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생각이 짧은건가요?(댓글 부탁드려요.)

아줌마 조회수 : 6,697
작성일 : 2012-03-05 14:17:27

남편쪽으로 친한분의 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어요.

저는 부인의 부모도 아니고 외할머니 초상까지 가야하나 하고생각했는데

못들었으면 모를까 가야한대서 조의금은 5만원이면 되지않으냐고하니

작다고 해서 다툼이 있었어요.

형편이 넉넉한것도 아니고 그정도면 되지않나요?

제생각이 짧은건지 어떤건지 다른분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물론 저도 해야할때는 할만큼 하는데 이번경우는 .....

처음으로 자유계시판에 글 올립니다.

댓글 부탁 드립니다.

IP : 211.216.xxx.8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5 2:20 PM (121.151.xxx.146)

    그런문제로 싸우지마세요
    돈아깝지요 한푼이라도 더 나가면

    그런데 남편쪽이라면 남편이 더 잘알겁니다
    5만원인지 10만원인지
    원래 부주는 돌아가신분을 보고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자식이나 손주를 보고하는것이니 남편이 알아서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그냥 하겟다고한다면 그래? 알았어하고 마세요

  • 2. ....
    '12.3.5 2:20 PM (112.184.xxx.54)

    친한 사람이라도 처 외할머니까진 아닌거 같은데요.
    참고로 제 외할머니 돌아 가셨을때 시부모님 딱 모른척 하시던데요.
    근데 아는사람인데 뭘..

  • 3. 충분
    '12.3.5 2:21 PM (211.215.xxx.64) - 삭제된댓글

    합니다.이런 경우는 가는것만으로도 그 쪽에선 감사해야할것 같은데요.

  • 4. ...
    '12.3.5 2:23 PM (211.244.xxx.39)

    친한분의 외할머니도 아니고..그 사람 처의 외할머니.....;;;
    아무리 슬픔은 나누라지만..이건 아니네요..
    친한분이 남편분한테 연락했겠죠?
    그냥 집안에 안좋은일있다 그러고 말지..
    이래저래 민폐네요..ㅉ

  • 5. 아줌마
    '12.3.5 2:27 PM (211.216.xxx.88)

    댓글 고맙습니다.
    정말 제가 별난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6. 머리
    '12.3.5 2:28 PM (180.64.xxx.201)

    ㅋ 저 오늘아침남편이랑 똑같은 대화했어요~~ 신기하네요. 저흰 부조 아예 안할까 5만원 할까 고민하다 5만원하기로했어요. 지인의 처외조모면 안 챙겨도 그러려니 할것같은데, 그분과의 관계 생각해서 5만원했어요.

  • 7. 유별나네요 진짜
    '12.3.5 2:31 PM (112.168.xxx.63)

    도대체 얼마나 친하길래 친한 당사자의 부모나 할머님도 아니고
    친한 사람의 처의 외할머니 상까지 가야 하나요??

    오만원이면 충분하다 못해 솔직히 과하죠.
    가보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할 일인데요.

  • 8. ...
    '12.3.5 2:35 PM (121.136.xxx.36)

    전혀 별나신게아닌거 같은데요. 남편분 좀 특이하시네요.
    제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남편하고 저만 갔었어요.(5시간 걸리는 지방)
    시댁쪽은 조의금 전혀 안하셨구요. 그냥 잘 갔다와라 정도만 하셨어요.
    원래 조의금은 안하는건가부다 그냥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희 엄마도 다른 말씀 안하셨고요.
    저도 지인들에게 알릴 생각은 없었는데,
    그 남편 지인분도 참 특이하시고 남편도 좀 특이하시고 그래서 친하신건가;;;

  • 9. 이상하진 않나요?
    '12.3.5 2:37 PM (112.152.xxx.173)

    그런 경우 보통 안가는데요
    남편이 용돈 떨어진건 아닌지

  • 10. 처의 외조모
    '12.3.5 2:37 PM (130.214.xxx.253)

    본인 처의 외조모 상에도 친구 부르나요?
    전 저의 외조부모상에 친구 부를 생각 안해 봤는데요.

  • 11. ..
    '12.3.5 2:37 PM (221.151.xxx.117)

    솔직히 원글님 글에 좀 놀랬네요. 이런 경우 봉투엔 뭐라고 써야 하나요? .. 외손녀 사위의 친구..? 에휴.. 가보는 것 만으로도 큰 부주일 것 같은데..

  • 12. ...
    '12.3.5 2:37 PM (218.159.xxx.4)

    친한 사이라도 그정도면 연락 안하고 안가도 괜찮던데요. 시댁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우린 남편 친구들에게
    하나도 연락 안했어요. 원글님이 유별난게 아니라 남편분께서 넘 오지랍이신듯.

  • 13.
    '12.3.5 2:40 PM (123.212.xxx.170)

    5만원도 과하다 생각하는데요..
    친구의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아직은 어릴때라 그랬는지 친구 연락도 안하고...
    저도 제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제 친구 부르지 않았는데요..제동생도 마찬가지였구요..
    다른 손자 손녀들은 손님처럼 왔다 갔고.. 저희는 맏아들의 자식들이라 끝까지 지켰구요.
    그런데 무슨 친구의 처의 외할머니 상까지,...

    그런 식으로 하다보면... 챙길 사람이 끝도 없겠어요...

  • 14. gain
    '12.3.5 2:49 PM (222.236.xxx.127)

    그 친한분이라는 분이 조금 사회적인 개념이 없으신 것같습니다.
    자기 처의 외활머니상까지
    남편분에게 이야기 할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5만원이고 뭐고
    할 필요조차 없는 전혀 생판 남의 조사일뿐입니다.

  • 15. 미친쉐이
    '12.3.5 2:53 PM (210.221.xxx.3)

    처 외할머니 상 치른다고 연락한 사람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그런 곳에 왜 부조를 하는지
    정말로 쓰일 곳에 기부를 하라고 하세요.
    둘 다 제정신 아니군요.

    원글님 외할머니 상에 누구누구 부를건지 물어보세요.

  • 16. ..
    '12.3.5 3:08 PM (152.99.xxx.168)

    부른놈은 미친놈이고 거기 휘둘리는 남편은 덜떨어졌네요.
    담에 님 외할머니 돌아가시면 그친구가 부주할까 생각해보세요.

  • 17. 오바중에 오바
    '12.3.5 3:16 PM (211.46.xxx.253)

    저 사회생활 넓게 하는 사람인데요.
    처 외조모상까지 연락하고 챙기는 경우 정말 처음 봅니다.
    요즘은 직계 말고는 빙부 빙모상도 아주 친한 경우 아니면 그냥 넘어가요.
    처 외할머니 상을 직접 가는 것도 드문 경운데 5만원이 적다니요.

  • 18. ...
    '12.3.5 3:21 PM (211.244.xxx.39)

    오지랖 넓은 생각없는 외손주 사위하나때문에
    돌아가신분만 욕먹네..-_-

  • 19. 사업상
    '12.3.5 3:34 PM (182.209.xxx.19)

    사업상이라고 해도 이런건 첨 보네요;;
    솔직히 생판 남 아닌가요.지인이라고 하기에도 힘든.

  • 20. 이럴수가
    '12.3.5 4:09 PM (112.223.xxx.172)

    친구 처의 외할머니..;
    아마 아주 특별한 경우일 겁니다.
    오히려 더 내야하는 경우죠..

  • 21. 저희집도
    '12.3.5 8:59 PM (61.81.xxx.53)

    나름 발 넓어서 많이 찾아 다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친구의 외할머니도 아니고...친구 처의 외할머니라...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70 아기가 습관적으로 밤에 계속 깨는데.. 2 부농 2012/11/09 1,440
178269 국내에서 공부해서 영어 프리토킹 잘하는 중학생들 많나요? 10 엄마 2012/11/09 2,835
178268 안철수,문재인이 나라걱정할 사이 알바들은 나라를 팔 궁리 1 쥐박탄핵원츄.. 2012/11/09 1,338
178267 말을 할 때요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하시나요? 2 adfadf.. 2012/11/09 1,440
178266 키플링 숄더가방..색상 좀 골라주세요... 8 가방 2012/11/09 2,367
178265 전 정말 나쁜 엄마에요.. 9 -_- 2012/11/09 3,819
178264 지난번 힐링캠프때 느꼈던 것들.. 이용대가 여친을 너무 좋아하는.. 5 이용대 2012/11/09 8,180
178263 에스더님 의 안부? 2 걱정 2012/11/09 3,372
178262 지쳤을때. 4 다음 2012/11/09 1,636
178261 큰애 끌어안고 자는모습보니 짠하네요... 15 나무 2012/11/09 5,621
178260 초등생 때린 그 50대 남자교사, 성추행으로 잘린 교사래요 10 성추행교사 2012/11/09 3,997
178259 면생리대 락스담궈도 될까요? 11 궁금 2012/11/09 4,210
178258 이시각에 대학가요제하는거보니 M사 완전 망했네~ 1 에휴 2012/11/09 2,227
178257 송중기가 부르는 착한남자ost .좋네요. 3 송중기 2012/11/09 2,791
178256 이과와 TEPS 6 중3맘 2012/11/09 1,759
178255 한양대 김용운 교수님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3 ;;;;;;.. 2012/11/09 2,137
178254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딸, 근시가 되어 버렸어요, 조언 좀.. 7 ***** 2012/11/09 1,682
178253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려고요 5 2012/11/09 2,111
178252 이거 보셨어요?? 웃느라 잠 다깼네요 ㅋㅋㅋ 102 ... 2012/11/09 29,758
178251 안철수는 기본이 안된 후보에요 19 해석의차이 2012/11/09 3,216
178250 38세인데 폐경이 오기도 하나요? 5 설마 2012/11/09 3,687
178249 근데 알바론자들 따라해보는거 재미있긴합니다.. 9 루나틱 2012/11/09 1,360
178248 동향 1층 계약했어요... 10 겨울어쩔 2012/11/09 4,584
178247 수능 외국어 강사인데요. 9 불수능 2012/11/09 4,188
178246 12월 런던 여행 정보 좀 알려주세요~ 6 댓글막달아주.. 2012/11/09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