히거나, 싸게 사서 입히거나 그러는데....
가끔 아이옷 깔맞춰입히고, 땟깔 좋게 입힌거 보면 부럽네요.
그렇게 신발까지 맞춰신기고 얼마나 투자를 하는지...
전 스타일 보다는 가격에 중점이 가거든요.
아무래도 싼것만 입히다보니 스타일이 잘나올수가 없네요...
저도 어디가서 촌스럽단 소리 듣는 편은 아닌데...
아이들옷 팍팍 투자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한달? 아니 분기별?
얼마나 투자하는지 궁금하네요..
계절 바뀔 때마다 10만원정도 사요.
겉옷.외투류 제외하고요..
아이 옷 팍팍 투자하는 사람들은 돈 생각 안하고 사던데요..
제 아이는 운동화, 크록스, 여름 샌달, 장화, 겨울 부츠 각 1켤레씩 있어요 용도별이죠..
그런데 아이 친구집은 갔더니 애 신발장에 정말 신발이 스무켤레는 넘더라구요.. 다 그 언니가 사들이는거..
아무리 남녀차이가 있다고 해도 그 집은 옷이 많아요..
언니도 자기옷 사는거에 투자 많이 하는거 같구요..
저는 계절별로 블루독, 빈폴정도에서 한 벌씩 사입히고(대부분 선물이예요.)
나머지는 코스트코와 아울렛등에서 한 벌에 3만원씩 하는 운동복 사입혀요..
빨래 귀찮아서 츄리닝 4벌정도 사서 돌려입혀요.. 남자애라 가능한거 같아요..
그냥 별로 스타일 안 따지고 그냥 기본 스타일 입힙니다.
베이비 버버리 이런데서 vip 면서 단칸방 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다 쓸데없어요
정말 금방금방 커서 2-3벌 사서 열심히 빨아 돌려입혀요
중고사봤는데 멀쩡한건 불편한 옷이고
잘 맞는다싶은건 한철 입히기 바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