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낡은 곳인데요
화장실에서 물 흐르는 소리ㅝ 가 나더라구요 변기에서 집에 거의 없어서 밤에 와서 자니까
잘 몰랐는데 10배정도 수도료가 나왔고 주말 부부인 남편이 와서 소리난다고 고쳤는데 수도료가 그리 나왔어요
임대 얻은 거고 아주 노후화된 오피스텔인데 건물 노후화로 이런일이 발생한건데 세입자인 우리가 모두 책임져야 하나요
관리실과 집주인은 전혀 책임이 없는 건가요 변기물넣어져 있는 곳에서 쏴 하고 소리가 났지만 뭐 조용해 지겠지 하고 말았어요
남편이 관리실에 이야기 해보라는데 이경우 저희가 다 책임져야 하나요
20년도 더된 오피스텔이고 저희는 잘 모르는 세입자 인데요
노후화로 인하여 그리된 건데요 이런거 아시면 답글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