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키 183에 외모 송중기 닮았서요
나이 32인데 사짜 돌림 여자들이 들이댑니다
그냥 대기업 직딩인데
결국 서울대 의대나온 여의사 한테 장가갔어요
만남도 친구가 피부과 갔다가 데쉬받음
정말 못생긴 나는 열심히 전세값 벌어서
장가가볼려고 고군분투 합니다
근데 그 여의사도 이---뻐
쳇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도 외모 최상이면 엄청나요
부럽 조회수 : 3,212
작성일 : 2012-03-05 17:13:44
IP : 125.149.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12.3.5 5:18 PM (125.149.xxx.213)진짜 외모 무지 중요함
난 정말 외모 부러운 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움
장가 잘감
엄청나게2. jk
'12.3.5 5:21 PM (115.138.xxx.67)저주받은 내눈깔... 시발....
난 나한테 들이대면 아무리 이뻐도 싫던데..... 무조건 도망간다능....3. 성형도
'12.3.5 5:22 PM (125.149.xxx.213)견적이 되야 가능함 쳇..
누군 안알아본줄 아나
아놔!!!!4. we
'12.3.5 5:25 PM (175.117.xxx.194)jk님.
레드 썬!!!5. ㅋㅋㅋ
'12.3.5 6:49 PM (58.123.xxx.32)원글님이나 jk님이나 넘 웃겨요 ㅋㅋㅋ
두분 섞어서 둘로 나눔 딱 적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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