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나윤 엄마 사진~~정말 예쁘네요
1. 미모
'12.3.5 1:18 PM (119.200.xxx.142)2. ...
'12.3.5 1:20 PM (125.186.xxx.4)린다김 젊은 시절 모습같은데요. 너무 인위적임
3. ...
'12.3.5 1:21 PM (118.222.xxx.175)성형 너무 많이 해서
안쓰러움이 더 많이
느껴지는 늙은 탈렌트 같아요
일단 이쁘다 느껴지기 전에 거부감이 먼저 드네요4. 혹시
'12.3.5 1:22 PM (123.111.xxx.244)김나윤양하고 무슨 관계 있으신 분인가요?
아까도 엄마 미모가 대단하다고 글 올리셨던데...5. ff
'12.3.5 1:23 PM (211.40.xxx.139)그르게요. 친척인가요? 진심으로 이뻐보이지않고, 너무 흔한 성형 아줌마 같아요
6. ...
'12.3.5 1:24 PM (118.223.xxx.78)지나친 인공미. 진짜 아름다우세요? 궁금하네요.
7. ㄱㄱㄱ
'12.3.5 1:24 PM (120.142.xxx.87)아바타 같아요.. 특히 코가..
배우 이용녀 란 분 닮으셨어요..8. ..
'12.3.5 1:24 PM (121.182.xxx.209)성형한게 너무 티나서 인상이 별로에요.
9. 그러게요...
'12.3.5 1:24 PM (58.123.xxx.132)아까도 김나윤 어머니 미모가 대단하다고 글 쓰셨다가 성형미인이라니까 뭐라고 하시던데...
혹시 나윤양 어머니시라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솔직히 성형티가 너무 나네요.10. 헐
'12.3.5 1:25 PM (121.55.xxx.74)어제 저도 봤어요.
첫인상이 성형티가 줄줄...예쁘장하다 생각하다가 더 먼저든생각이 너무 부자연...11. ..
'12.3.5 1:25 PM (61.43.xxx.73) - 삭제된댓글이 프로 안보지만 아까 게시판에서 이쁘다고 난리길래 봤다가 헉..정말 이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ㅜㅜ 저도 안쓰러움이 느껴지네요..
12. ㅡㅡㅡ
'12.3.5 1:27 PM (110.13.xxx.156)성형티가 줄줄 흐르는데요 인공적이고 안이뻐요
13. 헉
'12.3.5 1:28 PM (211.234.xxx.9)마이클잭슨 친구같네요
나이들면 얼굴흘러내릴까 걱정될정도던데...14. zzz
'12.3.5 1:28 PM (121.167.xxx.16)ㅋㅋ 이쁜지 어쩐지는 모르겠고 올려놓으신 블로그 따라 들어가니 성형 광고가 번쩍번쩍... 뭐 암시하는 거 있나요?
15. 김나윤도
'12.3.5 1:29 PM (121.172.xxx.131)성형한티가 너무 많이 나서 거부감 들던데...
모녀가 둘이 같이가서 성형하고 왔나보네요.
둘다 코가 안습, 넘 부자연스러워서 거부감 들어요16. ...
'12.3.5 1:33 PM (211.244.xxx.39)옆에 앉아있는 동생보면 답이 나오는구만..
씨도둑은 못한다고...ㅎㅎㅎ
성형티 너무 나서 그닥~17. .........
'12.3.5 1:33 PM (119.71.xxx.179)헐..진짜 성형티많이나는데-_-
18. ㅁㅁ
'12.3.5 1:34 PM (58.121.xxx.24)이물감엄청난 전인화같네요
19. 원글...
'12.3.5 1:35 PM (119.200.xxx.142)저 알바아니에요.
저 그렇게 할 일 없는 사람 아닌데....
자기 취향과 호불호가 갈리면 다 알바로 몰고 가는군요.. 여기는20. 암튼
'12.3.5 1:39 PM (121.190.xxx.242)취향이 무척 부자연스럽고 인공적인걸 선호하나봐요.
21. ..................
'12.3.5 1:40 PM (119.71.xxx.179)여기 성형외과 알바 많거든요? 모르셨나..
22. 원글님
'12.3.5 1:42 PM (211.234.xxx.9)알바로 보는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있어요ㅋ
여기는이라고 전체를 지칭하지마시구요
원글님글이 그렇게 느껴지는 사람이많다는건 원글님이글을너무 광고스럽게 쓰셔서그런거에요
거기다가정말안이쁜데 이쁘다고 너무강조하셔서
..23. 에고
'12.3.5 1:43 PM (58.231.xxx.3)성형을 했던 안했던..이쁘네요..뭘..
82는 자폭하는 인간들이 넘많은듯..
당신들이 성형 백날한듯..저정도의 미모가 나올것같수?
좀만 이쁘면 성형이니 인공이니 알바니..지겹도 않냐24. ...........
'12.3.5 1:43 PM (66.183.xxx.83)얼굴이 좀 뺑뺑하신거 빼곤
이쁜데요,,,,,,,,,^^;;25. ..
'12.3.5 1:44 PM (211.224.xxx.193)성형외과실장 같이 생겼네요. 할 수 있는곳은 다 한 얼굴인데요. 저 아이도 얼굴 많이 손댄 얼굴이예요. 저 동생만 자연상태네요. 아마 저 엄마얼굴이 성형전에 저러지 않았을까요? 그 얼굴을 만지고 만지고 또 만지면 저 엄마처럼 되는걸 보여주는 비교사진같은데요 ㅋㅋ
26. //
'12.3.5 1:44 PM (112.219.xxx.205)성형미인인듯. 성형해도 그냥 성형인에 불과한 사람이 많으니 미인은 맞네요 ㅋㅋ
저 분보다 박제형씨 엄마가 성형티도 덜 나고 이쁨27. 성형광고에 대해
'12.3.5 1:45 PM (58.123.xxx.32)김나윤 어머니의 외모는 저도 맘에 안들지만,
원글님에 대해 성형 알바라고 몰고가시는 건 넘 성급하신 거 같아서요.
블로그에 성형관련 광고가 붙는 건 게시글 태그 중 하나가 성형수술이기 때문인 거구요..
블로그에 구글 광고계정 심으면 태그나 게시글 내용에 따라 관련 광고가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 구글 광고는 게시물 쓴 사람이 맘대로 광고를 선택할 수는 없고 말 그대로 랜덤입니다.(구글 뿐 아니라 다른 광고업체도 마찬가지구요)
구글의 실 수입의 80%이상이 이러한 광고를 통해 만들어 지는 거구요..
다른 정황이나 근거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블로그의 광고만으로 원글님을 알바로 몰고가시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서요 ^^;;28. 밀크티
'12.3.5 1:50 PM (61.106.xxx.230)화면에 김나윤 어머니라고 나오는 순간
아, 엄마가 저러니 딸을 벌써 성형시켜가면서 저런 분위기로 키웠구나 싶던데요.
미인이라는 느낌이 아니고
성형에 중독된 느낌.
아마도 본인이 상당한 미인이라는 자부심에
굉장히 남들 눈 의식하면서 얼굴에 신경쓰고 사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매력으로는 뭐,.... 전혀.29. ㅁㅁ
'12.3.5 1:53 PM (114.205.xxx.254)얘들이 자연스럽고 싱싱하고 그 자체로 젊으니까 이쁘고 신선한데,
유독 김나윤만 성형티가 너무나서 젊음자체발광이나 순수함도 전혀없고
눈 감을때도 짝눈되고 넘 보기 싫더군요.
엄마는 더 불편했고요.30. 첨듣는 이름인데
'12.3.5 1:53 PM (122.32.xxx.129)젊은 두 처자 중에 누가 김나윤인가요?
31. 윗님
'12.3.5 1:59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흰옷입은 처자요..
32. 누군진
'12.3.5 2:01 PM (122.37.xxx.113)모르겠는데 그거 생각나요. 전설의 고향 구미호 특수분장-_-;;
33. 취향차
'12.3.5 2:04 PM (112.148.xxx.223)저는 전~혀 안 예뻐요
34. 성형티가 너무 나서
'12.3.5 2:11 PM (175.197.xxx.103)추하네요.
35. 저밑에도
'12.3.5 2:14 PM (203.142.xxx.231)이쁘다고 해서. 어제 방송 안본 제 입장에선 이쁘겠지 했는데. 저 사진 보고 이쁘다고 하는건가요? 글세요? 제보기엔 엄마같지않고, 어디 클럽다니는 이모같은데요. 아무리 그래도 한국정서엔 저런 엄마가 어울리지않죠. 새엄마같은 분위기.
36. phua
'12.3.5 2:28 PM (1.241.xxx.82)황신혜하고 닮았다.. 했는데.
37. 코......
'12.3.5 2:45 PM (183.103.xxx.52)성형을 너무과하게 한듯해요~ ㅠㅠ
38. 예쁜가요???
'12.3.5 3:07 PM (59.27.xxx.100)성형을 너무과하게 한듯해요~ ㅠㅠ
39. ㅎㅎ
'12.3.5 3:40 PM (222.236.xxx.127)코에 분필넣고, 눈찢고 쌍커플에,볼은 빵빵
자연스런 성형도 아니고 티가 너무나서 나이들면 김수미로 갈 얼굴로 흉하기만 한데.
나같으면 창피해서 나다니지못할 정도로
"나 얼굴 완전 튜닝했어!! 근데 망쳤어. 티너무나"...얼굴인데..헉..40. 작은딸이 엄마를 닮았어요.
'12.3.5 4:32 PM (175.127.xxx.245)옆에 앉은 작은딸 얼굴에서 코 높이고 눈 손보면 엄마 얼굴이 나오겠어요.
딸은 콧대가 거의 없는데 콧망울은 엄마하고 똑같고 볼과 턱도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41. 메종
'12.3.5 4:32 PM (121.166.xxx.70)성형티는나도..예쁘긴 예쁜데...구냥 평범은 아니잖아요...
42. ..
'12.3.5 4:43 PM (124.54.xxx.85)자연미인과 성형미인중 성형미인이시네요.
43. ..
'12.3.5 5:14 PM (125.176.xxx.163)여기서 처음 봤네요..이번주 못봐가지고
제 눈에는 그냥 성형인....성형 많이 하면 나오는 얼굴 아닌가요???
솔직히 여기 계신 분들 성형 10번 하면 저 얼굴 안될거 같나요?
진심으로요...44. ㅠ
'12.3.5 5:26 PM (218.52.xxx.33)웬만한건 링크 안보는데,
댓글들이 재밌어서 사진 봤다가 토할뻔했어요ㅠ
성형티 너무 나고, 성형했는데도 예쁘지 않고 못......생긴 얼굴인데요.
원글님을 알바라고 생각할만해요.45. 아까
'12.3.5 5:45 PM (218.236.xxx.184) - 삭제된댓글처음 글 보고 궁금했는데 사진 보고 실망했네요.
어웅...괜히봤어, 괜히봤어...46. 흠..근데
'12.3.5 7:34 PM (58.127.xxx.165)원글님이 김나윤 엄마 미모 찬양한 글이 두 개나 대문에 올라왔네요.
사람들이 살짝 의아하게 여기는게 당연...47. .....
'12.3.5 7:42 PM (122.34.xxx.15)김나윤도 적지 않은 나이에 눈코교정까지 하고 있어서...엄마가 외모에 관심 많겠구나 싶었는데... 어머니..많이 하셨네요.... 작은 딸은 아직 튜닝 전인듯...;;
48. 성형
'12.3.5 7:58 PM (119.71.xxx.153)딱 보는 순간 성형 인조인간 느낌...
49. 이유가 궁금??
'12.3.5 8:03 PM (1.225.xxx.126)저 주소 타고 가보니 웬 포샵을 그리 하셨나요?
화면 받아서 포샵한 거 같은데...너무하셨다 ㅠㅠ
어제 방송 직접 봤는데...그 모습하고 달리 너무나도 사랑스런 피부로 변신하셨네요.
근데...이 글 올린 분 진짜 본인이세요?? 헐 ~!50. 흠
'12.3.5 8:03 PM (118.33.xxx.59)뭐랄까...그 나이에 예쁜건 맞는데...
우아함이 없어요...그냥 돈 좀 있는 아줌마 삘?
성형삘이 너무 나서 그런 것 같아요
그 딸인 김나윤하고 뭔가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가만히 있음 그냥 저냥인데 웃으며 표정 지으니 입가 주름이 장난아닌데
눈 밑은 부자연스럽게 팽팽하고..뭔가 이상해요...51. 주소에 나온 사진 뽀샵된 거네요
'12.3.5 8:03 PM (1.225.xxx.126)저 주소 타고 가보니 웬 포샵을 그리 하셨나요?
화면 받아서 포샵한 거 같은데...너무하셨다 ㅠㅠ
어제 방송 직접 봤는데...그 모습하고 달리 너무나도 사랑스런 피부로 변신하셨네요.
근데...이 글 올린 분 진짜 본인이세요?? 헐 ~!52. 클럽사진 사건으로
'12.3.5 8:04 PM (112.170.xxx.162)완전 비호감되어서인지..엄마도 별로 안좋아보이네요.
53. 뽀샵된 거네요
'12.3.5 8:06 PM (1.225.xxx.126)근데...포샵 수준이 좀 시망 ㅠㅠㅠㅠ ㅋㅋㅋㅋ
좀 더 잘하시지 ㅠㅠ
너무 뭉개기만 했네요. 게다가 화이트는 명도가 오바돼서 ㅠㅠ
근데...왜 이렇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진정!54. 흘
'12.3.5 8:35 PM (59.7.xxx.246)못 생겼음
55. ..
'12.3.5 8:40 PM (121.130.xxx.5)화장 지우면 넘 무서울듯.
56. .....
'12.3.5 9:20 PM (112.168.xxx.112)딸이랑 엄마랑 인조인간같아요.
김나윤 동생은 아직 어려서인지 원래 얼굴 이더군요.57. 김나윤은.좀...별루
'12.3.5 10:01 PM (114.206.xxx.81)그보다 아래 이하이.언니인가요? 이하이랑 쌍둥이같이 닮았네요. 표정까지......ㅋㅋ재밌어요.
58. 88
'12.3.5 10:40 PM (175.192.xxx.73)일반인치곤 미인인데요.
일반인 아줌마중에 저정도 미모 극히 드문데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을 성형했다고 까는건 어이없네요.59. 미인 아닌가요?
'12.3.5 10:43 PM (121.166.xxx.233)성형 많이 한 티가 나긴 하지만
원래도 미인이실듯 한데요.뭐..60. ;;
'12.3.5 11:14 PM (180.231.xxx.141)엄마도 딸도 성형한티가 너무 나서 거부감드네요
61. 이쁘긴 한데
'12.3.5 11:40 PM (122.32.xxx.129)간호섭 교수 같아요-_-
62. 진짜요?
'12.3.5 11:41 PM (220.76.xxx.246)정말 솔직히 한개도 안이버요. 박제형인가? 그 아이 엄마는 꽤 미인이신 듯..
63. ..
'12.3.6 1:01 AM (116.39.xxx.119)나이들어 성형자국 나면 추해보여요
우아하게 늙었다는 소린 뭔지......모녀가 성형에 관심이 많네요64. ...
'12.3.6 8:05 AM (119.70.xxx.169)일반인치고 화려하고 눈에띄는외모이시긴해요!!
근데..미인은 아니신거같아요!!
너무 성형티가 많이 나고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요!!
저위에 린다김닮았다는 글도 있던데..린다김을 닮았다기보다..린다김과 같은 성형외과에서 시술을
한듯한 예전 70~80년대성형스타일이네요!!
솔직히 박제형 엄마가 훨씬 우아하고 이쁘셨어요!65. 음`
'12.3.6 8:10 AM (125.246.xxx.190)1초 전인화인줄.....자세히 보니...전인화씨한테 미안하네요
아직 부기가 안가라앉았나...ㅠ66. ~~~~
'12.3.6 8:24 AM (218.158.xxx.108)코와 그 주변에 너무 성형티가 많이나요
솔직히 보기싫을 정도로.
차라리 그냥 늙는대로 놔두었다면
더 곱상한얼굴 일듯한데요
아우..전 과도한성형 정말 정말 반대예요67. 본인이가?
'12.3.6 9:31 AM (180.68.xxx.156)글 한번 올리면 됐지 멀또 몇번씩 올려서 에쁘다는걸 확인받을려고하나요?
아무상관없는 타인이 할행동이라고 봐지나요? 무슨 연관있는사람인가부다 하죠68. 글쎄
'12.3.6 10:02 AM (175.196.xxx.53)별로인데요??엄마랑 닮게하기 위해 성형시킨 것처럼..
69. //
'12.3.6 10:08 AM (112.149.xxx.61)전 눈썰미가 별로 없어서 성형인지 살이 빠졌는지 쪘는지
왠만해선 잘 못알아보는 사람인데
위에 링크 보자마자 너무 성형티가 나네요
원래도 왠만큼 미인형이었을거 같은데..욕심이 많으셨던듯70. 성형한다고
'12.3.6 10:20 AM (61.98.xxx.189)다 미인은 아니잔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ㅋ
71. 메종
'12.3.6 10:47 AM (121.166.xxx.70)ㅋㅋ윗님..자만하긴 일러요~
울남편도 알아보던데요~~
코랑눈이..좀 티나게 됐어요...아무나 다 알아볼정도로..ㅎㅎ72. 재능이필요해
'12.3.6 10:51 AM (116.122.xxx.6)딱보는 순간 전인화 느낌나면서 세련된 느낌나는데요. (저 36살)
성형티는 확실히 나지만 저정도 외모의 아줌마를 보게 된다면 시선집중은 확실히 될듯(일반인 세계요)
솔직히말하면 저정도면 일반인중 10%내 눈길잡는 미모(?)는 되는거쟎아요. 여기 악플 투성이네.
(사실 저도 제가 저 여자분 또래라면 질투가 먼저 확 나올듯 그래서 성형어쩌구 깍아내릴듯 해요.
전 나이가 좀더 어리니 관대하려구요 ㅡㅡ;)
전 그런경향이 있답니다. 적당히 미모를 갖췄거나,
성형해서 이쁘장한 티가 나면 질투나구요.(괜히 얄미운느낌)
성형티없이 이쁘면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롯데리아걸인가.. 그 분위기 친구있었는데 남자들은 말할것도 없고
주변여자친구들 직장동료들.. 죄다 찬양하면서 걔가 화두이고 잘해주고싶은 분위기여서 신기했거든요)73. 실제로 보면
'12.3.6 10:56 AM (211.109.xxx.186)더 성형티 나요.. 인조인간.
마르고 군살 없이 날씬하긴 합니다.
고급스럽진 않아요..74. 어쨌거나
'12.3.6 11:37 AM (99.187.xxx.8)눈에 띄는 외모는 맞아요.
자연미인건, 성형미인이건요. 적어도 40대 중반 됐을텐데 그정도면 훌륭하죠.
오디션프로들 많이 봤는데 부모님으로 나온분들중에 제일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박제형엄마랑요.
여유있어보이는 여자라 성형녀라고 질투반인거 같네요.75. 에고.
'12.3.6 12:02 PM (121.134.xxx.115)성형티는 많이 나지만, 이쁜건 확실하지 않나요?
개인취향이 다 다르긴 하겠지만. 눈이 너무 놓으신거 같아요.
스타일도 좋고.
김나윤 왜 이리 씹으시는지.
그냥 연예인 되고 싶은 젊은애.
애도 눈에는 띄던데.
김나윤이라는 애 보다 연예인중에 실력 못하고 가식적이지 않은 애 없을까요?76. 윗님
'12.3.6 12:03 PM (99.187.xxx.8)딱봐도 보이는 그 경제적인 여유로움때문에 싫어하는거죠.
뭐 돈걱정 없어보이고 연예인하고 싶어하고 외국에서 오고
게다가 얼굴은 성형티 나고
이보다 더 좋은 씹을거리가 어디있어요.
조금 못나보입니다.77. ..
'12.3.6 12:19 PM (125.177.xxx.79)누구 닮았다 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났는데..
댓글들 읽고 생각났어요
전인화씨..^^ㅎㅎㅎ
걍...좋게 봐주면 안되나요?^^
이분 모녀가 특별히 해선 안될 일을 한 것도 아니고,,말이죠...78. ㅎ
'12.3.6 1:30 PM (112.149.xxx.61)여유있어보이고 성형티나고 질투나서 씹는게 아니에요
82를 잘 모르시네
뭔가 상류층 사람처럼 있어보이면서 고급스러우면 또
추앙의 댓글이 물밀듯 쏟아지는 82의 몇몇사례를 못보셨는지
82는 그 조그만 차이에 아~주 예민해요
그 조그만 차이가 뭐 그닥 중요한것도 아니지만서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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