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룩 말인데요...
검정색이고, 소매부분만...미치는 시스룩이 있어요.
아..목 부분도 살짝 살이 비치는 스타일의 시스루룩
저는 대놓고, 파이거나, 그러옷보다는 부분 시스룩 참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이런식의 비치는 옷 싫어하나요???
남친이라든가...남편이라든가...
그냥 참고 할려구요....^^
참고로 마른 체형 입니다...
시스룩 말인데요...
검정색이고, 소매부분만...미치는 시스룩이 있어요.
아..목 부분도 살짝 살이 비치는 스타일의 시스루룩
저는 대놓고, 파이거나, 그러옷보다는 부분 시스룩 참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이런식의 비치는 옷 싫어하나요???
남친이라든가...남편이라든가...
그냥 참고 할려구요....^^
참고로 마른 체형 입니다...
저희 남편은 아주 싫어라 합니다.
시스룩은 고사하고 여름에 면티도 비치는거 정색하고 치마입을때도 신경쓰구요..
하여간 비치는건 다 싫어해요..
그냥 입으세요 ^^
전 그런옷 싫던데요...;
비치는 옷은 밤에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만...ㅋ
남자들은 내부인은 안되고 남의 여자는 그렇게 입는걸 좋아합니다..ㅋ
저는 개인적으로 시루스룩을 싫어합니다
예쁜 여자가 하면 좋아합니다.
아내건 모르는 여자건 상관 안 합니다.
그런 것은 사람마다-남자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
저는 봄이나 여름철에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를 잘 입는데
남편은 제가 그런 옷을 입을 때 평소보다 좀 조심히만 하면
이쁘다고 좋아합니다.
너무 과한 시스루만 아니라면 말이죠.
소매부분이나 목부분 정도면 과하지 않을 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937 | 남편분 금연중이신분 좀 도와주세요 4 | 봄날 | 2012/03/09 | 1,356 |
80936 | 연금보험? 연금저축 하나 들려고 하는데요.. 5 | 연금 | 2012/03/09 | 2,238 |
80935 | ↓(.전여옥) 콜록 789글 입니다. 3 | 핑클 싫어 | 2012/03/09 | 941 |
80934 | 전여옥 `물꼬'..낙천자 국민생각行 줄이을까 7 | 세우실 | 2012/03/09 | 1,179 |
80933 | 이놈의 머리카락이 또 이러네요. 3 | 휴 | 2012/03/09 | 1,294 |
80932 | 그저 한 번 노려보았을 뿐인데...; 3 | 초딩 | 2012/03/09 | 1,656 |
80931 | 머리 짧으신분들 뾰루지 안나세요? 2 | 커트머리 | 2012/03/09 | 2,005 |
80930 | 정해진 요일에 어린잎 채소를 배달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5 | 파란나무 | 2012/03/09 | 1,370 |
80929 | 조카가 유치원에서 성추행당했습니다 31 | shukk | 2012/03/09 | 11,525 |
80928 | 르쿠르제 냄비 사용하면 맛이 다른가요? 5 | 궁금해요. | 2012/03/09 | 2,588 |
80927 | 대구 수성구 AFKN 채널이 몇 번인가요? 1 | 대구맘 | 2012/03/09 | 931 |
80926 | 올 하반기에 강남 대치,도곡쪽으로 이사 가려는데 | ... | 2012/03/09 | 1,294 |
80925 | 우리 지역구의 국회의원은 어떤 짓을 했을까? 1 | 추억만이 | 2012/03/09 | 837 |
80924 | [똥아단독입수] 박은정검사님의 진술서전문 5 | .. | 2012/03/09 | 1,356 |
80923 | 시작이네요 | .. | 2012/03/09 | 753 |
80922 | 중 1아들 내가 잘못 나은 것인지,, 9 | 속이 터져서.. | 2012/03/09 | 3,280 |
80921 | 외모 말 나오니깐.. 3 | 팔이 굽? | 2012/03/09 | 1,170 |
80920 | 정상어학원. LSD 8 | 난욕심맘인가.. | 2012/03/09 | 6,272 |
80919 | 쌀벌레에서 생기는 나방 3 | 은빛1 | 2012/03/09 | 2,171 |
80918 | 초등고학년...영어발음듣다가 그릇뿌셔버릴뻔했어요 -.- 12 | 고민 | 2012/03/09 | 3,888 |
80917 | 두꺼운 양말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1 | 어린이용 | 2012/03/09 | 813 |
80916 | 7년간 일하던 회사 잘렸네요 6 | 엄마 | 2012/03/09 | 3,760 |
80915 | 남편이 툭 하면 나간다고 합니다. 4 | 슬픔 | 2012/03/09 | 1,664 |
80914 | 아일랜드 식탁 2 | 온라인에서 | 2012/03/09 | 1,453 |
80913 | 요즘 하의 뭐입고 다니세요? 2 | 너무 추워요.. | 2012/03/09 | 1,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