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망치부인 방송에 민주통합당 임종석 후보 현재 보좌관과
전화 인터뷰 한 내용 짧게 써봅니다
1. 삼화저축은행 심회장이
국가대표 선수 딸이 있는 임종석 후보 전 보좌관에게
스폰명목으로 후원금을 줬다.
보좌관을 할때도 줬고 그만 둔 후에도 후원금은 계속됐었다.
2. 삼화저축 회장이 법원에서
처음엔 후원금으로 보좌관에게 돈을 줬다고 했다가 5번을 번복
임종석 후보에게 줬고 고맙다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
3. 임종석과 보좌관 두 사람은
관계 상 둘이 친분관계가 있으니 공모혐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판결
4. 이 사건이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인 정진석.박근혜 동생 박진만과 연루됐고
증인 채택시 홍준표가 반대해 무산됐고
임종석 후보 죽이기로 끝남
5. 위 판결낸 판사는
한상률 국세청 청장 부인 그림로비 사건시
부부라 하더라도 각자 개인적인 상황이 있으니 관련이 없다고
판결한 바로 그 판사라하고 함.
부부는 공모혐의가 없는 관계고
정치인과 보좌관의 관계는 공모혐의가 무조건 있는 관계네요.
영화 부러진 화살에서 보였던 판사들 어마어마하게 많은가 봅니다.
결론적으로 정진석.박진만 등등 어마어마한 비리 닫기위해
임종석이란 젊은 정치인 앞길을 막으려고 한거네요.
임종석 욕하는 분들 이게 진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