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되고 성형은 왜 안되냐?
예쁜 옷은 되고 성형은 왜 안되냐?
다이어트는 되고 성형은 왜 안되냐?
쌍꺼풀은 되고 턱깎기는 왜 안되냐?
성형해서 내가 나 같지 않으면 화장으로 변장한것은 나 맞냐?
내가 나 같은것은 뭐로 판단하는거냐?
영혼, 마음이냐?
영혼 마음 갈고 닦고 수양하면 그거 나 아니냐?
화장은 되고 성형은 왜 안되냐?
예쁜 옷은 되고 성형은 왜 안되냐?
다이어트는 되고 성형은 왜 안되냐?
쌍꺼풀은 되고 턱깎기는 왜 안되냐?
성형해서 내가 나 같지 않으면 화장으로 변장한것은 나 맞냐?
내가 나 같은것은 뭐로 판단하는거냐?
영혼, 마음이냐?
영혼 마음 갈고 닦고 수양하면 그거 나 아니냐?
님이 성형 했다고 누가 뭐라 했나요?;;;; 님 주변 사람들이 그런 류 라면....그냥 안 했다고 하는게 편해요. 저는 성형 한 사람들에게 뭐라 하지는 않고, 제 스스로가 성형 하는 걸 엄청 꺼리는 편인데(아픈 것도 싫고, 성형한 얼굴도 좋아하지 않고)...
성형한 사람들에게 뭐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뭐 돈 되고, 자기 만족 되고...그렇다면 뭘 욕할 수 있겠어요. 개인의 선택인 걸요. 그건 남이 욕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진정하시고, 이왕 하신거 편안해지세요^^
원글님 말 동감~~ 전 성형인으로써 성형해서 행복해요 ㅋㅋㅋㅋ
성형은 좋지 않습니다
남편에게 성형한거 말하나요?
자식의 콧대가 나와 다른걸 자식이 청년될때까지 속이진 않나요?
그게 무슨 결혼생활이야?
성형인이시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셔야 합니다. 세상을 나쁘게 만드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