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장선거 문안 도와주세요~~

이제2학년 조회수 : 577
작성일 : 2012-03-05 18:20:18

1학년까지만 해도 반임원이 없더니 2학년 올라가더니 반 회장, 부회장을 뽑는데요~~

전 부끄럼이 많은 아이라서 관심도 없을 줄 알았는데

엥? 선거에 나가본다고 해요.

근데 전 첫아이라서..선거 문안에 어떤 말을 써야할지 아이디어가 없어요.

깨끗한 반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말들을 써야하나요? 아님 조금 더 참신한 어떤 말들이 있을까요?

 

선배맘님들~~아이디어 하나씩만 도와주세요..^^

IP : 211.111.xxx.8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74 이비인후과약이랑 소아과약 함께먹음안되죠.. 3 2012/03/27 576
    86973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친구인데 대체 왜 그럴까요? 8 후회 2012/03/27 2,455
    86972 손수조의 죄 10 2012/03/27 1,788
    86971 인천에서 쓰레기 수거차에 아이 치어죽은거 아세요? 3 당근 2012/03/27 1,524
    86970 아까부터 왜 괜히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는가 했더니.. 3 ... 2012/03/27 1,442
    86969 경주 1박2일 일정좀 봐주세요^^ 벚꽃 언제필까요~ 3 호도리 2012/03/27 784
    86968 강남 교통상황 최악이네요.. 7 바느질하는 .. 2012/03/27 1,725
    86967 저렴이 후라이팬좀 봐주셔요..두개 같은건지요? 행복온라인 2012/03/27 442
    86966 스마트폰.. 와이파이는 무료?? 5 스맛 2012/03/27 1,613
    86965 임신이랑 직장이랑 고민되요 6 걱정 2012/03/27 1,010
    86964 모자 매일쓰고다니는것 이상해보일까여? 16 궁금 2012/03/27 5,120
    86963 인보증 2 문의 2012/03/27 2,666
    86962 아이가 하교길에 모르는 아이에게 맞았습니다. 6 가슴아파 ㅜ.. 2012/03/27 1,269
    86961 서울시, 카메라로 노숙인 마음의 문 열어 外 세우실 2012/03/27 774
    86960 빨래를 처음 삶는데 세제 수증기 맡기가 괴롭네요. 5 에효 2012/03/27 1,177
    86959 행복을 올까요?라는 질문의 댓글이 여운이 깊네요 5 아마님 댓글.. 2012/03/27 818
    86958 갤럭시S2 LTE 인데요(급질요 please~) 4 안스마트 2012/03/27 1,012
    86957 아이가 학교에서 급우에게 뺨을 맞고 왔는데... 6 ,,, 2012/03/27 2,017
    86956 아이가 이럴때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5 ㅎㅎ 2012/03/27 856
    86955 4개월만 단기로 지내려면, 어떤식의 거처 구하는게 젤좋나요?? 4 .. 2012/03/27 841
    86954 일하는 엄마들!! 다들 화이팅!! 1 화이팅 2012/03/27 631
    86953 요즘 세상에 청약저축 필요없죠? 2 청약 2012/03/27 4,612
    86952 감자 싹 생긴거요..이거 자르고 먹어도 되나요? 8 .. 2012/03/27 8,680
    86951 하수오 사먹고 싶어요. 2 잘될거야 2012/03/27 1,456
    86950 “교양 프로그램에 김윤옥 여사 미화 장면 넣으라 지시” 2 샬랄라 2012/03/27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