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신부, 혼주 한복은 예단값에 포함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랑쪽인데 신부쪽에서 신랑 한복 맞췄고,
신부 어머니되시는분이 한날 정해서 본인이 아시는 한복집에 같이 가자고
신랑쪽 어머니께 연락을 하셨습니다.
이럴경우 신부쪽에서 한복값을 내겠다는건지,
신랑어머니 쪽에서 따로 한복값을 챙겨가지고 가야하는지 잘몰라 여쭙니다.
아직 예단이 오고 가지 않은상태인지라
신랑어머니께서 물으시는데 답을 줄수 없어
82님께 여쭙니다.ㅎㅎ
신랑,신부, 혼주 한복은 예단값에 포함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랑쪽인데 신부쪽에서 신랑 한복 맞췄고,
신부 어머니되시는분이 한날 정해서 본인이 아시는 한복집에 같이 가자고
신랑쪽 어머니께 연락을 하셨습니다.
이럴경우 신부쪽에서 한복값을 내겠다는건지,
신랑어머니 쪽에서 따로 한복값을 챙겨가지고 가야하는지 잘몰라 여쭙니다.
아직 예단이 오고 가지 않은상태인지라
신랑어머니께서 물으시는데 답을 줄수 없어
82님께 여쭙니다.ㅎㅎ
어... 저희는 한복은 예단이랑 따로 했어요.
제 한복이랑 저희 엄마 한복은 시댁에서 내주시고
신랑 한복이랑 시어머니 한복은 저희측에서 내고요.
답글 감사해요
그럼 같은곳에 하셨는데 각자 결재를 하셨단 말씀이시죠?
예 ㅎㅎㅎ 그게 엄마들끼리 같은 스탈로 색만 다르게 맞춰입어야 한다고 같은데서 했어요.
저 같으면 같이 가서 일단 천 고르고 계산은 제가 하겠다고 해보고 그쪽에서 내주겠다고 하면 그럼 제가 사돈것을 내드리겠습니다 할거 같아요. 아아 결혼은 정말 이런 절차가 많아서 뭐가 맞는건지 굉장히 복잡하더라고요.
보통 본인한복값하고 딸의 경우 사위한복값을 아들일경우 며느리의 한복값을 지불하지요
친분이 있는 한복집을 가는것일뿐 상대방것까지 내겠다는 취지는 아니신걸로 이해하시구요
아니라면 부모님들은 각자 해입기도 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513 |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 16 | missha.. | 2012/03/21 | 4,550 |
85512 | 유리아주 립밤 스틱형 튜브형 어떤것이 더 좋은가요 ? 5 | missha.. | 2012/03/21 | 1,456 |
85511 | 족저근막염..낫기는 할까요..? 15 | 이놈의발 | 2012/03/21 | 4,799 |
85510 | 남편의 말- 제가 예민한걸 까요.. 10 | ... | 2012/03/21 | 2,107 |
85509 | 헌팅캡 골라주세요. 2 | 플리즈 | 2012/03/21 | 750 |
85508 | 오늘이인터넷신청일인데 여기밖에는 물어볼때가....(댓글절실) | 아파트분양 | 2012/03/21 | 448 |
85507 | 가족상담 내지는 가족치료같은거 어디서 할수있나요 3 | 답답하네요 | 2012/03/21 | 1,153 |
85506 | 꿈과 미래가 없는 사람 4 | 캐로 | 2012/03/21 | 1,196 |
85505 | 박지원 "진보의 생명은 도덕성" 9 | 네 | 2012/03/21 | 1,289 |
85504 | 아라비안 나이트 책으로 읽으신 분 계세요? 8 | 신밧드 | 2012/03/21 | 1,910 |
85503 | 변비 잘 아시는분 계세요... 제발 꼭좀 도와주세요 15 | DD | 2012/03/21 | 2,312 |
85502 | 빛과 그림자 오늘 앞부분 내용이? 3 | ... | 2012/03/21 | 1,342 |
85501 | 김재연 통합진보당 주저리주저리 4 | 백분토론 | 2012/03/21 | 980 |
85500 | 피부미용을 배워보신분 있으신가요? 6 | ........ | 2012/03/21 | 1,603 |
85499 | 잘했다고 해주세요ᆢ네?네?^^ 5 | 가방녀 | 2012/03/21 | 1,030 |
85498 | 앞으로 경선 여론조사 부정 저지르고 다 재경선할듯 ㅋㅋ 10 | 선례 | 2012/03/21 | 836 |
85497 | 내일은 민주통합당에서 홍세화대표를 납치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14 | 나거티브 | 2012/03/21 | 2,006 |
85496 | 그럼에도 불구하고 5 | ㄱㄴㄷ | 2012/03/21 | 704 |
85495 | 애기가 안 자요 2 | hu | 2012/03/21 | 659 |
85494 | 노후에 부부간 돈관리 어떻게 하세요? | 노후 | 2012/03/21 | 1,269 |
85493 | 나를 위해 질렀어요 6 | 선물 | 2012/03/21 | 2,293 |
85492 | 언니라는 말에 유난히 거부반응 느껴요. 8 | --- | 2012/03/21 | 1,928 |
85491 | 아기 침대 택배로 보내셨던 분 계신가요? | aa | 2012/03/21 | 2,855 |
85490 | [원전]일본 원전서 방사능 오염수 누출 | 참맛 | 2012/03/21 | 968 |
85489 | 시댁은 스트레스 없는 줄 아십니까? 28 | 그래 시누다.. | 2012/03/21 | 12,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