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웃겼던 82게시판 사연,,

[빵터져]

82중독녀입니다.가끔씩 일하다가

게시판에 올라왔던 웃긴사연이나 리플 생각하면 히죽히죽 웃습니다.

 

엄마가 동요불러주자 아기가 엄마입을 막더니

"이거꺼..."

 

유치원꼬마가 남친한테 연애편지보냈는데 답장을 두달만에 받았대요..

글씨 배우느라 답장이 늦었다고...

 

남편땜에 짜증났던분이 마지막에

"이새끼 죽일까요?"

 

리플 단분이 빈정대듯 댓글달자 다른분이

꽈배기 꼬아서 설탕떨어지는 소리한다고...    

 

82게시판보면 재밌는분들 정말 많으신거같아요...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꼬마 너무 웃겨요..

[..]

전 오라를 받으라 ......

[..]

저도 웃긴거 82는 아니지만
며칠동안 겜에 빠져 밥도 않먹고 오락만 하다 피곤해서 누워있는데 평상시에는 쳐다도 않보던 고양이가 지 사료를 물고와서는 입에다 넣어 주더래요.

[ㅋㅋ]

이거꺼 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네요 ㅋㅋ
우리조카는 마지막 남은 과자를 언니가 먹으니깐
빨리 꺼내 빨리 꺼내!!!! 나눠 먹어어야지!!! 막 이래서 언니가 뱉어줬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전 한참글써내려가다가 누가왔다고 잠시만요하고
글끝내신분 ㅋㅋ 어떤분이 이거 이제 유행되냐고 ㅋㅋ

[gkgkgk]

하하 기억나요~몽땅....꽈배기 어쩌고는 첨 봤고요^^~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너무 재미있어요~~~~쥉도 재미있었죠...ㅋㅋㅋ

[**]

이제껏 웃긴 사연 참 많았지만
제가 제일 처음 빵~~터졌던 건....
온종일 82하다가 남편이 퇴근했는데
들어오는 남편보고 ' 원글님, 왔어?' 했다던 얘기요 ㅋㅋㅋ

[요약짱]

ㅋㅋ 첫번째 넘 웃겼어요.ㅋㅋ

전 얼마전 어느분이 지금까지 해를품은달 요약좀해달라 했을때
참새짹?? 님이셧나? 그분의 한줄요약..
정말 웃다가 숨넘어가는줄..

[나무]

저는 판사 부인 둔 남자가 주변 시샘에 괴롭다는 글이요...
댓글에는 본인 아닌척(초록색으로 원글인 거 다 아는데 본인만 몰랐음) 하면서
자기 부인은 의사라고 하면서 동변상련? 하던 글은
생각할 때마다 웃겨요...

[..]

저는 살림돋보기인가 키친토크인가에 귀엽고 깜찍한거 올리신다고 한 줄 쓰고는 영영 사라지신 분.
그 귀여운게 뭔지 궁금해하는 댓글이 엄청 달렸었는데...
장터에 신기한 스쿨버스 판다는 글 보고 정말 버스 파는거냐고 물으신 분도 계셨죠.

재밌는 얘기 많았는데 잘 생각이 안 나네요.

[..]

어느분이 선본 남자하고 같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호흡이 많이 거칠더라..
남자들이 나이가 들면 호흡이 거칠어지나? 하고 물었더니
댓글에 "무슨 영화를 보셨길래?" 해서 빵 터졌어요.
정말로 어제 남편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뒤에 선 남자분의 호흡이 많이 거칠어서
남편하고 그 글을 다시 생각하며 깔깔 웃었네요.

[일부러 로그인]

아~~~~~정말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엊그제 산에 올라가다가 "성행위 금지" 팻말 본거.. 사실은 "상행위 금지"였는데
그리고 멋내는 방법 알려달라고 했는데 댓글에서 "다시다"이거요. ㅎㅎ

[ㅋㅋㅋ]

우리 애도 아빠가 자장가 불러줄 때 듣기 싫으면 아빠 입을 막거나 그래도 안 되면 코골고 자는 척해요. ㅋㅋㅋㅋ
특히, 아빠가 모차르트 자장가 부르면 막 울어요. 달님은 영창으로...부터 입을 삐죽삐죽대다가 안 멈추고 계속하면 으앙~~~~우리 남편이 부르는 노래는 이상하게 구슬퍼요. ㅎㅎ 김제동이 모든 노래를 다 슬프게 부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딱 그래요.

[저도]

웃긴건 아닌데요.
지렁이도 운다는글. 기억에 남아요

[세우실]

"이거꺼" 대박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신기한 스쿨버스는 기적님?바자회때?인가요?맞죠?
개굴님이라는분이 무조건 산다고찜하시고..버스인가요?하면서...ㅋㅋ
전 답변쥉~~이거기억나요~ㅋㅋㅋ

[저도]

"죄인은 오랄을 받아라~"

[82는 아니지만]

증권게시판에서 댓글로 싸움이 붙었는데 항상 점잖던 고수께서 한마디 " 너 나 따라나와 "
완전히 빵 터졌었어요.

[아]

그것도 있었어요. 어떤 님이 되게 심각하게 글을 썼는데 (내용은 기억 안 남)
첫번째 리플로 정말 성의없고 쌩뚱맞은 악플이 달린거예요. 근데 보통 자기 글에 악플 달렸을때
원글이 반항(?)하면 덧글들이 더 혼내기 때문에 원글들이 좀 참는 편이잖아요.
근데 거기 원글님이 단박에 한 말씀이 "뭐 이런 미친 댓글이 다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빵 터졌었어요.

[한참 웃었어요]

한밤 중에 정말 많이 혼자서 크게 소리내서 많이 웃었어요.

이거 꺼랑, 한글 배우느라 답장 2달 걸린 거라.
남편한테 "원글님 왔어"랑....
배아파요~~~ 이래서 82를 끊을 수 없어요

[대박]

난 다 생소해 ,,,,,,,,

글씨 배우느라 답장이 늦었다고...
이게 제일 웃기네요
이런 아이 부모님은 어떤 분들이실까
아마도 윤도현 ??> ㅋㅋ
아무튼 넘넘 예쁘고 그러네요

[ㅎㅎ]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너무 웃긴데요ㅋㅋㅋ

[또하나]

아들이 있어서 좋은점은 뭔가요라는글에
"샴푸값이 안듭니다" 떨렁 한줄쓰신분요 ㅋㅋ

[...]

저도 뭐 이런 미친 댓글이 다 있지? 이 글 생각나요 역시 내용은 생각 안 나고요...
그때 그 글 원글님 완전 쿨하셨죠
그러니 악플이 딱 입을 다물던데요 ㅎㅎ 그 카리스마...

[전 고스톱]

전 고스톱 네명이 칠 때 몇장 깔고 몇장 나누나 물어보던 글이요.
댓글들이 너무 웃겼었는데....

[갑자기]

제가 82쿡하면서 젤 부러웠던분 생각나요ㅠ.ㅠ
어느분이 레녹스인가? 커피잔 구입했다고 올린글에 댓글로 부럽다고 자기도
그런거 받고싶다고 리플달았었는데 얼마후 그 원글님이 선물로 그분께 커피잔 보내드린다고
했던거...엄청 부러웠어요ㅠ.ㅠ

[아 웃겨]

원글님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뭐 이런 미친댓글이 다 있지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분 정말 쿨하시네요..보통 원글이 그런댓글 쓰면 또 뭐라뭐라 하셔서 잘 안하시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이글 저장해야겠어요.ㅎㅎㅎ

[저도 다른 게시판]

예전 다른 게시판에서 본거요.

어떤 여자분이 미용실 갔는데 샴푸해주는데 이런식의 우스운 내용이 갑자기 생각나서 웃음이 막 터지려고 하는데 웃을수는 없고 이 악물고 막 표정이상해서 끅끅거리니 미용사가 이상하게 쳐다봐서 오늘 남친이랑 헤어져서요..했다고..나도 나중에 미용실 갔다가 이렇게 되면 써먹어야지 했다는....
근데 한번씩 정말 웃긴 내용 생각나서 비실비실 실없이 웃게 되긴하는데 난감합니다~

[저기]

저 노래가사중 달님은 영창으로...요
무슨 영창이요??감방???

[ㄷㄷㄷ]

저도 이거꺼 가끔 생각하며 웃어요.
전 키톡에 고3 아들 수능 끝난뒤란 제목으로 올라온 요리글..김치찌개 냄비째 덜렁 준거.

[진짜실화임.]

울아들 초등1학년때 여자애 편지 받아왔는데요.
글내용인즉. 자기가 울아들을 좋아하는데 아들이 글을 모른다는거 알고 맨 끝줄에 " 엄마에게 읽어달라 그래" 라고 써있었어요 ㅠㅠ

[..]

전 다른데서 본거중에
여름에 팬티형기저귀에 물 붓고 얼려서 시원하다고 머리에 쓰고 있다가 택배아저씨 맞은거

엘리베이터에서 피자배달 총각이 너무 잘생겨서 총각 미리 내리는데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한거 ㅋㅋ

[저기님]

영창은 유리창을 그렇게 부르기도 해요.

[..]

어제 남편이랑 산에 가는데 "성행위금지"가 떠올라 혼자 실실거렸더니 남편이 왜
그러냐고 하는데 말은 안하구요..
혹시나 82들어올까봐요..
이제 산에 갈때마다 그말이 떠오를것 같아요.

미친댓글.. 완전 쿨하신데요^^

[쓸개코]

제가 너무 웃었던 글은요.
뭐든 양푼에 넣고 비벼드시기 좋아하는 원글님 보고
남편분이 "넌 농부의 자식이다"라고 하셨단 글이요.ㅎㅎㅎ
원글님이 첨엔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기분나빴다고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이
"이시키 기분나쁘네요" ㅎㅎㅎ
그 밑에 어떤분이 댓글 다셨는데 그 댓글도 재밌었어요.
그분 댓글 내용이..
원글님 비빔밥 오지게 비벼드시고 그시키랑 한판 붙을태세(정확한가??^^;)라고 하셨던거요 ㅎㅎㅎ
그리고 얼마전 글인데..
남편분이 세차하러 가셨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애가 아파 병원가야하니 자기가 먼저 하겠다고 했는데
양보를 안하니 막말을 하셨는데 뒤에 서계신 아저씨가 머라 하신거에요.
그 진상 아주머니가 "넌 뭐야?" 하니 아저씨가 "나는 나다" 하셨다는 글요~ㅎㅎㅎ

[....]

엄마한테 읽어달라고해..넘 귀여워요~~~~~~~~~~~~~

[단호박좋아]

글배우느라 답장이 두달걸렸다는 아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라벤더]

ㅋ 완전 웃기네요

[그것도 웃겼음]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하겠냐는 글과 당연히 그러하다는 훈훈한 답글들 중...
"근처에 나타나기만 해도 가만 안 두겠다"는 단 한줄의 글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예전에]

미용실에서 잡지를 오독하셔서
섬유유연제를 음식에 뿌리래요... 글 쓰셨던 분...
그 글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이 놀라셔서 쓰셨는데 그 놀라신 게 넘 귀여웠다는 ㅋ

[갑자기]

생각난건데.. 예전에 옷 상표 보겠다고 남의 옷 목 뒤 들추는 사람 기분나쁘다는 원글을 보고..
댓글....

머리를 마구 헝클어 주면서 너 머리 어디서 했는지 궁금해서.....했던글이 생각나네요..

그때 빵 터졌네요.

[ㅋㅋㅋ]

우울할때 보면 아주 딱이겠네요.ㅋㅋㅋ
날 궂어 울쩍한데,
엄청 웃고 갑니다.ㅎㅎㅎ

[생각나는거]

유일하게 내 이름을 불러주는 외간 남자 . 바로 택배아저씨 라는 글이요.
댓글들이 시리즈로 줄줄이 달렸는데 배꼽빠지줄 알았어요.

그리고 조선시대에 82 글도 웃겼어요.

[사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할 수 없는 저장이옵니다

[저는]

이상한 댓글을 보고 어떤 분이
구석기 시대 돌도끼로 호두 까는 소리 하고 앉았네...하는글 너무 웃기구요ㅋㅋ
울 딸이 친구한테 보낸 문자 얄팍한 우정에 금가는 소리 하고 있네 하는 문자도 넘 웃겼어요~~

[ㅋㅋㅋ]

저는 세금관련 글... 글쓴분께서 단면만 보고 그것이 전부인양 재벌(대기업)을 옹호하는 글을 썼는데..
댓글에

무식한 놈이 신념이 강하면 위험하다더니...라는 한 줄! 정말 잊혀지지가 않아요.

[ㅋㅋㅋ]

영창을 처음 들으셨군요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도 있잖아요.
ㅋㅋㅋ

제일 윗자리에 앉아서 큭큭 거릴 수도 없고
자꾸 터지는 웃음 감추느라
억지 기침만....ㅠ.ㅠ

[...]

댓글들이 더 웃겨요...

[..]

조선시대 댓글 어디서 찾죠?

[gamcho1]

우울할 때를 대비해서 저장...ㅎㅎ

[ㅋㅋㅋ]

웃음 참느라 몰래 ㅋㅋ

[저장]

요즘 육아에 찌들려 우울증 초기단계..ㅠ.ㅠ
간만에 배아프게 웃어보네요..ㅋㅋ ㅋ

[유키지]

ㅋㅋㅋㅋ 헐~ 대박!!

[저장]

비오는 날 오후에 웃게 해줘서 감사해요^^

[..]

어떤 분이...화장실 갔다가 밖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 집에서 입던 치마 걍~ 입고 나갔는데

아파트 입구에서.....택배 아저씨랑 마주쳤는데....아저씨가 아줌마 치마 올라갔다고

친절하게 알려줘서 봤더니.......팬티에 치마 끼였던 거....^^;;;

[저장]

나도 ㅋㅋ

[이거꺼 왔습니다.]

이거꺼 사연 적었던 사람입니다.
그때가 애가 십몇개월 때였는데 지금 사십개월 좀 넘었네요.

저는 저대로 애 키우면서 정신줄 놓고 사느라
애 엉덩이 씻겨주면서 다리 들어라고 말하는걸
"뒷다리"들어라고 하고 친정엄마 그거보고 뒤로 넘어지시고..
여전히 말실수 몸개그하면서 살고있습니다. ^^

가끔 제 사연 기억하시고 웃으신다는 분들 계셔서
너무 기분 좋아요.

[MBC every1]

제작진 글에 제가 댓글 달았어요..

가족들 몰래 무좀을 앓고있다구..ㅠㅠ

[육아동지]

이거꺼, 보고 미친듯 웃었었는데,
몇시간동안 달린 다른 재밌는 댓글들 보고 또 즐거웠다가
귀한 아기 뒷다리 들라는 이거꺼님 글에 또 온몸이 출렁거려요ㅋ

[ㅋㅋㅋㅋㅋ]

이거꺼님 오늘도 대박 하나 던져주고 가시네요.
애기한테 뒷다리 들어! 라니......ㅎㅎㅎㅎㅎㅎㅎ

[웃겨던 글]

주소나 제목 좀 가르쳐 주세요.
같이 좀 웃어 보게요.

[고운 주름]

궂은 날에 맘껏 웃었네요.
얼굴에 고운 주름이 늘었을것 같아요.^^

[^^]

조선시대 82 쓴 사람인데 뿌듯해요ㅎㅎㅎ
물론 제 글 때문이 아니라 댓글 때문에 인기였지만^^
아마 평생, 떠올릴 때마다 뿌듯할 거 같아요ㅎㅎㅎ

[~~~]

어케 저장하냐고 물으신 저 윗님
댓글 다시면 마이홈에서 다시 찾으실 수 있어요!

[미치겠어요ㅜㅜ]

저 지금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나요
Mbc every1 에 무좀사연 보내셨다는 분
너무 웃다가 저 증말 미추어버리겠어요

[아오]

저도 댓글 저장이요~~~

[ㄴㄴㄴ]

전 조종사 남친을 친구에게 소개시키는데 그 전투복 입고 나오라고 했고 남친은 절대 안된다고 했다는 글에 댓글들이 남친이 주방장이면 요리사복장에 조리모자쓰고 오기.
남친이 수영선수면 수영팬티만 입고오기
그 외 많았는데 지금 그 글 없나요? 못찾겠어요..

[덕분에]

저도 실컷 웃었네요^^

[윤선생님?]

저는 윤선생 보고 윤선생님이라고 안 한다고 호통 하시던 어떤 님 때문에..
참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절구질...ㅋㅋㅋㅋㅋ

[으읔ㅋㅋㅋㅋㅋ]

저 웃다가 눈물나고 힘들어서 꺼꺽~ 거리는 와중에 이 글 저장해야한다고
로긴하고 답글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장 ㅋㅋㅋ

[좋은사람]

다시 읽어봐도 너무 웃어서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윤선생]

댓글러 그분 남자같던데..윤선생 영어 시작한다고 여러분 저 열공할수 있을까요?했더니 뜬금없이 첫댓글로 여자가 건방지게 선생이라고 한다고 선생님이라고 안한다고 지적질..
웃겼어요

[너무 웃겨요]

이거 꺼...대박.ㅋㅋㅋ

[시나브로]

저도 저장 ㅎㅎㅎ

[졸리]

저장용입니다

[도망간 배꼽]

정말 엄청 웃었네요. 저도 저장해요.^^

[초심]

저장할겁니다

[섬유유연제 여기 뙇 대령]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24304&page=2&searchType=sear...

[우울한 월요일]

빵 터뜨려 주시네요. 저장합니다.

[...]

덕분에 너무 재미나요.^^

[섬유유연제 여기 뙇 대령]

저는 중간 정도까지 댓글만 읽고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로 재미있진 않았는데 하며 다시 찾아보니
저 아래에 반전 부분이 나오네요.

[마들렌]

근처에만 나타나도 가만안두겠다는 글 제가 썼어요 ,, 지금 남편이 뒤에 돌아다니고 있어서 오늘은 참아요 ㅋ

[섬유유연제 여기 뙇 대령]

이왕 찾는 김에 조선시대 82쿡도 대령이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1065764

[...]

간만에 손막고 웃네요^^

[또박또박]

간만에 넘 우껴서 눈물이..ㅋㅋ

[온유엄마]

저도담아요^^

[지나]

ㅋㅋ
조선시대 82 글 중에서


저는 씨받이로 들어왔는데 딸만 낳고 있어요
이번이 세번짼데 또 딸이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래도 영감님은 나를 사모하긴 하는데
꼭 아들낳고 싶어요 %%

-> 눈물 뿌리며 웃고 갑니다

[형님반에 간다네]

위 댓글 보고 필 받아서 검색해봤어용..
http://youtu.be/5Lph3gzo00o

아..가사집도 있네요.
http://gasazip.com/250662

[지나]

이 글 도 우껴요.

->
지겨우신분 패스

가채 좀 골라주셔요
제가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약간의 사치를 누려도 될것같네요
-사실은 집 한채 값이지만-
울 녕감 알면 쫒겨날지도 모르지만
이거 머리에 안 얹고는 나들이를 못 하겠네요 남사스러워서...
유행 안 타는 걸로다 골라주셔요
붓으로 그려 정교한 모습은 아니지만
눈썰미가 좋으시니...

그리고 참 ,가채얹고 목운동 해도 되나요??

[56765]

유부녀들의 남편 자랑도 웃겼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425478

[..]

기둥뒤에 공간있다가 저는 젤 재미났던것같아요^^

[..]

고양이가 지 사료를 물어다 입에 넣어줬다는 거 진짜 대박인데요.

고양이 보기에 죽을거 같았나봐요.ㅋㅋㅋ

[56765]

택배 아저씨 글도 찾았어요.
제목 : 제 이름을 불러주는 유일한 외간남자...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991718

[저장용]

로그인을 부르는 글이네요
지하철 안에서 혼자 키득거렸네요
아웃겨

[저장...]

저도 저장요.

[백설공주]

ㅎㅎ 미치겠어요

[저도 웃겼던 이야기]

어릴때 장난꾸러기라 힘드셨던 친정엄마가
"너도 꼭 너 닮은 딸 낳아서 한번 키워봐라"고 하셨는데
자기랑 꼭 닮은 딸 낳았는데 맞벌이라 지금 엄마가 키워주고 계시다는 분.

[56765]

두부사서 빨래비누통에 넣어뒀다는 댓글 달린 글...
이 때 82의 모든 건망증은 다 나왔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79731

[이거꺼 왔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댓글 찬찬히 보다가 너무 신기한걸 봤어요.
182.209.xxx.19님 쓰신 글의 원글자가 저였어요. 이전에 결혼하기 전에
마이클럽에서 쓴 글이에요.
그때 저는 미용실에서 머리하면서 마이클럽에 어떤님이 쓰신글
재래식 공중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나쁜놈이 문틈인가 어딘가로 훔쳐보길래
볼일 보면서 발을 막 구르면서 뱃속에서 우렁찬 목소리로 "이 노옴~~"하고 호통치셨다는
그 글이 생각나서 웃었던 거예요.

양변기가 아니니 쪼그리고 앉아계셨을텐데 발은 어떻게 굴리셨으며
이노옴~하고 호통 칠 생각은 어찌하셨을까 싶어서
미친듯이 웃음이 났었거든요.

그때 헤어졌다고 거짓말 했던 남편이랑 결혼해서
'이거 꺼" 아기를 낳았어요 ㅎㅎㅎㅎㅎ
암튼 182.209.xxx.19님 너무 반갑고 신기하네요!

[SUNANGELA]

퇴근버스안에서 웃음 참느라 혼났어요!!
저도 저장~~!!

[**]

ㅋ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

눈물나게 웃었어요~~

[거기다가]

건망증의 쵝 오 82쿡 대가님......무심코 아파트 바깥에 나가서 순두부차에 멍때리고있다가 아자씨가 순두부? 하는말에 순두부 사갖고 들어왔는데, 그제서야 자신이 택배왔다고 전화받고 나간거였다는거.
이분 지금 어찌사시나요 남편과 저는 이 이야기를 위안삼아 여태 웃고 산답니다. 아~ 눈물빠지게 웃었어요...

족보 따지시는 여자네 할아버지 때문에 남자쪽의 36대조 장군이 여자쪽의 몇십대조 어느분을 역적으로몰아 돌아가시게했다고 원수의 집안과는 혼인을 못한다고 펄펄 뛰셔서, 다시보니 자신의집안은 그 집안이 아니라 그 집안의 종살이하던 머슴이라서 호적 받을때 그 집안에 낑겨들어간거더라, 아버지가 컬러판얇은족보를 보여주더라. 내가 로미오인줄 알았는데 로미오네 머슴이었다. 줄리엣과는 결혼 할 수 있을까...고민하던글.

82조선시대의 빨간껍데기님. ㅋㅋㅋㅋ

[ㅋㅋㅋㅋ]

사료를 물어다 입에 넣어줬다는 고양이 넘 귀여워요 =0=

[huny]

빵 터집니다 저장합니다

[가을바람]

ㅋㅋㅋㅋ 혼자 있어 너무 심심했는데 빵터졌어요...

[...]

"이건희 대출하는소리하고있네" 이거요!대박

[**]

'이거 꺼'님 완전 대박!!

결국 '이거 꺼'님 생활이 유머 그 자체신가봐요^^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좋은 기운이 있는 분일 것같아요 ㅎㅎㅎ

[성주사랑]

정말 숨넘어갑니다~^^

[///]

저도 저장이요 ㅋㅋ

[@@]

구애정의 모든 루머에 대한 82글
이 때도 엄청 웃겼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1049353

[ㅎㅎㅎ]

아....저도 이거꺼..생각나구요
그리고 마법의 물...사건도 정말 재밌었는데..원글님..과연 누굴까..그때..ㅎㅎㅎ82CSI다 출동하고...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지렁이도 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저장해요

[^^]

오늘 날씨도 그렇고 하루종일 우울모드였는데 원글과 댓글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
다들 저장하시는 이유를 알겠어요. ^^

[ㅋㅋㅋ]

전 우리아이 학습지 선생님 방문했을 때 접이식 보조책상 편다는 게 그만.......

다리미판을 펴서 선생님 앞에 고이 놔드리고 방으로 얌전히 들어가버렸다는 ....ㅋㅋㅋㅋ

[zz]

오전에도 봤는데 그사이 폭풍 댓글이..
전 시아버지한테 문자 잘못 보낸 사연도 우껴써요.

[잉]

이건희 대출받는 소리가 아니라요.
빌게이츠 대출받는소리, 이건희 오케이캐쉬백 적립받는소리였어요.ㅋ
그리고 오바마 선탠하는 소리두요.ㅋㅋㅋㅋ

[저는]

어릴때 가장 어린 몇ㅇ살때의 기억을 하냐는 질문에
갓난아기일때 기억이 있다면서" 어이쿠 또 태어났구나"든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는 댓글도 재미있었어요.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는데 이글읽고 빵 터졌네요~
가끔 들려서 읽고 기분전환 해야겠어요. ^^

[아..죽순이가 놓친글도]

있어서 저도 저장용으로 리플달아욤~

[캐디]

저도 구애정 루머에 관한 글.. 재치넘치는 댓글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 드라마 안봤었는데 개시글 이해하려고 드라마 다시보기로 봤네요.

[담쟁이]

지하철서 너무 웃었어요. 민망하네요. ^^

[여니]

어흑 ㅠ.ㅠ

저 오늘 첨 웃었어요^^~~*

[호호호]

전 진정한 죽순이인가봐요..대부분 다 본 기억이;;;아 엄청 웃었네요!!

[웃겼던 글]

중고 전기밥솥매매로 서울역에서 만났는데

구매자가 확인해봐야겠다면서 화장실로 가더니 코드꼽고 집에서 불려온 쌀을 꺼내 직접 밥을 해보더라는 ..

밥냄새에 홈리스들이 주변으로 몰려들어 난감했다는 글 .. 젤 기억나요

[너무 웃겨요.]

아 밥솥 얘기 완전 시트콤이에요.

[...]

마성의 오누이남매, 개고생.....미치긋따.....

님들 싸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장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

빌게이츠 대출받는소리와 이건희오케이캐쉬백 적립받눈소리를 합쳤네요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장해요]

감사드려용~

[쿠우]

저두 저장해요 ㅋㅋ

[에구]

저두 저장요

[민성이집]

눈팅으론 안되겠네요.

저두 저장 ^^

[저장해요]

82성지 되겠네요^^

[행복]

이거 절대 지우지마세요..
ㅋㅋㅋㅋ

[모스키노]

넘 재밌어요
ㅋㅋ

[한 줄 요약땜에...]

울었어요...

[ㅋㅋ]

저도 조선시대82쿡에 한표요 넘 재밌었어요..
저도 많이 우울했는데 ㅎㅎ 님들덕에 웃고갑니다..

엊그젠가 생각없이 썼던 글에 완전 악에 찬 댓글이 달려..맘 쫌 상했는데..
뭐 이런 미친댓글이 다 있지? 이렇게 못해 버린거 너무 아깝네요 ..

구애정편도 재밌어요 ㅎㅎ

[프로필]

심란했는데 이 글 읽고 잠깐이나마 잊을 수 있었어요!
저두 저장!!

[Gabriel]

아 웃기네요~

[아~]

저두 꽉 박아 저장!!!

[쌍투스]

저장할께요ᆢ흑흑흑 ㅋㅋ

[자연]

저도 저장이요 ㅎㅎㅎ

[내가사는세상]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가 크크크크

[ㅎㅎㅎ]

다시 읽어봐도 재밌네요. 두고두고 읽어봐야겠어요.
이런 재밌는 사연을 다시 찾아주게 해준 원글님도 고맙네요.

[지니67]

저장해요^^

[저장]

저두 저장^^ 빵빵 터지네요 ㅎㅎㅎㅎㅎ

[봄비소리]

ㅋㅋ 댓글 얼마 안달려있을때 보고 나갔는데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니 그사이에 폭풍댓글들이... 두고두고 보려고 댓글답니다. 우울증을 한방에
날려버립니다. ㅋㅋㅋ

[재미있어요]

기분 업! 업!

[구찌]

우울한 날, 뒤늦게 한참 웃고 갑니당~

[song]

아가랑 씨름하느라 정신없다가 이제사보고 배꼽잡고 웃었어요
82님들 최고!!!입니다~~

[...]

우울한 날을 위해 저장합니다. 댓글다는 거 말고, 스크랩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호호아짐]

오랫만에 실컷 웃다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

아~~ 너무 많이 웃었어요.
저도 저장용 댓글 남겨요...

[또 생각나는게..]

키톡에서 에쁜 순이님이 편강만드는 글 올리셨을때 캔디님의 댓글...
편강만들다 실패해서 달고나로 한솥만들다 넘쳤다는 글...진짜 웃겼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씨앗]

마트 계산대에서 좀 나이드신 어디서 본 듯한 분에게 인사하고 보니 기둥 거울 속 본인이었다는... 서로 맞절 하셨겠다는 댓글까지~

요새 줄임말 싫다는 원글 댓글엔가 어느분 농경지 너무 싫다 하니 농경지가 도대체 뭘 줄인거냐고들~ 알고보니 문자 자동완성기능 때문에 종결자가 농경지로 오타났었던거~

[푸학]

저장합니다 ㅋㅋㅋㅋ

[눙물]

웃겨죽겠어요. 저장이요

[티라미수]

우울할때 꺼내봐야지ㅎ

[ㅋㅋ]

저도 저장들어갑니다.
이렇게 한번씩 웃긴 글들을 떠 올리며 함께 웃는 82가 좋아요. ^^

[회원]

저장합니다^^

[은사자]

저장 어케 해요? 아유 넘 웃겨요 ㅜ ㅜ

[나라냥]

저도 저장해놨다가 우울할때 꺼내볼래요 ㅋㅋㅋㅋ
아미쳐 ㅋㅋㅋ

[가여니]

저도 저장하려구요. 쿡쿡 웃느라 배아프네요. ㅋ

[ㅋㅋㅋ]

넘 잼있어요. 저장해요.

[나무그림]

너무 재밌어서 지하철에서 빵터졌어요 ㅎㅎ

[...]

다시 봐도 너무 웃겨서... (저도 저장용!)

[rr]

저는 이제 막내가 6살인데.

아기 용품중에..쏘서와 점퍼루를 잘 모르시는분이.
쏘서루와 점퍼 어쩌구 했던 글..
완전 댓글도 많았는데. 원글님이 실수로 지우고
다시또 글 쓰시고,,

[아이구]

쨍쨍대는 애 옆에 두고 저장하려고 로긴하려는 가상한 노력;;;

[ㅋㅋㅋ]

82가입후 첫 댓글이네요~ 너무 웃겨서 쓰러졌습니다~ㅋㅋㅋㅋ

[푸하하]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야야]

윤선생 영어 이야기 넘 웃겼었어요..^^

[저장용]

움하하하하

[저도 하나]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인데요,

택배 아저씨가 벨을 누르길래
황급히 브래지어를 챙겨입고 문을 열었는데
아저씨가 눈을 못마주치더래요.

나중에 보니 겉옷 위에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는.... ㅠㅠ

댓글에 링크까지.. 웃다 지쳐 울었어요.
감기가 싹 날아간 것 같아요^^

[....]

저장합니다
누가 조선시대 82도좀 엮어주심 s라인 되실꼬야요

[zz]

저도 저장용 ㅋㅋㅋ

[내배꼽어딨어]

너무웃어서 광대뼈아파요ㅋㅋ

[퐈하하하~~~]

담아가요 82속감사한일‥

[ㅋㅋㅋ]

간만에 소리내어 웃었어요...님들 사랑합니다!

[..]

저장함돠~

[향기로움]

저도 저장합니다 ㅎㅎ

[브룩실패]

ㅋㅋㅋ 넘 웃겨 저장용 댓^^

[풉풉]

어떤분이 ~합디다 와 ~다니? 이말투 거슬리다고
듣기싫다고했더니 첫리플이
합디다가 뭐어떻다고 그런다니?
ㅋㅋ

[ㅋㅋ]

저장해야겠어요...ㅎㅎㅎㅎㅎ

[저도~]

저장 합니다.

[조선시대82]

저 위에 제가 퍼다놨습니다
이제 에스라인될 일만 남았나요

[혼자]

숨죽여 큭큭 거리는데
옆에서 신문보던 남편이 왜그렇게
웃냐고 들여다봐서 놀랐어요.ㅋㅋㅋ

[길치동지여러분~이것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641014&page=1&searchType=searc...

오늘 제대로 오지라퍼 됩니다. 방향감각 없는 글 저도 무지 웃었던 터라 찾아냈어요.

[ㅎㅎㅎ]

다시 봐도 재밌어요 ^^

[000]

ㅎㅎ 넘 재밌어요. 저장용 댓글이예요. ㅋㅋ

[웃음대박]

오늘 82안들어 왔음 어쩔;;
저도 북마크 저장 들어가욤ㅋㅋ
웃음ㅁ주신 분들께 대박 감사드려요.

[은샘]

저장합니다. 대박

[^^]

절벽이라도 꼭 투표할께요~

[재미있어요.]

봤던 것도 있고 새로 안 것도 있고 너무 재미있어요.ㅋㅋ

[qqq]

ㅋㅋㅋ 저장이요~ ㅋㅋ

[재밌다..]

저장용입니다 감사..

[큭큭큭]

저도 저장

[냐옹]

저도 막 웃다가 저장합니다^^ 이거 저장할려고 로긴;;;
제가 읽었던 댓글은 "이건희 삼성카드 포인트 모으는 소리"였어요^^

[이야]

ㅋㅋㅋㅋㅋ 저도 저장할래요. 완전 빵터졌어요 ㅎㅎ

[펜]

다 모였네요.

저장저장

[전]

세차장에서 있었던 일.
ㅇ세차하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 맨뒤에서 와서 새치기 하려다 양보안한 남편에게 뭐라고 하자.
남편 차 뒤에 기다리던 어떤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뭐라뭐라 했죠..
그때 아줌마가 "넌 뭐야?"
하니까 그 아저씨 왈 "난 나다." 라고 한 글.
두고두고 웃습니다.

[불법미녀]

저장을 부르는글이네요

[으흐흐]

'누구든 걸려만 봐라' 모드였는데 덕분에 다 풀렸어요 ㅋㅋㅋㅋ 판 깔아주신 원글님 로또 1등 되세요~ㅋㅋㅋ!

[ㅋㅋㅋ]

최고네요 ㅋㅋㅋㅋ

[미쳐]

이거 보다가 정말 배아파 119 부를듯싶어요
웃음이 멈추질 않아요......

[아라연]

저도 가끔 저 건망증글 생각나서 부엌에서 멸치 육수 내다 키득거리는데
더 강한 것들이 많았군요. !!
어디서 이런 센스들이 나오시나

[조선시대 82]

위에 님이 링크연결해주셨어용~

[ㅎㅎㅎㅎㅎㅎ]

저도 저장 ㅎ ㅎ

[ㅋㅋㅋ]

저장합니다..

[예림맘]

저두 저장해요ㅎㅎㅎㅎ

[이젠]

조선시대 82 대하소설이에요. 한참 읽었는데 아직 반도 못 봐서 저장용 댓글답니당.

[..]

편강 만들다 로고나 만드신 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88988

[날개]

저도 저장이요...근데 이거 한동안 계속 베스트에 머물거 같네요...

[쫑쫑이]

저도 눈물닦으며 저장이요.

[저도 저장]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케이트123]

아. 정말. 미쳐요.

[푸하하]

원글도댓글도넘웃겨요ㅋㅋㅋ 너무웃어서배고프네요ㅠㅠ

[ㅠOㅠ]

늠 우껴 흐르는 눈물이 멈추질 않눼~

[아 눈물나요 ㅠㅠ]

여름에 팬티형기저귀에 물 붓고 얼려서 시원하다고 머리에 쓰고 있다가 택배아저씨 맞은거

[ㅋㅋㅋ]

저장요..ㅋㅋㅋㅋㅋㅋㅋ

[sueyr]

저장이요~ ㅋㅋㅋ

[아....눈물나.....]

이거 절대절대절대 지우지 마세요....
엉엉엉....넘 웃겨서 눙물이......

[민사랑]

한밤중에 미친듯이 웃고 울고 있네요

[배꼽빠짐]

절반은 읽은 내용
절반은 첨 보는 내용
알던 내용도 지금 보니 배꼽 빠져요ㅋㅋㅋ

순두부 하니 그 분 저도 생각 나네요
순두부 차가 한결같은 종소리?를 내서 그 소리 듣고 나가셨다던...ㅋㅋㅋㅋ

빵 터졌던 댓글 많은데 기억은 안 나고 댓글만 읽고선 그래,그런 글 있었지~하고만 있네요ㅜㅜ

[죽을것 같음]

웃다가 죽을거 같아요. 먹다 죽은 귀신은 때깔이 좋다던데 웃다 죽은 귀신은 어찌 되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 위 ..님^^]

편강 만들다 "로고나" 만드신 분 이라하셨는데

또 한 번 웃게 하려고

로고나ㅡㅡ> 화장품이름

달고나를 잘못 쓰신거죠?ㅋㅋㅋ

[저장!!]

자러가기 전에 저장하고 가요..
내일 천천히 아껴봐야쥐~

[페리도트]

아저씨..난 나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넘욱 겨요]

저장해두고두고두고볼래요~^^

[...]

넘넘 웃겨요 두고두고 보려구요 ㅋㅋㅋ

[ㅍㅎㅎㅎ..]

월욜 피로가 싹 가셔요~...82님들 넘 사랑스럽다는~^^

[안수연]

저두요 아저씨의 나는 나다
생각날때 마다 혼자 피식 웃을때 있어요

[ㅋㅋ]

저장^^
폭풍웃음 감사

[아직은]

사랑해요 여러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zz]

정치방 만들어 달라는 회원들 일루 좀 와 봐봐. 글도 재미있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872016

신랑이 동생 때렸다고 글 올렸는데...나중에 다중이로 판명 된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1081235

[저장]

이 와중에 대체 저장은 어찌하는걸까 하고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대체 저장은 어찌하는건가요?
저장 버튼은 어딨어요? 알려주세요

[베르타]

두고두고 보려고 로긴까지 하다니..ㅋㅋㅋㅋ

[ㅎㅎ]

로고나가 쓴 사람인데요..
오타가 아니라 그냥 헷갈렸네용..둘 중에 고민하다 쓴건뎅..ㅎㅎ

달고나입니다.

[절벽녀 얘기]

왜 절벽녀 얘기는 없죠? 전 그것도 넘 웃겼는데.
뜨거운 가슴으로 뭐라 했던거 같은데.
리플에 절벽이라도 달려갈께요 했던가요?
누가 링크 좀 걸어주세요~~~

[웃고살자]

^^ 웃다 울지경이네요

[ᆢ]

저도 우울하날 보험용으로^^

[나도저장]

얄미운 고딩아들이 좋은소식이 있다고,엄마에게도 좋은 일이라고해서 기다렸더니만 아들이 와서 여자친구가 생겼다고해서 엄마가 기가 차했다던 글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엄마에게도 좋은일인것같더라구. 너나 한번 가져봐라 이노무아들...

뭐 이랬던 글요

[ᆞ]

저두 저장!!!!!!

[..]

저도 저장!!

[....]

웃다울어요ㅠㅠ

[짝퉁사감]

저정하려고 로긴을....

[또..]

세차장에서 나는 나다 한 아저씨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82975

절벽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03017

[ᆞ]

웃고갑니다

[pop]

어떤 분이 82포인트가 어떻게 쓰는거예요? 하고 물었는데..
책을 산다느니, 공구할 때 쓴다느니, 일정 포인트 이상 모으면 현금으로 통장에 넣어준다는 둥
댓글들이 산으로 달렸어요.

[ㅋㅋㅋ]

웃다가 의자에서 떨어졌어요.ㅜㅜ

[ㅎㅎㅎㅎ]

ㅇ 새벽에 미친듯이 웃네요
저장해요

[씨앗]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970027&page=25&searchType=sear...

[..]

ㅋㅋㅋ 저두 저장해요~

[이런..]

낮에 한 실수 때문에 무거운 마음으로 있었는데 웃느라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더블어 사는거 뭐 있냐 싶기도 하고 ㅋㅋ

[저장합니다.]

너무 웃겨요...감사

[ㅎㅎ]

자야하는데 너무 웃다보니 잠이 확 달아나네요.~~

[저장]

깔깔대고 웃어습니다.. 새뵥에.ㅋㅋㅋ

[kk]

82포인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23869
이 앞전에 올라온 글이 있었는데 못 찾겠네요.

[초보맘]

저장합니다

[gajum]

저장이요 저장이요

[저장용]

저도 저장이요 ㅎㅎㅎ

[samdara]

저장이요ㅎㅎㅎ

[kiki]

움하하하하

[라일락나무]

아.... 너무 많이 웃었더니 배가 아파요....

[치키치키]

저도 이거꺼 재밌어서 주변사람들한테
얘기 많이 해줬네요.마트에서 거울속 본인얼굴
멀리서 보고 인사한분 진짜 대박 웃겼어요 ㅋ
다리미판도 넘 웃겨요ㅎ

[새나라]

로미오네 머슴 이야기
82글은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서 퍼온거였어요. 그래도 무지 웃었던 기억이..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3478

[다시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서 배가 아플정도로 웃었네요. 백만년만에 로그인해서 저장하네요.^^

정말 오랫만에 큰 소리로 웃어보고 원글님께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었어요.~

[으허허]

저도 저장이요~

[미투]

저장합니다 ^^

[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 나가는데 아파트 문 여는 리모콘 눌렀어요..
저 하이패스 아닌데..
옆을 보니 통행료 징수원 아주머니가 황당한 표정으로...
리모콘 든 손 내리는데 백만년이 걸리는 듯 했습니다.. ㅠㅠ

[ㅇㅋㅋ]

ㅋㅋㅋㅋㅋ

[루덴스]

우울했는데 빵 터졌어요. 고맙습니다.저장해둬야 겠어요~

[웃다지침]

이런글 완전 고마워요~~

[ㅋㅋㅋ]

정말 재미있네요.

[봄날]

저장 ~~

[웃겨죽어]

뱃살 출렁이며 실컷 웃었네요. 기분 너무 좋아요. 심하게 이른 시간이라는 게 문제지만요. ㅋ^^

[요정민이]

웃기네요 ㅋㅋㅋ

[오랫동안]

다들 센스가 짱이세용 ㅎㅎㅎ

[저장하러 로긴]

길치 글에 성지순례갔다왔는데 딱 제 얘기네요
남의 사무실 코딱지만한 데도 들어갔다 나오려면 한참 헤매요
면접갔다 출구물어보고 나오기도 여러번
학교때도 과사무실과 실험실들 이동하는게 저한텐 참 어려운 일이었는데
제가 이토록 심각한 공간지각장애가 있단걸 안들키려 엄청 노력합니다. 주변사람들도 이정돈인줄 잘 몰라요
남편이 일년동안 차로 15분거리 제 작업실 데려다줬는데, 이거 택시타고 가라면 길안내를 못할것 같아요ㅠㅠ
슬픈건 남편은 운전을 안배우려는 저를 이해못해요
새벽에 미친듯 혼자 웃고 있어요

[저장용 로긴]

감사 감사

[자다말고 일어나서]

한참웃다 갑니다~ 저장~

[yeni]

한참웃다가네요~~~~

[..]

저도 댓글로 저장. 일하다가 미친듯이 웃을까봐 저장해야겠어요. 다 못 읽고.
근데 이거꺼님 완전 대박이시네요. 같이있으면 즐거운 분일 듯.
근데 저 위에 댓글 고양이가 사료 물어다 입에 넣어준.. 너무 귀여워요.

[큭]

저장용 리플입니다. ^^

[감사히]

저장 하겠습니다~~

[브라운아이즈]

아.. 저는 왜 웃긴 이야기도 없고 생각도 안나는걸까요..
저장만 감사하게....염치없네요^^;;

[^^]

새로운 거 알았네요.
댓글로 저장!
오랄을 받아라 도 찾고 싶어요.

[홓]

ㅎㅎ 다 본 글이니까 안웃을수있어! 자신하다가 혼자 길에서 큭큭큭 ㅎㅎ

[저정용]

감사합니다~~
82쿡 여인네들 사랑혀효~~!!

[zz]

아침부터 숨넘어갑니다. 애들이 엄마 이상하다고 하네요. 빨리 학교보내고 찬찬히 읽을래요

[죽겠네]

미친듯이 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

[퍼플]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저장..

[샐리]

너무 웃다가 배꼽 빠져 다시 주어 담고 갑니다.@@@@@@

[센스쟁이들]

눈물이, 눈물이,, 너무 웃어서...

[띵이]

저장용 ㅋㅋㅋㅋ
미친듯이 웃고도 나중에 기억이 잘 안나서 .. 반복학습 해야 합니당

[영창]

ㅎㅎㅎㅎㅎㅎ 달님은 영창으로~~
처음 듣는다는 분땜에 뒤집어졌어요.

[흠냐]

저장저장ㅋ

[햇님나라]

ㅋㅋㅋ 저장합니다. ㅋㅋㅋ

[^^]

저도 일부러 로그인~~

[정말^^]

웃음 빵 터졌어요ㅋㅋ

[뷰티맘]

저도 저장해요^^

[정현맘]

너무 웃겨 저도 저장합니다

[열무김치]

숨쉬고 하~~~~~~~~~~~~~~~~~~~~~~~~~~~~~~~~ 저장

[82가]

저를 웃기네요..ㅎㅎㅎㅎ

[빈빈이]

저장용 ㅎㅎㅎㅎㅎ

[초딩맘]

하하하 저도 저장합니다.

[저장]

이요ㅋㅋㅋㅋㅋㅋ

[ㅎㅎ]

저도 저장합니다^^

[00]

저도 저장해요

[현우최고]

바로 저장입니다. ^^

[어디..]

저장 한번. 감사합니다.

[...........]

혼자 킥킥 대고있어요...
눈물까지 찔끔 나와요....ㅎㅎㅎ

[jey]

너구리 박복사건도 잊을수 없어요~

[완전]

대박~~저장합나다

[죽순이]

저 중순이 만나보았다 ㅠㅠ 대부분 아는것들이에요... 82 자제 좀 해야겠지만!!!! 이 맛에 82&ㅋㅋ 넘 재밌어요!

[아지랭이언덕]

날씨도 꿀꿀한데 정말 재밌어요 ㅎㅎㅎㅎ

[비밀의화원]

사무실서 혼자 실실거리고 있어요...ㅎㅎㅎ

[jella]

저 지금 묵비권행사하느중 읽으며 입막고 웃느라 넘 힘드네요---ㅠ----으-------

[행운여신]

지렁이도 울고 간다 미친듯 웃겨요 ㅎㅎㅎㅎㅎ

[꽈기]

저장 어떻게~~~~~~~~해요~~~? 제발 답좀 주시오~~~ㅠ.ㅠ

[트리안]

ㅋㅋ 뒤늦게 읽고 ....이런거 다들 기억하시는 님들이 더 대단해요^^ 저장!!!

[꽈기]

아~이제 알았네요^^

[저도]

닥치고 저장

[ㅍㅎㅎㅎ]

울
딸이 ..
고것도 2학년인 딸이
썬글끼고 운전하는 날 빤히 쳐다 보길래....
왜?
엄마 눈이....현명해.....다 보여..
내가 미쵸

[샐리]

저장합니다^^

[음..]

위에 링크 걸어주신 길치 이야기는 처음 보는 건데요.
오른쪽, 왼쪽 꼬여서 외른쪽이라고 한다는 글보고 사무실서 실수할뻔 했어요.ㅋㅋ

[아..]

잘 모르겠는게 넘 많네요... 링크가 필요해~!!!

[...]

어릴때 잘못 알고 있던것들 리플 시리즈도 웃겼었어요 .
파란고추 빨간고추 나무가 따로 있는줄 알았다는 분들 부터
비행기 납치 하면 하늘에서 누가 그물망 같은거 들고 있다가 비행기채로 가져간다는 건줄 알았다는 분 ..등등
ㅋㅋㅋㅋ

[쿨민트]

재밌네요...^^저도 저장입니닫.

[비빔국수]

저는 식사는 자식 위주로 차리냐 남편 위주로 차리냐는 글에
애들은 내 자식이라 내 맘대로 차리고 남편의 넘의 자식이라 남편 식성대로 차려 준다는 댓글이요

[새벽별]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저장]

저장해요.

[라마]

외출하려다가 이거보느라 못나갔어요 ㅠㅠ 저도 저장이요~

[큭]

록인을 부르는 글...ㅋㅋ

[..]

저장해요 ㅋ

[햇살]

우울할때를 대비해 저장!!

[저도]

저도 전에 "이거꺼!" 에 엄청 웃고 갔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또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ㅎㅎㅎ

[병다리]

저장하느라 로긴해요 으흐흐흐.....전 항상 뒷북..이네요

[^^;;]

진짜 82엔 재치넘치는 분들 너무 많으세요. 덕분에 즐겁고 활기찬 아침이네요.

[^^]

노긴했어요.., 82님들 다들 대단~~

[저장용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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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녀글 링크해주신거에서 빌려온...
지금 내 포즈...

이틀째 배꼽찾는중... ㅋㅋㅋㅋㅋㅋ

[올리]

저도 저장..

[dma]

ㅋㅋㅋㅋ 저도 보면서 울다 웃고 그러니 애가 와서 엄마 왜 그래? 왜 그래? 하네요. ㅋㅋㅋㅋㅋ

[저장]

ㅋㅋ~~~

[ㅋㅋㅋ]

저장 저장ㅋㅋㅋㅋㅋ

[칼있으마]

이를 어째요.. 화장지 입에 물고 웃고 있어요.. 뒤에서 보면 우는 줄..

[냉이]

냉이국 어떻게 끓이는건가 검색하러 들어왔다가 댓글읽고 배꼽잡다가 아가들 배고프다고 지금 씨리얼 씹어먹고 마루에 뿌리고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브러브]

저장합니다

[여유]

저장하고 있어요~

[백설기]

저두 지나칠수가 없어서 저장~~

[쿠헐헐]

달님은 영창으로..의 영창을 그 영창으로 알아들을 수도 있군요. 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기발한 님이 있다니. ㅋㅋ 그럼 울 아기는 달님이 감옥 간다고 생각하고 서럽게 울었던 걸까요? ㅋㅋㅋㅋㅋ
사실,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훔쳐 갔던 거였어여. 움ㅋㅋㅋㅋㅋㅋㅋ 꼭 개콘 사마귀 유치원의 이뿨~하는 사람 같아요.

[제니&대니]

검사한 거 채점하다 혼자 빵 터져서 웃네요. 혼자만 있는 방이라 다행이에요. 점심 먹으며 동료들한테 얘기해줄래요. 저도 저장 꾸욱 ~

[참느라 딴청]

근엄한 (?) 사무실에서 웃지못해 중간 중간 드나들면 읽고있네요.
꿀꿀한 날씨에 웃음주신분들 넘 감사해요.
저도 저장하고파 댓글..

[crala]

저도 저장합니다 ㅋㅋ

[햇살줍는현]

정말 재미있는 글이네요..^^

[정유진]

저두 저장용으로다가./

[허허허]

나도저장요

[이니미니마니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웃긴 이야기들 정말 많네요

전 저 위에 새차장 이야기 너무 우껴요!

그 아저씨왈
'나는 나다' 진짜로 이렇게 말했단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저장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400넘어가겠네요 대~박

[배꼽잡네요]

ㅋㅋㅋㅋ어제도 읽고 오늘도 읽고...ㅎㅎㅎㅎ

저도 재밌는글 읽은거 생각나는데..

어떤 어머님과 아이가 마트에 갔는데 아이가 과자 '버터와플'을 한참 보더니

"엄마...'버터와'는 알겠는데..........'플'은 뭐야? ..............라고 했다는...ㅎㅎㅎㅎㅎ

[비키니]

입을 때 팬티라인털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질문에

"쓸어담을 생각말고 제모하세요" 라는 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1069643&page=1&searchType=sear...

[journey]

우울할때 봐야지 ^^

[...]

저도 저장입니다^^

[82쿡]

님들 사랑해요~~

[..]

저장용... ㅎ

[^^]

82센스쟁이님들
복 많이받으세용~~

[^^]

비오는날..한바탕 웃고 갑니다...^^

[올레~]

저기 위에 어느분이 링크해 놓으신 길치 이야기를 다시보러 들어가
댓글 읽으며 킥킥대면서 어쩜 나같은 길치분들이 이리 많으실까..ㅋㅋ
그중 눈에 띄는 댓글 하나.. 진짜 저랑 똑같은분 댓글보며
진짜~ 바보잖아? 하고 보니.. 제가 쓴 댓글이었습니다..ㅎㅎㅎ
어쩐지..

[ㅎㅎㅎ]

이래서 전 82가 넘 좋아요 ^^

[0]

나도 저장용^^

[저도]

저장할래용ㅋㅋ

[저두요!]

저장할래요

[저도 저장이요!]

저도 저장합니다 ㅎㅎ

전 다른 게시판에서 본건데 어떤 남자가 여자에게 홍대 연영과(홍대엔 연영과 없음)
나왔다고 거짓말 시킨 게시글에 난 나는가수대 거친생각과 나왔다는 댓글 ㅎㅎ

[모서리]

아...너무 웃겨서 로긴했어요^^

[써니]

저장할려고요^^

[지수]

저장!!!!

[아 진짜]

웃긴다....ㅋㅋㅋ

[ㅋㅋㅋ]

쓰러져요.^^

[삼점이..]

완전 웃겨요..
게다가 말만하면 바로 찾아서 링크 걸어주시는 분들.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아이셋맘]

넘 웃겨서 쓰러지겠어요..
찬찬히 다시 봐야겠어요..ㅋㅋ

[저장중]

웃는데 눈물이 막 나네요.. 너무 웃겨요^^

[ㅋㅋㅋ]

저두 읽어 내려옴서 스크랩해야겠다싶었는데 웃긴글은 끊겨버리공 저장덧글만이 ㅋㅋ

어여어여 웃긴글을 풀어주셔요

저는 머리가 돌이라 아무리 기억을 하려해도 쥐만날뿐이공 ㅜㅜ

[pyppp]

왜들 이렇게 웃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지온]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고... 봐도 봐도 웃겨~~~~~

[늘푸른]

저장합니다^^

[아훜~~~]

저장~~ㅋㅋㅋㅋ

[..]

아.. 한참 웃었네요..
그리고 저기 그 꽈배기는..
키톡 관련 사건이었는데.. 댓글에서 꽈배기 드신 분이 설탕 터는 쪽지를 보냈다고 설명하는 댓글이었는데
저도 굉장히 재밌는 표현이라 기억이 나네요...ㅎㅎ

[굴굴]

정말 잼있어요~
무료한 화욜 한 미소 띄우고 갑니다~

[아놔]

저장했다람쥐~

[이히힝]

악 하도 웃었더니 살빠지는 소리 들리네요

전 며칠전부터 "하다"체 때문에 뒤집어졌던 글있잖아요
원글님은 그냥 자기 생각 쓴글이었는데
첫댓글님이 '하다'로 응수하여 시작된 릴레이 글.
넘 다시 보고 싶었는데 못찾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한번만 올려주쉥~
3kg 빠지실거에요ㅋㅋㅋㅋ

[ㅋㅋ]

저도 저장이요.ㅎㅎ

[55qks]

저도 저장~ㅋㅋㅋ

[**]

한참 읽어야 저장의 의미를 깨달았어요.
저장 들어갑니다 ㅎㅎ

[봄날7080]

ㅋㅋㅋ이러다 82폐인 되겠어요

[제이미]

저도 저장합니다 ㅋㅋ

[세탁소 아저씨글 찾았어욬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1033372&page=1&searchType=sear...

[라라^^*]

감사합니다

[아재밌어]

눈물이 나요.

[@@]

혼자 미친듯이 웃는거 정말 오랫만이에요. 82님들 감사! 저장함다^^

[dd]

숲으로 돌아갔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22097

옥션에 올라온 웃긴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1&num=147233

남편이 술먹고 개처럼 기어들어오는 모습을 동영상 촬영 하신 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76074

[ㅎㅎㅎㅎㅎ]

재미있네요.

[ㅇㅇ]

학교에 와서 원어민 강사한테 자기 영어 논문 좀 봐달라고 떼쓰던 여자분 이야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43773

[ㅎㅎㅎㅎㅎ]

너무웃겨..너무웃겨..너무웃겨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꼽찾아 삼만리

[큭큭]

아.. 넘 웃겨요~

[ㅇㅇ]

선덕여왕 2분만에 이해하기..
82에 펌글이었는데 원글을 찾았네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6&divpage=3193&select_arrange...

[자갈치아지매]

ㅋㅋ
이 맛에 82를 못 떠나고 있어요.
온냐들 애정...합니데이~~

[댓글이..]

대딩딸 생각하면 할말이 없으신 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1097774

[몽몽몽]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장 들어갑니다~

[ㅎㅎ]

원글님.
부자되세요

[깍뚜기님 남편 영어글 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898939&page=1&searchType=searc...

[만다린]

저장용.
저도 웃긴 일이 많았는데....
머리에 저장했드니...........없어져버린 슬픈여인네입니다

[저도 저장]

저도 저장이염

[꾹]

저도 저장이요..
점심 칼국수 먹고 들어와서 다시 들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살에 이혼당한 아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95960

[영어 실수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898654&page=34&searchType=sear...

[우울할때]

위로가 필요할때 보면 딱~이겠어요^^.

[별헤는밤]

처음 저장에 동참해봅니다

[티]

아 진짜 눈물나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장이요,,,

[AssR]

저장%%^^*

[누미]

저장이요~

[버터링]

이참에 부지런히 성지 순례 다닙니다.^^ 원글님과 여러분 모두 고마워요~~

[그의미소]

저장할려고 댓글 달아요.^^ 읽고 또 읽어도 너무 재밌어서..

[키엘양]

저도 저장하렵니다..ㅋ

[저도]

우울할때 보렵니다 ㅋㅋㅋㅋㅋ

[삼점이..]

다들 정말 센스 돋으시..
가만..제가 답글을 벌써 썼었..

[오타쟁이]

아...너무 웃겨요.데굴데굴~

[ㅎㅎㅎㅎ]

외로울 때 마다 읽어 봐야지

[...]

너무 재밌네요. 울적할 때 읽으려 댓글 하나 달아놓습니다 ㅋㅋㅋ

[하루종일]

요고 보고 웃느라 정신없었어요. 너무 재밌어요!^^

[.....]

왜 이제서야봤을까요.
한밤중에 미친듯이 웃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

[^^]

저장용 댓글...!

[82 포인트는 뭐에 쓰는건가요?ㅎㅎ]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1080710&page=1&searchType=sear...

[미네랄]

저장합니다^^

[흐린하늘]

다른 님들 따라 저장을 하긴하지만 막상 필요할 때 이 글 저장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려서 못찾아 볼 것 같은 슬픈 예감...

[알파걸]

저도 저장하려구요

[그린티벳]

저장 ㅋㅋㅋ

[...]

저장이요

[123]

저장이요 ㅋㅋㅋㅋㅎㅎㅎ

[..]

개학해서 다들 나갔어요!!! 너무 좋아요~! 라는 글에
다들 저도요 저도요 훈훈한 댓글 달리는데
어느 분 댓글 한 줄에 쓰러짐..

"애들 개학했는데.. 어머니 오셨어요.."

[...]

서울역에서 밥한 사연 "밥 한번 해보죠" 원글

http://bit.ly/dZ1Yp6

[..]

저장합니다^^

[호호바]

저두 저장할래용~~^^ㅋㅋㅋ

[빵 터졌어요^^]

저장합니다~~

[곰돌이]

저장꺼리 입니다.

[저도]

저장
저 위에 제 에피소드도 있네요 ㅎㅎㄹ

[또 환생한 기억]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38302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

저장해욧~

[..]

개학날 오신 어머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82894

[너무]

웃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우울할때봐다 꺼내 봐야할꺼 같아요 ~

[담아갑니다]

너무 많이 웃어 행복하네요 가끔 꺼내보려 감아갑니다 감사해요^_^

[..]

전도하러 온 사람한테 저녁밥 짓게 한 아버지와
도를 아십니까에 옥장판 판매한 삼촌

http://blog.daum.net/whrkrwhrkr/45

[또봐도]

재미있네요...
여러 번 회자되었던 이야기들이지만
봐도봐도 재미있어요,

[.....]

아우..나도 저장..
남편이 옆에 있어 웃지도 못하고..
마법이 물도 대박인데..ㅋㅋㅋㅋㅋ

[저도]

저장 ㅋㅋㅋ

[재밌다!]

전 예전에 말을 엄청 안들어서 엄마한테'너도 너랑 똑같은 딸 낳아봐라!'소리 듣고 자랐는데 정말 자기 닮은 말 엄청 안듣는 딸 낳았다고..근데 그딸 친정 엄마가 봐주신다는글 ㅋㅋㅋ

[해리]

닥치고 저장합니다~~~ ㅎㅎㅎㅎ

[...]

ㅋㅋㅋ
구애정놀이 실시간으로 했던 기억나요
재밌어요!

[저장]

하기 위해 로긴했어요
ㅎㅎㅎ

[異玄]

우울할 때 보기위해 책갈피 살포시 꽂아두고 갑니다ㅎㅎ

[발랄한기쁨]

ㅋㅋㅋㅋㅋ

[...]

성지순례왔어요 ㅋㅋㅋㅋ

[...]

그때 댓글 쓸려다 말았는데...영창이요..제가 어렸을 때 배운건지 어디서 읽은 건지 저도 영창이 뭔뜻인가 싶어서 찾은 건지...기억이 가물하지만, 영창이란게 달빛 영을 써서 달빛이 휘영청 비추는 창문을 말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개미]

다시봐도 재밌네요 ㅋ ㅋ ㅋ ㅋ

[단풍]

ㅎㅎ 중증 우울증으로 심하게 고생중인데 오랜만에 고맙습니다

[...]

뭔가하고 들어왔다가 1시간이나 붙잡혀서 읽고있어요^^

[모]

저두 넘재미나서 저장합니다^^

다들 감사해용

[오오]

저도 우울할때마다 읽으렵니다~^^

[열매]

이래서 82를 못 헤어난다는....

[ㅎㅎㅎ]

ㅎㅎㅎ 한참 웃었네요

[빨강딸기]

한동안 82 안했더니 기억나는 글도 첨 본 글도 있고..
근데 몇년전 글들이 훨씬 재기발랄했던거 같네요
요샌 좀 아쉽...

[ㅋㅋ]

저두 저장용... ㅋㅋㅋ

[저두]

82가 이래서 중독이라니까요~ㅋㅋ

[나루미루]

저장해놨다가 엄마한테 얘기해 줘야지 ㅋ

[울적했는데]

많이 웃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sh]

ㅍㅎㅎㅎㅎ~ 정말 웃기네요 ㅋㅋ
저 나름 82 많이한다고 생각했는데 못본것도 꽤 많네요~ㅋㅋ

[하하하]

완전 재밌어요. 복습 잘하고 갑니다^^

[!!]

못본것도 많네요~

[나팔수]

저장합니다^^

[아롬이]

감사합니다^^웃게해주셔서

[..]

어뜨케요 잠을 못자겠넹

[hh]

저장^^합니다.

[찜]

웃고싶어서 또 찾아서 들어왔네요.
찾느라 두번 검색... 저장해야겠어요

[저도]

우울할 때마다 봐야겠네요 ㅎ

[저도]

저장해요~

[Jb]

웃다가 울을 뿐이고. ..

[ㅎㅎ]

정말...성지순례입니다...

[차차]

저도 저장요~~

[어]

웃긴 얘기 난 왜 못보고 지나갔지?

[볼때마다]

웃겨요. 볼때마다

[새삼]

ㅋㅋㅋㅋ

[웃겨요ㅎ]

웃겨서 저도 저장할께요..ㅎㅎ

[()]

감사합니당

[플로라]

웃다가 울다가 . . 저장합니다

[zzz]

저장합니다 ㅋ

[오로라님]

정말 웃겨요.ㅋㅋㅋ

[ㅋㅋ]

저는 오래전의 깃털처럼 이란 분의 글이 아직도 생생해요.
건망증 시리즈도 재미있고

[..]

감사.저장할게요

[ㅋㅋ]

나도 저장꾹

[저도]

저장완료 ^^

[늦어도]

저장완료!!

[눈꽃송이]

저장했다 웃고 싶을때 한번씩 봐야겠어요^^

[ㅎㅎㅎ]

다시 봐도 잼있어요

[..]

저장합니다.

[나무]

오늘 안들어왔음 어쩔뻔....ㅎㅎㅎㅎㅎ

[너무]

웃어서 허리 아파요ㅠㅠ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건너]

저장합니다 ㅎ

[Jane]

배꼽잡고 웃고 싶을때 봐야지

[하이버미]

저장합니다.

[저장]

방학 끝나가는 딸아이 위로 선물로 보여줄래요^^

[혈혈]

저장...

[써니후니]

저장합니다~~

[오밤중]

웃는데 소리도 못내고..참느라 혼났어요

[소유]

ㅋㅋ 저도 저장이요~ ㅋㅋㅋㅋ

[하리잔]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도토리]

저장합니다.

[자연]

저장합니다

[....]

한참 웃었는데
저야말로 82 죽순이인것같아요.
대부분 다 읽었던 사연이네요....ㅋㅋㅋ

[..]

너무 웃겨서 눈물나요.. 저장해요

[....]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

[ㅋㅋㅋ]

잼네요.. 저장해요

[유리상자]

저장이요 ㅎㅎ

[노을]

어젯밤에 보다가 도저히 소리 내지않고 웃을수가 없어서 중단하고
오늘 아침 미친듯이 웃고 있습니다
일부러 찾아서 링크 걸어 주시는 분들 복 받으실거에요
82분들 최~~~고 존경합니다

[ㅎㅎㅎ]

저장합니다

[풀솜]

저장합니다

[웃겨요]

저장 들어갑니다

[정]

아니 못 본 글이 이렇게 많다니!...
불성실한 82생활 반성합니다...^.^

[...]

저도뒤늦게 저장합니다.제가 죽순이맞는거같아요
거의다기억나니..

[...]

일단 저장하고 못 본 글 찾아 읽으러 갑니다 ^^

[오랫동안]

ㅋㅋㅋㅋㅋ

[조이럭]

저장합니다^^ㅋㅋㅋㅋㅋ

[별]

저장합니다~ㅎㅎ

[파란창문]

요새 82 추억속으로 특집기간인가요? ㅋㅋㅋㅋ 완전 재미돋아용~!!!!

[치자꽃]

저장합니다

[^^]

2013년도에 검색해서 저장 ㅎㅎㅎ

[^?]

웃긴이야기 저도 저장했다 가끔 보고 웃을게요.~

[이거꺼님]

뒷다리들어! 요거 또 대박이네요. ㅋㅋ
가끔 말실수 중계방송 해주세요~~

[포리너]

두고두고 볼려구요

[...]

덕분에 웃고갑니다~

[.......]

저장요

[퍼플스타]

저장요..ㅎㅎ

[나름 죽순이]

근데 본게 몇개없어 링크따라가며 무지하게 웃었어요.
첨 본 게 맞는지.
아님 치매 초기라 다 처음본 거 같은지...
암튼 배꼽빠지게 웃었어요.
고맙습니다 :-)

[ᆢ]

저장합니다

[...]

저장 합니다

[..]

못 본 내용이 많아서 넘 웃겨요 ㅋㅋ 우울할 때 볼래요

[masca]

저장합니다

[...]

저장은 어찌하는지

[긴머리무수리]

저도 저장할려고 로그인했어요...ㅎㅎㅎ

[..]

이렇게 웃기는 글은 반드시 저장을..!

[저장하자]

재밌어서 저장.

[앨리]

저장해요^^

[악바쳐여왕]

ㅎㅎㅎㅎㅎ

[아리동동]

저장할래요^^

[푸하하하]

저도 저장..

[^^]

ㅎㅎㅎ저장해요

[우울할때 대비]

저장 뙇^^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사무실이라 다 못보고 저장~합니다

[//]

유머이야기
감사드려요~

[applemint]

보물같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

저장합니다

[천년세월]

웃긴댓글

[웃긴 글]

다시 봐도..ㅋㅋㅋ

[ㅇㅇ]

웃긴글 모음 저장합니다

[성지순례]

ㅎㅎㅎㅎㅎㅎㅎ

[저장합니다.]

웃겨요...ㅋㅋㅋ

[꼬꼬댁]

저장합니다 ㅎㅎ

[저도]

웃긴글 모음 저장합니다

[....]

이거 꺼 님이. 뒷다리 들어님이고. 너랑 똑같은 딸 낳으라했지만 그 딸 키워주시는 친정엄마 두신님이었을 거에요.
어디 댓글로 읽었었는데 여기엔 없네요.

[...]

나름 82 죽순인데 못 읽었던 게 많네요. 저장했다 자주 볼게요ㅋ

[데이]

세상에 십년전 글이네요^^ 덕분에 실컷 웃었습니다!!!
뒷다리 들던 아기는 이제 몇살인거죠?

[우후]

메모저장해요

[지현엄마]

웃긴거저장

[...]

센스쟁이들 웃긴글 저장이요

[웃긴글]

남편자랑이랑 노른자에 큰소리내고 웃었네요.

[ㅋㅋ]

저도 저장요